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단어 그림 사전 - 이미지로 기억하는 이미지로 기억하는 단어 그림 사전
길벗스쿨 편집부 지음, 박소현 그림 / 길벗스쿨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등원 못하고 많은 시간을 엄마와 보내고 있는 막내를 위한 #영어_단어_그림_사전

아이가 유치원 영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재미있어하는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엄마와 재미있게 놀이처럼 할 수 있는 영어 책을 찾고 있었어요.

<이미지로 기억하는 영어 단어 그림 사전>이 놀이처럼 재미있게 영어 공부하기 좋았어요.

조이와 함께 그림으로 만나는 어린이 기초 생활 영단어

1. 스토리가 있는 그림 단어 사전!

아이의 친구 같은 주인공 '조이'의 신나는 하루 일과가 담겨 있어요. 일어나서 잠들기까지 이야기를 따라 기초 생활 단어 400개와 간단한 회화 표현을 자연스럽게 접해요.


2. 이미지 연상법으로 머리에 쏙쏙!

단어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과 1:1로 매치해서 쉽게 배우고 오래 기억에 남아요.



3. 영단어와 친해지는 미니 액티비티!

퀴즈 미션(숨은 그림 찾기), 묻고 답하기, 문장으로 말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 활동을 하며 영단어와 친해져요.

단어를 배우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숨은 그림 찾기를 해요


배운 단어들을 이용해 문장을 만들어 문장으로 묻고 답하기를 할 수 있어요.


하나의 주제 단어들을 배우고 나면 스티커 붙이기로 배운 단어들을 복습할 수 있어요.

아이들 스티커 붙이기 참 좋아하죠 저희 아이도 스티커 붙이려고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이었어요


4. 소리 노출을 책임지는 챈트 영상!

원어민 성우의 정확한 발음을 듣고 따라 하면 발음까지 문제없어요.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찍으면 챈트 영상을 선택해서 볼 수 있어요.


영어에 자신 없는 엄마라 저는 챈트 영상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청소하면서 챈트 영상 틀어주니 예쁘게 앉아서 단어 하나하나 손으로 가리키며 따라 하더라고요.

5. MP3 파일 다운로드

학습용 전체 MP3 파일은 길벗스쿨 홈페이지(www.gilbutschool.co.kr) 검색창에서 도서명을 검색해 자료실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어요.

아이들과 차량으로 장시간 이동할 때 틀어 주면 좋아요.

6. 엄마표 영어 활용 꿀 팁이 들어 있어요.

● 책에서 배운 단어에 해당하는 물건을 가져오거나 터치하기

● 책을 펼쳐 나온 페이지에서 좋아하는 것 말하기

●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 단어 말하기

● 잠들기 전 이 책을 보며 하루 중 기억에 남는 것을 말하기

저희는 삼 남매라 아이들의 경쟁심을 살짝 자극해 주면 셋이서 아주 재미나게 시간을 보내기 좋았어요. 특히 차 안에서 얌전히 있기 힘든 아이들 이동하면서 주제를 하나 던져주고 영어 단어 말하기 놀이하면 자연스럽게 놀이와 공부가 되었어요.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좋은 책과 함께 아이들과 현명하고 건강한 시간 보내세요~

#상품협찬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영어단어그림사전 #길벗스쿨 #영어 #그림사전 #유아영어 #홈스쿨링영어 #엄마표영어 #도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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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돈 마스크
서순영 지음, 이윤미 그림 / 분홍고래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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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서순영 / 그림 : 이윤미

출판사 : 분홍고래 / 정가 : 12,000원

출간일 : 2020년 10월 25일

ISBN :​ 9791185876559


어서 오세요. 돈돈 마스크 가게입니다.

예쁜 얼굴, 무서운 얼굴, 웃기는 얼굴, 귀여운 얼굴

얼굴을 싹 바꿔 드립니다!

자! 어떤 얼굴을 드릴까요?


