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중학수학 뜀틀 개념편 + 유형편 중1 (하) - 전2권 (2024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수학 뜀틀 (2024년)
마더텅 수학연구소 지음 / 마더텅 / 2018년 6월
평점 :
품절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학원을 안 다니는 아이들 덕에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는 엄마예요. 곧 중학교에 올라가는 첫째를 위해 긴긴~ 여름방학을 이용해 중학교 수학 문제집을 만나 보았어요.

마더텅하면 영어 교재로 이미 친근한 출판사인데 <중학수학 뜀틀(하) 개념편&유형편>으로 수학교재를 처음 풀어보았어요.

· EBS 중학프리미엄 인터넷 강좌 교재

· 전국 중학교 최신 3개년 중간, 기말고사 기출문제 완벽 분석!

· 개념편 최신 출제 경향을 42개 개념, 719문제로 철저히 반영

· 유형편 최신 출제 경향을 119개 유형, 904문제로 철저히 반영

· 개념 설명 MP3, 개념 따라쓰기 한글 파일, 문제 한글 파일 무료 제공

학원 도움 없이 집에서 공부하다 보니 EBS 중학프리미엄 인터넷 강좌 교재라는 점이 맘에 쏙 들었어요. 엄마의 설명보다는 선생님의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오고 이해가 빨랐어요. <중학수학 뜀틀 중1(하) 개념편&유형편> 국내 최초로 들으면서 개념 정리를 할 수 있는 MP3 파일을 제공하고 있어 이동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공부하기 좋을 것 같았어요.

※ 중학수학 뜀틀 활용법 ※


<중학수학 뜀틀 개념편 & 유형편 중1(하)>는 개념편으로 개념을 자세하게 공부하고 유형편으로 내신 시험을 대비할 수 있어요.

저희는 단원별로 개념편을 공부하고 바로 유형편으로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았는데 확실히 개념을 이해하고 다양한 문제로 실력이 쌓이는 느낌이었어요.

<중학수학 뜀틀 개념편 중1(하)>

STEP 1. 개념 다지기 → STEP 2. 대표 문제로 접근하기 → STEP 3. 단원 마무리하기


STEP1 개념 다지기

개념을 학습한 후, 빈칸 채우기를 통해 배운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어요.

수학은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고 본인의 것으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설명이 지루하게 길면 개념 설명을 보지 않고 문제로 넘어가는 아이가 #중학수학 뜀틀은 개념 설명이 간략히 정리가 잘 되어 있어 눈에 잘 들어온다고 좋아했어요.

개념 정리가 되었다면 개념연습 문제를 통해 핵심 개념과 필수 공식을 완벽히 숙지할 수 있도록 기본문제로 연습해 볼 수 있어요.

국내 최초로 들으면서 정리할 수 있는 개념 설명 MP3 파일과 개념 따라쓰기 한글 파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다양한 방법으로 개념을 확실하게 공부하고 넘어갈 수 있어요.


STEP 2. 대표 문제로 접근하기

문제 유형에 맞는 풀이 방법을 예제 문제를 통해 익히고 유제 문제를 통해 응용할 수 있어요.

유제는 예제와 비슷하거나 약간 변형된 문제들로 난이도가 낮아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주었어요.




STEP 3. 단원 마무리하기

개념을 완벽하게 익히고, 예제와 유제로 유형을 정리했다면 공부한 내용을 종합하여 최종적으로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어요.

실제 시험과 같은 형태의 20문제를 목표 시간 30분 안에 풀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채점 결과에 따라 유형편으로 넘어가 실력을 쌓을지, STEP 2 유제를 한 번 더 풀어볼지, STEP 1 개념부터 차근차근 복습할지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예제나 유제 문제 보다 난이도가 있는 문제들로 실력이 차근차근 쌓이는 느낌이었고 문제 풀이를 문제집에 직접 푸는 걸 좋아하는데 중학수학 뜀틀은 문제 풀이 공간이 충분해 연습장이 필요 없었어요.

단원을 마무리하며 배운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는 단원 개념정리가 있어 개념을 이해하고 본인의 것으로 만들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시험 직전 정리하고 싶을 때 보는 꼭 알아야 할 중요 개념도 잘 정리되어 있어요.



중학수학 뜀틀에서는 28일 완성을 목표로 학습계획표를 제공하고 있어요.

