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수업 : 훈육편 -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자녀 양육의 기본기 엄마수업
존 S.C 애벗 지음, 박정숙 옮김 / 꿈을이루는사람들(DCTY)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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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좋은 점은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요약 및 되돌아 볼 수 있는 질문들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내가 그 장을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고, 무엇보다 자신의 양육 태도를 점검할 수 있다. 또한 각 장에 소개된 사례들과 저자의 경험은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하기 쉽게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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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Story New : 복음, 늘 새로운 옛 이야기 - 가족을 하나님께로 이끄는 10분 가정예배, 신약
마티 마쵸스키 지음, HIS 옮김 / 홈앤에듀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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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예배 시간을 확보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려는 가족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일을 찾는 것은 이보다 훨씬 더 어려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매일 아침, 아침밥을 먹고 나서 아이와 함께 앉아 성경 이야기를 나눈다.

(나눈다고 하기 보다는 내가 들려주는 편이지만..;;)

본 책은 책<컬러 스토리 바이블>과 함께 사용하면 정-말 좋다.

<컬러 스토리 바이블>은 한글을 읽을줄 아는 아이들은 스스로 읽을 수도 있고, 한글을 아직 못읽는 아이라면 부모가 함께 읽어주면 된다.

그리고 이 <Old story new><컬러 스토리 바이블>에 나오는 한 이야기를 일주일동안 함께 묵상하고 질문하고 나눌 수 있게 되어 있다.

(단 이것은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유연하게 활용 가능하다.

우리 집은 첫째가 미취학 아이라 한 이야기를 3일동안 묵상하는 것이 좀 어렵다. 금방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자고 하기 때문...;;)

 

... 잘 나와 있다.^^

<컬러 스토리 바이블>만 기존에 갖고 있었는데 가정예배를 진행하며 어려움이 좀 있던 때가 있었다. 더 자세히 설명해줄 부분이나 부연 설명 등

그런데 이 책과 함께라면 그런 어려움은 많이 해결할 수 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만 바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 아이스브레이크

- 상상하기

- 깊이 생각하기

- 이야기하기

- 기도하기

 

매일 이 순서대로 할 수 있도록 친절히 제시해 두었다 :)

수업 준비 할 때도 동기 유발이 참 쉽지 않으면서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 짧은 동기 유발 시간에 아이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아서 이 시간 배울 내용이 얼마나 흥미로운지, 유익한지, 도움이 되는지, 배울만한지 등을 맛보기로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아직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경험하지 못 한 자녀들이라면 더더욱, 가정예배 시간을 힘들어 할 수도 있다. (아니라면 정말 감사!)

 

이 책이 없을 때엔 동기 유발 그런 것 없이 그냥 하루 한 장씩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이 책과 함께 사용하면서 여기 나오는 아이스브레이크를 사용해 보니 아이가 훨씬 흥미로워 했다!

(, 아이스브레이크를 더 오래 하고 싶어한 것은 함정)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가정예배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우리 가정에서는 정기적으로는 어렵겠지만 중요하고 또 좋다고 얘기할 것이다.

그러나 가정예배를 드려본 사람들은 겪는 일이 있다.

말씀을 준비하는 사람은 준비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고, 예배에 함께 참여하는 자들(대부분 아이들)은 지루하고 길게 느껴진다는 것!

나 역시 그랬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시간을 길게 잡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만약 하루에 10분만 확보할 수 있다면, 부모인 여러분은 이 책을 사용해서 이제까지 이 세상에 존재해 왔던 것 중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물을 자녀들에게 전해줄 수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부모님을 위한 서문'에 보면

 - 자녀가 미취학인 경우

- 자녀가 초등학생인 경우

- 자녀가 초등학교를 졸업했다면

이렇게 나눠서 어떻게 하면 좋은지도 잘 알려준다 :)

 

따라서

자녀가 미취학이건, 10대이건 상관없이

그리스도인 가정이라면

이 책은 정말 강추합니다.


이 책과 함께

<컬러 스토리 바이블>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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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과 유튜브로 시작하는 5.6.7세 엄마표 영어의 비밀 - 영유도 학원도 필요 없는 가성비 갑 영어 교육
양민정 지음 / 소울하우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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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도 학원도 필요 없는 가성비 갑 영어 교육"

이 책의 본 저자는 현재 네 살, 아홉 살 두 아이의 엄마이자 12년차 교사라고 한다.

두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엄마라는 공통점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책 제목이 정말 와닿았다!

요즘 유튜브 모르는 사람이 있던가?

우리 어릴 때와는 달리 아기 때부터 유튜브에서 흘러 나오는 노래를 듣고 자라는 세대가 지금 세대인 듯하다.

하지만 잘 사용하면 약, 잘 못 사용하면 독!

이 책의 저자는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수이자 기본 도구인 영어를 효과적이고 재미있게,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최대한 간편하게, 그리고 아이와 더 친밀하게 할 수 있는 팁들을 많이 제시하였다.

차례를 보면


Part 1. 엄마표 영어 목표 세우기

Part 2. 엄마표 영어 환경 만들기

Part 3. 엄마표 영어, 이렇게 하자

Part 4. 엄마표 영어 레벨 업

Q&A 엄마표 영어 궁금증 해결


특히

이 책에서는 저자가 엄마표 영어를 해오며 겪은 수많은 시행착오 과정들도 담고 있다.

엄마표 영어라 하면 거창하지만 나름 겪었던 에피소드를 공감하며 읽을 수 있고, 미처 경험하지 못 한 장애물들도 미리 피할 수 있다.

                            

다른 책들과 달리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유튜브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한다.