돈돈 마스크를 읽기 전 아이들에게

"너희가 변신하고 싶은 마스크를 쓰면 짜잔 하고

변신할 수 있대

너희는 어떤 마스크를 쓰고 싶어" 하고 물으니

6살 막내가 생각을 하더니

요즘 가장 좋아하는 만화의 주인공 형 마스크를 쓰고 형처럼 변신하고 싶다고 한다

형처럼 키도 크고 힘도 세지고 싶다나

#돈돈마스크 에서는 외모에 불만이 많은 동물들이

돈돈 마스크를 쓰고 다른 얼굴로 변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세련된 여우 얼굴이지만 당근을 좋아하는 토끼,


날씬한 뱀의 얼굴을 했지만 나무 사이에 낀 하마,


입이 작고 귀여운 펭귄 얼굴을 한 악어.


다른 얼굴을 가지고 싶어하는 동물들은 많았어요.

한 가지 문제가 있는 건 모르고 말이에요.

과연 다른 얼굴을 가지게 된 동물들은 행복할까요?


다른 동물의 얼굴로 변신한 동물들이 웃겨 재미있게 책을 다~읽고

책을 읽기 전 했던 질문을 똑같이 해 보았어요.

"어떤 얼굴로 변신하고 싶어?"

다시 생각해 보니 지금 자신의 모습이 가장 좋다고 한다.

키가 작고 힘이 약해 불만인 막내와 책을 읽고

키가 작은 너도 힘이 약한 너도 그냥 너이기에 사랑한다고

충분히 멋지다고 자아 존중감 높은 아이로 자라길 바라며 이야기 나누었어요.

작가 소개

글 : 서순영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책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행복을 찾아 여기저기 기웃거렸습니다만, 행복이 그리 멀리 있지 않았다는 걸 아는 데 너무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요즘은 사랑하는 딸과 함께 글 쓰고 그림 그리며 행복을 만끽하며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상에 보물처럼 숨어 있는 작은 행복을 찾는 데 보탬이 되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가족이 되어 줄게!》가 있습니다.

그림 : 이윤미

대학에서 만화를 전공했습니다. 아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소설책 표지, 웹툰, 어린이책 삽화 등 다양한 글에 잘 어울리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기욤 뮈소 소설의 표지들을 그렸고 클래식 동화《마이 페리어 테일 인 스크래치 북》과 《알쏭달쏭 이분법 세상 : 크다! 작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eunr_yunmir

블로그 http://cro66.blog.me

SNS : https://instagram.com/eunr_yunmir

분홍고래 출판사 블로그에 돈돈 마스크 색칠놀이가 있어요

책을 읽고 아이와 자유롭게 색칠놀이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https://blog.naver.com/p_whale/22212203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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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지구가 두 개라면? 딴생각 딴세상 8
신현경 지음, 지우 그림 / 해와나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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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신현경 / 그림 : 지우

출판사 : 해와 나무 / 정가 : 10,000원

출간일 : 2020년 10월 09일

ISBN :​9788962682014


아이들을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산타클로스는

인공 지능 로봇 메리를 통해

지구 곳곳에서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안타까운 상황들을 듣게 됩니다.

그러나 정작 아이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었어요.

나날이 심각해지는 지구의 기후 변화를 막을 방법은 없는 걸까요?


정말 정말 지긋지긋한 긴긴 장마로 여름을 보냈는데

지구온난화로 장마가 계속되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지구가 나 너무 아파~ 하고 경고하는 것 같았어요.

병들어 가는 지구를 혼자서는 살릴 수 없지만

모두 조금씩만 지구를 생각하며 행동한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 더 건강한 지구를

선물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만약에_지구가_두_개라면? 에서는 찬바람이 불면

가장 기다려지는 산타클로스와

산타클로스를 도와주는 AI 로봇 메리가 등장해요.

기후 변화로 인한 지구온난화라는 다소 무거운 이야기를

만화 컷과 재미있는 동화로 이야기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이야기에 빠져 지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산타클로스는 메리를 통해 기후 변화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요.