저희 아이는 분량을 정해주지 않으면 아주 최소한의 공부만 하고 끝내는 아이라 분량이 정해져 있고 학습결과까지 기록할 수 있는 학습계획표가 반가웠어요.


중학수학 뜀틀 유형편 중1(하)

중학수학 뜀틀 유형편은 전국 중학교 최신 3개년 중간•기말고사 기출문제를 완벽 분석해 신유형 및 빈출 문제가 다수 수록되어 있어요.


STEP 1. 개념정리

개념편에 이어 유형편에서도 단원의 맨 앞에 있는 개념정리를 통해 개념을 충분히 익히고 본인의 것으로 만들 수 있어요. 교과서의 개념정리가 보기 좋게 잘 정리되어 있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예시 문제가 수록되어 있어요.


STEP 2. 유형 정복하기

접근방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개념이 정리되어 있어 문제 해결 방법을 생각해 보고 문제 풀이에 들어갈 수 있어요. 유형 정복하기에서는 문제가 유형별로 정리되어 있으며 유형별 대표 문제뿐 아니라 신유형 문제도 수록되어 있어 각 유형별로 문제 해결방법을 연습할 수 있어요.


STEP 3. 백점 도전하기

부족한 1%를 채워 100점에 도전할 수 있는 고난도 4문제가 수록되어 있어요.

개념정리와 유형 정복하기를 통해 한 단계 한 단계 실력을 쌓았다면 고난도 문항을 도전하며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어요. 문제 풀이에 어려움이 있다면 문제에 표시되어 있는 유형으로 넘어가 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보고 접근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STEP 4. 서술형 격파하기

예제의 STEP을 따라 연습하고, 유제를 풀며 서술형을 대비할 수 있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어요.

서술형 문제가 나오면 도전하기도 전에 어렵다는 말부터 하는 아이들

논리적으로 풀이를 기록하는 연습이 덜 되어 있다 보니 풀이를 적어 내려가는 걸 어려워하는데 예제 문제의 STEP을 따라 문제를 해결하고 유제 문제에 도전할 수 있었어요.

아직 연습이 많이 필요해 정답과 해설의 풀이를 보며 내 풀이와 비교해보고 부족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곧 중학교에 올라가는 아이가 지금처럼 사교육 없이 잘 할 수 있을까 늘 걱정이었는데 좋은 교재와 함께라면 잘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중학수학 뜀틀이 안겨주었어요.

차근차근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단계별로 유형별로 문항 설계가 되어 있어 예습용으로도 전혀 부담 없이 문제를 풀어나가기 좋았고 개념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개념 설명이 잘 정리되어 있고 반복적으로 노출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개념을 익히고 넘어갈 수 있었어요.

개념편과 유형편을 함께 풀어보니 중학수학 뜀틀은 꼭 2권을 함께 풀어나가길 추천하고 싶어요.

실력이 차곡차곡 쌓이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수학 포기? 이게 무슨 말이죠? 중학수학 뜀틀과 함께라면 수학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어요.

※ 출판사를 통해 교재만을 지원받아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박한 집콕놀이 - 코로나, 비대면 시대용 맞춤놀이 아빠의 놀이주머니 2
한기철.조영하 지음 / 율리시즈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 아이들이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오늘은 뭘 먹지?' 와 함께 '오늘은 아이들과 무엇을 하면서 놀지?'로 고민에 고민을 더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감사하게도 나이차가 나지만 세 아이들은 똘똘 뭉쳐 자기들만의 놀이를 만들어 쉼 없이 놀고 있지만 날이 갈수록 잦은 다툼도 발생하고 "심심해 심심해~ 놀아주세요~" 하면서 쫓아다니기 시작했어요.

이럴 때 필요한 건 <신박한 집콕놀이>

때마침 도착한 책을 보고 "어~ 재미있겠다. 우리 이 놀이 해보자"

큰 아이의 놀이 주도로 세 아이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제가 책을 보기 전이라 무슨 놀이니? 했는데 '십자 술래잡기' 놀이였어요.

아이들이 한바탕 놀이 후 제 차례가 돌아와 책을 살펴보았어요.

아이들에게 스마트 기기와 노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하자는 생각에 나름 노력하고 있지만

차량으로 이동하는 시간, 병원 대기 시간 등 아이들이 지루해 할 때마다 유혹이 밀려오곤 했어요.

가위, 바이, 보, 하나 빼기, 끝말잇기 등 매번 하던 놀이는 아이들이 지겨워했는데 <신박한 집콕놀이> 덕에 스마트 기기 안녕~ 했어요.