하지만 볼만하면 혈압이 오르게 하는(?) 광고....ㅡㅡ

영어 몰입에 흥을 깨는 이 요소들을 배제 할 수 있는 팁들도 알려준다.

정말 친절하고 감사하게도

QR 코드를 제시하여 검색도 용이하게 해 주었다 ><

휴대폰만 갖다 대면 관련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을 알기 전에는

그 유명한 <추피와 두두>시리즈가 영어 영상 시리즈도 있다는 것을 몰랐다.....ㅋ

2-3살 아이 있는 집에는 대부분 있는 이 책!

이미 우리 말로 수십번 읽어서 다 아는 이야기를 영어로 접하면 더 친숙하게 흘려 들을 수 있을 듯하다.

그 외에도

터울이 있는 형제, 자매, 남매가 있는 경우,

7살에 시작하는 경우 등

다양한 경우의 가정에 효과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잘 설명해 놓은 점이 참 좋았다.

엄마표 영어 하면 여러 책들이 많은데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드러낸

이 책은 정말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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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보듬 홈스쿨 - 아이의 행복한 오늘을 위한 선택 바른 교육 시리즈 1
누리보듬(한진희) 지음 / 서사원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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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거라.

바보 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든 간에 ...”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중에서-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한 구절로 표현한다면 저 문장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자기 걸음을 걷는 것, 자신만의 걸음, 자기 길 말이다.


 

사실 인생은 수많은 선택의 연속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만큼 많은 선택이 주어진다.

아이를 갖기 전까지도 그랬고, 아이를 얻은 후에도 그러하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이 주어진 길을 큰 고민 없이 받아들이는 것 같다. 그것이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간에.

그 경주의 길에 들어서면 별다른 고민을 할 틈이 없다. 그저 이 경주의 끝에 도달하기까지 달려야 한다는 것과 빨리 도달하면 좋다는 것만 인지하는 듯하다.

그 경주의 끝에 있는 무언가가 정말 자기가 원하는 것인지, 그 경주에 임하는 것이 내게 유익한지, 그 경주가 아닌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지는 선택지에 거의 없는 것처럼.


 

반디의 엄마인 저자는 많은 부모들이 그러한 선택을 한 것처럼 하지 않았다. 거친 길을 선택했고, 소수의 사람들이 선택한 그 길을 택했다. 하지만 독단적으로 결정한 것이 아니라 반디와 이야기를 하며 새로운 길을 제시하였고 그의 선택을 존중해 주었다.


 

책에 있는 어느 구절처럼 너만의 걸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 너만의 길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부모가 얼마나 있을까?

이것을 아이들이 알았다면 많은 이들이 가는 그 길을 감에 있어서도 태도가 다르지 않을까?


 

홈스쿨이란 단어는 아직 우리나라에서 많이 낯설다.

이 단어에 대한 고정관념이나 편견도 많다. 그리고 대부분 걱정과 부정적인 반응이다.

홈스쿨은 주어진 길이 아닌 개척하는 길이기에 주체적으로 시기와 목표, 방법 등을 결정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이에게 주어진 재능에 맞게 확대 및 축소가 가능하다. 하지만 부모와 자녀의 깨어있는 지성과 자벌적인 노력과 끈기도 요구된다.


 

이 책은 자녀에게 미뤄진행복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누구나따라가는 길이 아닌 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는 한 길이다.

그의 힘찬 발걸음이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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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까지 공부 버릇 들이는 엄마의 습관
구스모토 요시코 지음, 정선영 옮김 / 경원북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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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눈길에 끌려 읽어 보게 된 책!
저자는 가정 교사와 학원 강사를 했고 현재도 유명한 학원을 운영중이라 한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펴낸 책이다.

 

*자녀 교육의 목표나 방향을 정함에 있어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여 옳은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실패를 하면서도 아이 스스로의 힘으로 다시 일어서서 나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
: 와닿는 부분!
단지 지금 앞에 있는 과업을 해내는 것에 급급해말고, 부모 손을 벗어나 독립한 후에도 자신의 삶을 개척하며 건강히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이 지금이라 본다.

 

*걱정이 마치 배려인 것처럼 큰 착각을 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자신의 망상과 놀고 있는 한 인간일 뿐이다.
: 근거 없는 걱정은 이제 그만 할 것.

 

*부모가 몰두할 수 있는 취미를 가지고 있으면 아이는 그것을 일반적이라 생각하여 아이 자신도 뭔가 몰두할 수 있는 취미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 내 취미는 무엇인지, 아이가 보기에 엄마가 즐거워 하는 것이 무엇으로 보일까 생각해 보게 된 계기

 

그러나 몇 가지 나의 가치관과 다른 것이 있다.
'하면 안 돼'라는 말은 금단의 열매라 언급한 부분이다.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이 모르는 유아기 시절에는 부모가 옳지 않은 것에 대해 명확히 언급해 줘야 한다고 본다.

그것은 아이의 창의력을 저해하지도, 억압하지도 않는다.
물론 금지 당하면 그것에 더 관심이 생기는 욕망은 있다. 그러나 부모가 자녀에게 순종을 위한 일종의 훈련의 일종으로 어떤 약속을 제시할 수도 있고,  옳지 않은 것에 대해
금지를 알려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언급한 성경 이야기는 저자가 해석을 잘 못한 측면이 있다. 그것은 처음 그 약속이 주어졌을 때 약속의 관계에 의한 것으로써 그 약속을 어긴 사람에게 책임을 돌려야지 금단의 약속을 제시한 입장이 잘못 되었다는 뉘앙스를 제시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

 

전체적으로 일반적인 가이드 라인 수준에서 제시한 내용이라 여겨져 어느정도 참고할 부분도 꽤 있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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