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취업전문매거진 최신 이슈 & 상식 12월호 - 공기업.대기업.언론.대입 NCS + 인적성 + 논술 + 면접 대비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시대고시기획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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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은 이제 하늘의 별따기도 아니다. 그만큼의 확률도 얻기 힘든 세상이 되었다. 이제 선발하지 않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도 내보내고 있는 상황이니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업 시장은 늘 북적거린다. 취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나이를 불문하고 쌓여만 가고 목적을 이루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우리 젊은이들이 도전해야 하는 시간은 얼마나 힘든지...


(주)시대고시기획출판에서 나온 2019 취업매거진 최신 이슈&상식 154호 12월호는 알찬 내용이 가득 들어있었다. 송년호라서 2019년을 정리하는 국내·해외 10대뉴스를 표로 정리해 두었다. 올해 이런 일들이 있었던가 하는 사건들이 많았다. 앞쪽에는 핫이슈 시사상식들이 나온다. 정치 외교 분야, 경제 산업분야, 사회 교육분야, 국제 북한 분야, 문화 스포츠분야, 과학 IT분야로 나누어 꼭 기억해두어야 할 이슈들을 정리해 취업 준비 시간을 아꼈다. 이슈마다 하단에 기출문제와 해설, 어디서 출제가 된 문제인지를 잘 적어두고 있다. 이슈가 되는 내용과 기출문제를 함께 볼 수 있으니 이슈들이 문제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참고할 수 있어 좋았다.


꼭 알아야 하는 시사상식에서는 이슈마다 찬성과 반대의견을 들고 있어 답변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 상식 용어 정리와 취업 정보까지 정리돼 있었다. 도움이 많이 되었던 내용은 취업이 잘 되는 국가기술자격증, 그 중에 나에게 맞는 자격증을 찾아보는 내용이었는데 구인 공고에서 가장 많이 요구하는 자격증을 알아보는 내용이 좋았다. 어떤 자격증을 준비해야 하는지 미리 알고 준비하면 가장 좋은 상황이겠지.

시험에 나오는 취업상식문제들도 싣고 있어 한 번씩 풀어가면서 내용을 익히기 좋았다. 기업과 공기업에서 출제하는 문제의 양식이나 내용들을 알 수 있응 좋은 기회가 되었다. 취업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찾아보고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분명 좋은 결과로 보답을 할 것 같다. 책이 잡지 형태로 되어 있어 가독성도 높고 집중도 있게 읽어 볼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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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유튜브로 연봉 번다 - 방 한 켠에서 시작해 매출 2억 원 달성한 엄마의 좌충우돌 유튜브 창업기
김태은 지음 / 길벗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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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유튜브’라는 말이 들어가는 요즘의 그저그런 유행을 따르는 책인줄 알았다. 요즘 유튜브가 들어간 책들은 모두 같은 패턴을 보이고 있어 놀랍기도 하다. 그런데 이 책은 단순히 유튜브와 관련 있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엄마, 그리고 여성으로서 어떻게 자아를 만들고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지 보여주는 인간승리의 이야기로 보여 더 좋았다.


저자인 김태은 맘스라디오 대표는 방송작가로 오랜 시절 일했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여느 엄마들처럼 복직은 힘들어진다. 요즘 반짝반짝한 젊은이들도 일자리 얻기가 얼마나 힘이 드는가 말이다. 그러다 보니 나이가 조금만 들면 내가 설자리는 더 이상 없어지기 마련이다. 그럼 대부분의 여성은 여기서 좌절하고 그냥 육아에 전념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김대표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창업을 하기에 이르른다. 자신이 하고 있는 엄마라는 걸 소재로 삼아 맘스라디오 유튜브를 만들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일을 하기란 쉽지 않다. 아이를 봐줄 누군가의 도움이 또 필요하기도 하고 아니면 하는 활동에 제약이 따르기 마련이다. 하지만 김대표는 녹음을 하는 스튜디오에도 아이를 데려가고 회의를 할 때도 아이를 데리고 갔다. 사진을 보면 웃음도 나온다. 이 책은 올컬러로 실감나는 사진들을 담고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유튜브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유튜브가 무엇이고 수익구조, 만드는 법 등 마치 선배언니가 궁금증에 대답해주는 것처럼 잘 정리해 둔 점이 좋았다. 이미 유튜버로서 전문적으로 잘 활동하고 있는 입장에서 꼼꼼하게 잘 챙겨주듯이 이야기를 하는 책이라는 느낌이라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물론 이 책을 통해 유튜버로서 활동을 할 수 있으면 더 좋겠지만 나만의 브랜드를 찾아가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 같다. 그래도 자꾸 공부하다 보면 빛나는 유튜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각오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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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퍼즐 논리게임 - IQ 148을 위한 IQ 148을 위한 멘사 퍼즐
브리티시 멘사 지음, 장혜인 옮김, 멘사코리아 감수 / 보누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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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가 라틴어로 ‘탁자’를 뜻한다고 한다. 이번에 알게 되었다. 멘사는 지능지수가 상위 2% 이내의 사람 즉, IQ 148의 사람들이 모이는 단체를 뜻하기도 한다. 멘사 회원이라고 하면 우리들이 우와 하면서 쳐다보게 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전체 200개의 문제들로 이루어진 책이다. 다양한 논리게임들이라고 말하는 문제들이 들어있다. 한 가지 종류만이 아니라 생각을 하게 만드는 다양한 그림과 문제들이 들어 있어 좋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어떤 문제들이 들어있을지 기대를 하게 만든다.