<신박한 집콕놀이>는 코로나19로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실내놀이가 가득 담겨 있어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누구든지 쉽게 할 수 있는 놀이들이 담겨 있고 놀이를 위한 거창한 준비물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간단한 준비물이나 준비물 없이도 가능한 놀이들이 가득했어요. 저희는 주로 세 아이들이 놀이를 했지만 둘이서도, 셋이서도, 온 가족이 함께 해도 좋을 놀이들이 가득했답니다.



<신박한 집콕놀이>는 크게 7장으로 나눠져 있어요.

제1장 준비물이 필요 없는 놀이

제2장 종이와 연필로 하는 놀이

제3장 기네스 놀이

제4장 간단한 도구로 즐기는 놀이

제5장 대화 놀이

제6장 옛날 전통놀이

제7장 합동 놀이


이미 아이들과 즐기고 있는 놀이들도 있었지만 정말 눈이 번쩍하는 신박한 놀이들이 많이 들어 있었어요. 책을 보고 요즘은 제가 아이들 따라다니며 "우리 이 놀이하자~ " 하며 아이들을 놀이에 초대하고 있어요. 재미있는 놀이가 정말 많지만 몇 가지만 소개해 드릴게요.

큰 아이들 공부시간에 유치원생 막내와 '선 땅따먹기' 놀이를 해봤어요. 야외활동이 자유로울 때는 운동장에 크게 그려놓고 땅따먹기를 했었는데 집안에서 간단하게 놀 수 있는 방법이 있었네요. 오히려 어린아이도 쉽게 할 수 있어 좋았어요.



저희는 안 쓰는 국어 공책을 활용해 '선 땅따먹기'를 했어요. 처음에는 작은 정사각형 한 칸씩 차지하다가 크게 크게 땅따먹기도 했어요. 눈치 없는 엄마가 처음에 계속 이겨 재미없는 놀이가 될 뻔했지만 상황이 역전되자 깔깔깔, 오예~, 즐거운 소리가 넘쳐 났어요.



'등 뒤 훔쳐보기' 놀이는 예능 프로에서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나서 아이들과 해 보았어요. 제가 술래가 되어 등 뒤에 글자를 숨겨 보았는데 막내만 있다면 해 볼만하겠지만 큰 아이들이 있어 너무나 쉽게 글자를 들켜버렸어요. 그래서 저희는 두 팀으로 나누어서 한 명씩 게임을 하는데 모두 등 뒤에 글자를 숨기고 상대팀 글자를 먼저 알아내면 이기는 경기로 진행을 했어요. 내 등에 있는 글자도 숨겨야 하고 상대 등에 있는 글자도 알아내야 하니 더 재미있었어요.


그림 그리기를 너무나 어려워하는 유치원생 막내를 위해 '앞만 보고 얼굴 그리기' 놀이를 제안했지만 "난 그림 그리는 거 싫어 못해" 하며 거절당했어요. 요번 주말에는 막내를 모델로 놀이를 시작해 보려고요. 엄마, 누나, 형의 상상을 초월하는 작품을 보면 자신감이 붙어 '나도 해볼래' 하지 않을까요?

막내가 그림 그리기에 동참하면 아빠를 모델로 누가누가 큰 웃음을 주는 그림을 그리나 대회를 열어 보려고요. 사랑하는 가족의 얼굴을 자세히 관찰하는 시간도 가지고 그림 그리기의 재미도 느꼈으면 좋겠어요.



더 재미있고 신박한 집콕놀이들이 책 속에 가득 있어요.

준비가 번거롭지도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니니 아이들과 <신박한 집콕놀이>로 건강한 방학 보내세요~



※ 책만 협찬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안녕? 나는 멋진 플랑크톤이야! - 가장 작은 존재가 해내는 위대한 일, 자연에서 배우는 생각 동화 팜파스 저학년 책 놀이터 1
박하연 지음, 박선하 그림 / 팜파스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찮은 플랑크톤?

위대한 플랑크톤!

지구를 지키기 위해 펼치는 플랑크톤의 멋진 활약상!

세 아이를 키우며 아이들과 자연관찰 책을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플랑크톤에 관한 책은 읽어 본 기억이 없어요. 작아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 플랑크톤이 이렇게 멋지고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 몰랐어요. 다솜이의 이야기를 통해 작지만 위대한 플랑크톤을 만나 볼까요?



