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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세지는 책 웅진 우리그림책 57
수아현 지음 / 웅진주니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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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힘이 약하잖아~" 이런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우리 집 막내막내를 위한 취향 저격 책!!
천하무적 멋진 영웅으로 만들어주는  #힘세지는책



힘이 아주 세진 아이가 동물 친구들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짜잔~~ 하고 나타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이야기

바위를 얍얍!, 나무를 흔들흔들~, 수박을 쾅쾅!, 입으로 바람을 후후!, 힘이 센 뽀뽀도 쪽쪽 해보고 손으로 구름을 쓱쓱 쓸어 보고 친구들의 소원도 이루어지게 도와주고 아이

그림책을 눈으로만 보고 귀로 듣기만 하는 게 아니라 그림책 속으로 아이가 들어가 함께 즐기고 만들어 가는 이야기

책을 읽을 때 아이의 이름을 넣어서 읽어주니 어깨 으쓱해져서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다.

온라인 개학으로 누나 형아에게만 집중하고 막내에게 신경을 많이 못 써줘서 미안했는데  #힘세지는책 으로 오랜만에 신나게 웃는 날이었다.

책을 읽고 아이가 "이제 엄마가 화내면 힘이 센 뽀뽀를 할 거야"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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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해결사 깜냥 1 - 아파트의 평화를 지켜라!
홍민정 지음, 김재희 그림 / 창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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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전서평단 이벤트로 받은 가제본

제24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동화 부문 대상 수상작이다.

고양이, 강아지를 너무나 키우고 싶어 하는 삼 남매 고양이가 나오는 동화라 하니 반가운 마음에 펼쳐본다

"엄마~ 그림이 없어"

귀여운 깜냥을 보고 싶어 하는 아이들 가제본이라 그림이 많이 없어 아쉬웠지만 스토리에 빠져들어 순식간에 읽어 내려간다.

힘드신 경비 아저씨를 도와 아파트의 문제도 해결하고 택배 기사님도 도와주고······.

요즘 코로나19로 24시간 아파트 안에서만 생활하는 아이들 그 덕에 아래층에서 한 번, 경비 아저씨한테 한 번 인터폰을 받아봤는데 깜냥을 읽고 우리 집에도 깜냥이 찾아왔으면 좋겠다며 얼마나 책 속 아파트를 부러워하던지

도도하면서 시크한 깜냥에 흠뻑 빠진 아이들

앞으로 깜냥이 다양한 직업을 갖게 되면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시리즈로 이어 갈 예정이라니

다음 시리즈에서는 깜냥이 학교에 찾아와 선생님이 되어 준다면 좋겠단다.

수업 시간도 훨씬 재미있을 것 같고 고민 상담도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선생님이 된 깜냥의 모습도 상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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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해결사 깜냥 1 - 아파트의 평화를 지켜라!
홍민정 지음, 김재희 그림 / 창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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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서평단 이벤트로 받은 가제본

제24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동화 부문 대상 수상작이다.

고양이, 강아지를 너무나 키우고 싶어 하는 삼 남매 고양이가 나오는 동화라 하니 반가운 마음에 펼쳐본다

"엄마~ 그림이 없어"

귀여운 깜냥을 보고 싶어 하는 아이들 가제본이라 그림이 많이 없어 아쉬웠지만 스토리에 빠져들어 순식간에 읽어 내려간다.

힘드신 경비 아저씨를 도와 아파트의 문제도 해결하고 택배 기사님도 도와주고······.

요즘 코로나19로 24시간 아파트 안에서만 생활하는 아이들 그 덕에 아래층에서 한 번, 경비 아저씨한테 한 번 인터폰을 받아봤는데 깜냥을 읽고 우리 집에도 깜냥이 찾아왔으면 좋겠다며 얼마나 책 속 아파트를 부러워하던지

도도하면서 시크한 깜냥에 흠뻑 빠진 아이들

앞으로 깜냥이 다양한 직업을 갖게 되면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시리즈로 이어 갈 예정이라니

다음 시리즈에서는 깜냥이 학교에 찾아와 선생님이 되어 준다면 좋겠단다.