눈도 비도 안 내려 초원이 사막화가 되어가고,

어느 겨울엔 눈이 너무 많이 내리고,

기후 난민은 점점 늘어나고, 지구 온난화로 수면이 높아져 사라지는 섬들도 생기고...

산타클로스는 아이들이 걱정 없이 살아갈

또 하나의 지구가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메리는 인류가 지금처럼 물건을 자꾸 만들고, 버리고,

에너지를 낭비하고, 편하게만 살려 한다면

지구가 두 개, 세 개여도 소용없다 말하죠.

지구온난화로 병들어 가는 지구의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아이들과 책을 읽고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 봤어요.

1. 학용품 끝까지 다 사용하기_아이들이 부족함 없이 학용품이

항상 넘쳐나다 보니 펑펑 사용하거나 새것만 쓰려 하는

경우가 있는데 새 학기, 새 학년이 되어도 새 학용품이 아닌

사용하던 학용품 끝까지 사용하기로 약속했어요.

2. 이면지 사용하기_아이들 학습 프린트물, 안내장 등 이면지로

활용할 수 있는 종이들이 정말 많아요.

이면지 통을 준비해 이면지를 모아 그림을 그리거나,

수학 문제 연습장 등으로 사용하기로 했어요.

3. 여름에는 선풍기와 부채랑 친해지기,

겨울에는 내복과 친해지기

지구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은 너무너무 많지만

아이들과 실천하기 좋은 거 세 가지 뽑아 봤어요.

이야기 뒤에는 여러 가지 문제들로 지구의 기후 변화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볼 수 있어요.



작가 소개


글 : 신현경

딴생각에 빠지는 버릇을 걱정만 했지, 그 덕분에 딴 세상을 만날 줄은 몰랐어요. 요리조리 생각하다 보면, 더 넓고 더 깊은 세상을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내가 만난 딴 세상에는 머릿속이 말랑말랑한 어린이들이 살아요. 나도 말랑말랑해지려고 애를 쓰다가 ‘KB창작동화제 장려상’,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쓰레기에서 레를 빼면 쓰기》 《급식 먹고 슈퍼스타》 《백만원을 구하려면 돈이 필요해!》 《따라따라별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나’ 찾는 방법》 《여자와 남자를 배우는 책》《무서운 에너지 고마운 에너지》《공물원에 갇힌 슈퍼스타》《개가짜 뉴스》《돼지 로봇 핑크》 들이 있어요.

수상 : 2014년 푸른책들 푸른문학상

최근작 : <만약에 지구가 두개라면?>,<돼지 로봇 핑크>,<개가짜 뉴스> … 총 18종

SNS : //instagram.com/bongbong201612

그림 : 지우

그림으로 어린이들에게 진솔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하는 일이 좋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그림 표현을 연구하며 작업할 때 가장 즐겁고 행복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때》 《유치원엔 네가 가!》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고양이는 알고 있어》 《단톡방 귀신》 《오늘부터 울보 탈출》 《폭력은 안 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고민 들어 주는 큰입이》 《마음을 배달해 드립니다》 《학교가 위험해!》 등이 있습니다.

최근작 : <[빅북] 때>,<때>,<서울 시크릿> … 총 7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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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선 간호사가 엄마래 푸른 동시놀이터 11
한상순 지음, 김지현 그림 / 푸른책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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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순 / 그림 : 김지현

출판사 : 푸른책들 / 정가 : 12,500원

출간일 : 2020년 09월 30일

ISBN :​ 9788957986578


아이들이 공부는 열심히 안 해도 책은 정말 많이 읽는 아이들인데

음식을 편식하듯 책을 편식해 항상 고민이고 걱정이다.

그중 아이들이 가까이하지 않는 책이 동시집이다.

좋은 동시집을 안겨주거나 잠자리에 누워 읽어줘야 보는 정도다.