"바다에는 무엇이 살까?"라는 선생님의 질문에 아이들은 저마다 바다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 생물들을 말하기 시작했어요. 고래, 상어, 문어··· 등등 평소에 행동이 느리고 부끄러움이 많은 다솜이는 맨 마지막에 할아버지에게 들은 '플랑크톤'을 조용히 손을 들고 발표해요. 아이들은 그게 뭐냐며 놀려댔지만 선생님은 플랑크톤도 바다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라며 다솜이를 칭찬합니다.



바다 생물 장기 자랑 대회 연극을 하게 된 다솜이네 반은 저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생물을 맡아 연기하게 되고 다솜이는 얼떨결에 플랑크톤을 맡게 되었어요.



어쩔 수 없이 플랑크톤을 맡은 다솜이에게 "넌 내 밥이다.",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았네" 하며 놀리는 재호와 우성이 때문에 플랑크톤처럼 하찮은 존재가 된 것 같아 속상하고 연극은 점점하기 싫어졌어요. 그런 다솜이 마음도 모르고 할아버지는 연극에서 '플랑크톤'역을 맡았다는 이야기에 주인공 아니냐며 반기시는데···


쪼끄맣지만 알면 알수록 위대한 플랑크톤

다솜이는 바다 생물 장기 자랑 대회 연극에서 반전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읽기 전까지 플랑크톤이라는 생물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작고 작은 생명체라 아이들의 관심을 받진 못했는데 <안녕? 나는 멋진 플랑크톤이야!>를 읽고 작지만 위대한 플랑크톤의 매력에 빠져버렸어요.



플랑크톤은 스스로 헤엄칠 능력이 없어 물에 둥둥 떠다니며 살아가는 모든 생물을 부르는 말이에요. 대부분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고 물속 먹이사슬에서 생산자인 맨 아래층에 들어가 있어요. 여기까지는 알고 있는 플랑크톤에 대한 설명이라면 지금부터 반전 매력을 알려드릴게요.

가장 놀라웠던 반전 매력은 나무만 이산화탄소를 없애주고 산소를 만든다고 생각했는데 플랑크톤도 이산화탄소를 없애주고 산소를 만들어 준다고 해요.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플랑크톤 대단하다'라며 엄지 척! 했는데 이 밖에도 작지만 위대한 플랑크톤의 매력을 만나 볼 수 있어요.



플랑크톤처럼 작아 눈에 잘 띄지 않는다고, 겉모습이 화려하지 않다고, 느리고 소극적이라고 기죽어 있는 친구들이 읽고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얼마든지 큰일을 할 수 있는 소중하고 중요한 존재라는 걸 느꼈으면 좋겠어요.

팜파스 출판사 사이트에서 독후활동지를 받을 수 있어 재미있게 동화 읽고 아이들과 활동해보았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이스토리 초등 영문법 3학년 - 기초 탄탄 영문법 초등 자이 영문법 (2026년)
문지현 외 지음 / 수경출판사(학습)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방학은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아이들은 집콕모드 중이라 하루의 대부분을 집에서 보내고 있어요. 학원도 안 다니고 집에 있다 보니 긴~~ 방학 동안 문법을 시작해 볼까 하는 생각에 문법책을 찾다 좋은 기회에 <자이스토리 초등 영문법>을 만나게 되었어요.

초등학교 3학년 처음 영문법 책을 접하는 거라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나갔으면 했는데 <자이스토리 초등 영문법>책은 저희 아이에게 딱이었어요. 문제집을 받고 "영문법 책이야 엄마랑 함께 해보자" 하며 책을 건넸는데 저녁을 준비하는 사이 아이 혼자 들쳐보더니 술술 풀어내려 갔어요. '모르겠다'. '이해 안 된다' 질문하는 것 없이 조용히 풀어 나갔어요.

차례를 확인하고 공부 시작해 볼까요?


이 책은 PART 1 ~ PART 6 되어 있으며 DAY 01, DAY 02··· DAY 24까지 1회 학습량이 나눠져 있어 한 달에 끝낼 수 있는 분량이지만 아이와 이야기 끝에 워크북은 복습으로 풀어보기로 했어요.


각 PART 시작 전 단어 미리보기를 통해 단어를 미리 공부할 수 있어요.

저희는 아는 단어를 체크하고 잘 모르는 단어를 공부하고 문법 공부에 들어갔어요.