수업 시간도 훨씬 재미있을 것 같고 고민 상담도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선생님이 된 깜냥의 모습도 상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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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이야기 1 - 너와 보낸 계절들 돌베개 그래픽노블 & 논픽션 시리즈 만화경
상수탕 지음 / 돌베개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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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개학이 미루어지며 아파트에서 생활해야만 하는 아이들이 불쌍해 짐을 싸 들고 친정으로 향했다.

내가 태어나 자란 나의 고향은 철수 이야기의 배경이 된 춘천의 마을과 너무나 비슷하다

철수 이야기를 읽으며 나도 어린 시절을 자연과 함께 해수처럼 보냈는데

지금 나의 아이들은 편리한 환경을 얻었지만 그보다 소중한 자연을 잊고 살아가는 듯해 안타깝기만 하다

그동안 아파트에 갇혀있었으니 바이러스 걱정 없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서 마음껏 뛰어놀아 보자


철수와 같은 반려동물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캠핑장을 하는 할아버지 댁은 동물을 키울 수가 없어 반려동물 대신 삼 남매가 친구가 되어 들로 계곡으로 뛰어다닌다.

분명 아파트 안으로 들어갈 때는 겨울이었는데 아파트를 나오니 계절이 바뀌어 봄꽃이 인사하고 있었다.

아이들과 계곡 산책하며 만난 개구리와 인사하고 개구리 알도 볼 수 있었다

아이들 왈 철수 이야기에서 본 개구리 알은 길쭉한데 이 개구리알은 다르네

(개구리 알의 종류도 다양한가? 엄마가 아는 길쭉한 알은 도롱뇽 알인데... ㅜㅜ)

우리 삼 남매도 계곡에서 물고기 잡는 거 좋아하는데.... 여름에 친정에 올 때면 꼭 계곡으로 물고기를 잡으러 나가곤 했는데 아직은 물이 추워 들어갈 수가 없어 아쉽네...

철수 이야기를 읽으며 어린 시절 추억들이 많이 생각났다 그때는 개구리도 잡아먹고 도롱뇽 알도 찾고 봄나물도 캐고 여름이면 거의 계곡에서 살고 겨울 눈이 오면 비료 포대 타며 추운 줄 모르고 놀았는데

해수와 철수 이야기를 보며 이런 나의 어린 시절을 함께 한 친구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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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 여왕 새싹 인물전 17
남찬숙 지음, 한지선 그림 / 비룡소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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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찬숙 글 · 한지선 그림 / 비룡소

나는 신라 최초의 여왕이야. 여자지만 훌륭한 왕이 될 자신이 있었지. 하지만 신라를 다스리는 일은 만만치 않았어. 여자가 왕이 된 데 불만을 품은 귀족들, 틈만 나면 쳐들어오는 백제와 고구려, 여자가 다스리는 나라라며 신라를 얕잡아 보는 당나라까지. 그래도 나는 굴하지 않고 신라를 크고 강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어. 여자라서 안 된다는 말이 쑥 들어가게 말이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새싹 위인전

초등학교 5학년이 된 첫째도 2학년이 된 둘째도 책을 보자마자 학교 도서관에서 읽어봤어라며 반가워한다.

위인전 하면 '글씨 작고 너무 두꺼워'라며 멀리하게 마련인데 새싹 위인전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그림들을 보면 선덕 여왕의 당찬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듯하다.

"왜 여자는 왕이 되면 안 되는 것입니까? 용춘의 능력이 그렇게 뛰어나다면, 제가 신하로 부고 부리면 되지 않습니까?" 선덕 여왕 책을 읽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다. 우리 아이들도 성별 때문에 포기하거나 성별로 차별하지 않기를... ... .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선덕 여왕의 생애와 삼국 통일의 역사를 알 수 있었고

"왜 덕만 공주에서 선덕 여왕으로 왕이 되면서 이름이 바뀐 거예요?"라고 묻는 아이에게 좋은 질문이라며 칭찬 듬뿍해주고 왜 그런 건지 함께 찾아보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나는 학창시절에 연습장에 까맣게 적어가며 역사를 외우기 바빴는데

우리 아이들은 좋은 책이 있어 재미있게 역사를 알고 배우는 것 같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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