그러다 맘에 드는 동시집을 발견하면 큰아이들 둘이 서로 어떤 동시가 좋은지 이야기 나누기도 하는데

#병원에선_간호사가_엄마래 동시집은 아이들이 잘 읽어 주었다.

한상순 시인은 병원에서 40년간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겪은 일들을

아름다운 동시로 담으셨다.

현장에서 직접 쓰신 동시들이라 기쁨과 슬픔, 삶과 죽음 등

병원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졌다.

여러 문제로 미루고 미루던

독감 예방접종을 하러 가는 날이다.

큰 아이들은 오랜만의 접종이라 떨리고

셋째는 얼마 전 접종에서 열이 났던 거라 떨리고

예방접종 전에 동시 한편 읽고 마음을 달래 본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잘 드러난 동시다.

바이러스야 얼른 도망치라고~~


언론 인터뷰에서 선명한 마스크 자국과 얼굴에 상처투성이인

의료진 인터뷰를 본 기억이 생생하다.

코로나19에 맞서 싸우고 계시는 의료진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는 항상 두렵고 무서운 장소였던 병원 이야기를

아름답고, 기쁘고, 슬픈 동시로 들려주니

병원의 모습이 친근하게 다가왔다.

아이들도 더 이상 병원이 무섭지 않다고 한다.

작가 소개


글 : 한상순

1958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으며, 1999년 「자유문학」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 「좀좀좀좀」, 「기계를 더 믿어요」가 실렸고, 황금펜아동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대산문화재단 창작기금 ·아르코 창작기금을 받았다. 현재 경희의료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며 병원 이야기를 동시에 담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예쁜 이름표 하나』, 『갖고 싶은 비밀번호』, 『뻥튀기는 속상해』 , 『병원에 온 비둘기』, 『딱따구리 학교』, 『세상에서 제일 큰 키』 , 그림책 『호랑이를 물리친 재투성이 재덕이』, 『오리가족 이사하는 날』 등이 있다.

그림 : 김지현

미국 뉴욕의 School of Visual Arts(SVA)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뒤, 영국 런던 킹스턴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린 책으로 『1학년 이솝우화』, 『1학년 전래동화』, 『모두모두 꽃이야』,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우산 속 둘이서』, 『병원에선 간호사가 엄마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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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매일 즐거운 엉덩이 탐정 종이접기
이인경 지음, 트롤 원작 / 고은문화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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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아이들이 다시 온라인 수업을 받게 되고

하루 종일 세 아이들이 집안에서만 지내다 보니

층간 소음을 생각해서 종이접기를 자주 하고 있어요.

영상 보면서 종이접기 하는 경우도 많지만

온라인 수업으로 영상 많이 보는 아이들이라

조금이라도 덜 보여주고 싶은 게 엄마 마음인 것 같아요.

때마침 아이들이 좋아하는 엉덩이 탐정 종이접기를 만났어요.



엉덩이 탐정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라

책이 도착하자마자 저는 만져도 못 보고 아이들이 만들기 시작했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옆에서 첫째가

"나도 하면 안 될까? 나도 한 장만 접자" 이러고 있어요 ㅋㅋ


본격적으로 종이접기를 하기 전에

'기호와 기본 종이접기'가 나와 있어요.

미리 익혀 두면 엉덩이 탐정과 친구들을 차근차근 따라 접기 쉽겠죠?



엉덩이 탐정 종이접기 책에는 디자인 색종이 28장이 수록되어 있어요.

잘라서 쓰는 디자인 색종이도 있어서 한 장 한 장 순서대로 따라 접으면

엉덩이 탐정 캐릭터 30종이 완성되어요.

짜잔! 귀엽지요?



영상을 통해서도 종이접기를 배울 수 있어요.

저희는 주로 유치원 다니는 셋째와 초등 2학년 둘째가 함께 접었는데

둘이서 접으니 영상 도움 없이 쉽게 접을 수 있었어요.

집중력, 이해력, 인내심이 생기는 종이접기 집콕 놀이로 추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YNHQ21y8kE&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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