미리 단어를 공부하고 문법 공부를 시작하니 문법이 조금 더 쉽게 느껴졌어요.



핵심 문법 개념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시각적 자료 등을 이용해 이해를 돕고 있어요.

귀여운 꿀벌님이 오늘 배운 문법을 다시 간략히 정리해 주거나 함께 공부하면 도움이 되는 플러스 문법을 설명해 주고 있어요.



'내용 이해 문제'는 문법 개념을 적용하는 연습 문제로 핵심 문법을 반복적으로 푸는 문제라면

'문법 확인 문제'는 그날 배운 핵심 문법을 종합적으로 다룬 다양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한 PART의 학습이 끝나는 날 '문법 실력 테스트'와 '단어 확인 문제'를 통해 그동안 배운 문법과 단어 실력을 점검할 수 있어요.



<자이스토리 초등 영문법>시리즈는 교육부에서 권장하는 초등 필수 영단어 800개를 중점적으로 사용했으며 QR코드를 통해 원어민들의 발음을 듣고 쓰면서 외울 수 있어요.



매일매일 배운 문법과 단어 복습을 위해 워크북에서 추가 문제를 제공하고 있어요.

워크북 단어 쓰기 노트에서도 QR코드를 이용해 듣고 입으로 말하며 쓰면서 외울 수 있어요.

엄마 마음은 매일매일 워크북으로 복습까지 해주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아이는 책을 다 끝내고 난 다음에 워크북을 풀어보길 원했어요.



제 기억 속 영문법은 어렵고 지겨운 공부라 영문법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도 어렵고 재미없다며 포기할까 걱정했는데 <자이스토리 초등 영문법>의 쉽고 친절한 설명으로 매일매일 재미있게 꾸준히 공부하고 있어요.

그동안 영어가 부족한 엄마와 공부하면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하지 못해 답답함이 있었는데 쉽게 설명해 주고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공부하고 있답니다.

긴 여름방학 <자이스토리 초등 영문법>으로 영어 실력의 기초가 되는 문법과 단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 영어 실력 쑥쑥 쌓고 싶어요.


※ 책만 협찬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와! 여름 캠프다 우리학교 그림책 읽는 시간
마틸드 퐁세 지음, 이정주 옮김 / 우리학교 / 2021년 7월
평점 :
절판



<와! 여름 캠프다>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 떠난 캠프에서 만난 친구들을 소개하고 여행의 즐거움을 하루빨리 전하기 위해 캠프 중 소녀가 할머니께 편지를 보내고 답장을 받는 편지글의 그림책이에요.

평범한 방학을 보내고 있다면 지금쯤 아이들은 할아버지, 할머니 댁을 찾아 계곡에서 수영도 하고 캠핑도 즐기면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있을 텐데... 동·남·아(동네에 남아 있는 아이들) 여행으로 하루 종일 집에만 있다 보니 에어컨 바람으로 개도 안 걸리는 여름 감기를 달고 살고 있어요. 덕분에 정말 완벽한 집에 콕 모드를 하고 있답니다. ㅜㅜ

답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요즘 알리스를 따라 시원하고 환상적인 캠프를 떠나 볼까요?



처음으로 혼자서 기차를 타고 떠나는 캠프

캠프에서 만난 선생님도 친구들도 모두 다른 모습이네요.



이동할 때 타는 버스도, 호수에서 탄 배도 평범함을 거부하고 있어요.

호수를 헤엄치는 인어들을 보며 인어와 함께 물놀이를 하는 상상을 해 보았어요.



마을을 구경하며 만난 동네 주민들은 전통악기를 꺼내 연주를 들려주었어요.

정말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나올 것 같아요.



산속 큰 나무 위에 있는 나무집에 올라 풍경을 감상하는 알리스

나무집을 보며 아이들도 나만의 아지트를 꿈꾸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워 베란다에 텐트를 설치해 보았어요.



알리스는 가슴 설레고 환상적인 캠프의 이야기를 적어 할머니께 보내고

할머니도 믿음직한 우편배달부에게 답장을 보내 줍니다.

할머니는 어떤 답장을 보내셨을까요?

그냥 평범한 손녀와 할머니의 편지가 담긴 그림책 같았지만 책을 펼쳐 그림을 보는 순간 환상적인 마법의 세계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어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구 자극해 주는 그림들로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고 계속 펼쳐보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조금은 불편하고 답답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면 알리스를 따라 환상적이고 시원한 캠프를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 책만 협찬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