예를 들어 첫 번째 문제의 경우 ‘세 면이 같은 정육면체 두 개를 찾으시오’하는 문제에는 10개의 도형 그림이 그려져 있고 그 안에서 조건에 부합하는 도형을 찾게 되어 있다. 그림도 모두 컬러로 되어 있어 눈이 즐겁게 문제를 풀어낼 수 있다. 또, 찢어진 조각을 늘어놓은 것을 보여주고 어떤 모습으로 완성이 되는지를 알아보는 문제도 있다.


문제를 풀어보면서 어렵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어떤 문제는 비교적 쉽기도 했다. 그렇지만 머리를 맞대고 하나씩 풀어가다 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다른 게임들처럼 요령껏 풀어가는 재미가 있었다. 뒷면에는 정답 풀이가 들어있어 힌트를 얻고 문제를 풀어갈 수 있었다. 그리고 정답을 막힐 때도 풀이와 함께 살펴볼 수 있으니 좋았다. 문제도 200문제라서 하루에 한 문제나 2문제씩 풀어 가면 여유 있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림도 보기 편하게 그려져 있어 차근차근 따져가면서 유추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았다. 가족끼리 번갈아가면서 내기를 해도 좋겠고 내 아이큐가 어느 정도인지 멘사급이 되는지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이 많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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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아트북 : 명화 - 손끝으로 완성하는 안티 스트레스 북 스티커 아트북 (싸이프레스) 2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프레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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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그림을 자주 보면서 다양한 활동을 해 보는 건

즐거운 일이다. 특히 명화라니~~ 정말 설레인다

<스티커 아트북> 명화 1책은 우리들이 익히 잘 알고 있는

명화를 칸을 나누고 번호를 만들어 두었다.


잘게 잘라져 있는 그림위에

번호대로 도형과 색이 다른 스티커를 붙여 나간다

쉬운 점은 번호가 써 있으므로

번호대로 종이에 가져다 붙이면 된다는 점이다


한 번호 한 도형을 그릴 때마다 이상한 감동이 있다

성취감도 있고 내가 잘 맞춰 붙이고 있는지

조심조심~~

색연필로 색칠하는 책도 해 보았는데

마음의 힐링이 되었었다

그런데 이 스티커 북은 더 깔끔하다.

많이 고민할 필요가 없이 스티커만 붙이면 되서

더 마음을 놓고 번호대로 붙이기만 하면 돼요

명화1 시리즈는

제가 좋아하는 화가들의 작품이 많이 들어 있어서 그림을 보는 즐거움도 있었다

모나리자, 키스, 책읽는 소녀, 절규,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등

너무 아름다운 명화들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스티커는 잘 붙어 있어서 떨어지거나 미끄러져 도형이 무너지지 않았다

잘 못 붙였을 때

바로 바로 잡을 수 있어 원하는 대로 자리 이동이 가능한데

한 번 붙으면 떨어지지 않고 깔끔하게 붙어 있으니

좋다

혼자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들과 작품을 나누어서 붙여보았는데

작품을 완성해 가는 재미가 쏠쏠했다

특히

명화가 완성이 되었을 때

그 그림이 내가 그린 그림같은 느낌이 들어서

은근히 성취감이 있었다.



기분 좋은 마무리...

내가 그린 건 아니지만

책 읽는 소녀 너무 아름다웠다

색감도 풍성하고 번호대로 붙이기만 했는데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되었다

명화도 보고 스티커를 붙이면서

무아지경에 빠지는 스티커북

또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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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살림 - 세상을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
이세미 지음 / 센세이션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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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이라는 게 뭘까? 해도 해도 끝이 없고 힘만 드는 거? 잘 하고 싶어도 할 일이 너무 많아 엄두가 나지 않는 거? 살림은 정말 쉬운 것이 아니다. 해도 표가 나지도 않고 누구 하나 잘했다고 칭찬을 마구 해주는 것도 아닌 살림. 그래도 해 놓고 나면 해 놓은 나는 확실하게 신나고 보람 있는 살림이다.


‘아날로그’ 라는 말과 살림이 만났다. 저자는 아날로그 살림 안내소라는 카페를 진행하고 있다. 저자는 환경 다큐멘터리를 보고 있다가 세상을 살리는 살림을 하고자 한다. 살림도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환경을 살리면서 하는 살림을 실천하는 저자에게서 다양한 살림의 노하우를 발견할 수 있었다. 저자는 4가지 살림의 기준을 삼고 있는데 무척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다. 사람에게도 자연에게도 해롭지 않은 소재의 물건을 선택하기, 재활용보다 재사용하기, 최소한 필요한 물건만 구비하기, 쓰레기 버리는 날짜 체크하기를 들고 있다. 나의 경우에는 특히 세 번째 내용인 최소한의 물건만 구비하기가 너무 공감되었다. 더불어 쓸모없는 물건을 잘 정리해 버리기도 함께 실천하고 싶다.


2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살림을 진행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저자의 정리 기준을 배우고 싶다, ‘내가 자주 사용하는가 대체할 물건이 있는가?’이다. 정리할 구역과 날짜를 나누어 계획을 세웠다, 중간에 15주 위클리미션을 적어 표시를 해가면 도전하는 것을 추천했다. 실천성이 강한 내용으로 보여 따라 해 보고 싶어졌다. 3장에서는 친환경 살림살이를 이용하는 방법과 만드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 친환경적인 살림법은 나도 해 보고 싶었지만 늘 편리함과 쉽게 할 수 있는 인스턴트 방법들에 밀려 실천이 어려웠다. 손수건과 텀블러를 사용하고 자극이 없는 재료들을 사용해 맛있는 밥과 반찬을 직접 준비하는 것.. 가족들을 생각한다면 실천해 볼 수 있는 것들이다. 아날로그가 힘이 더 들고 몸이 힘들겠지만 충분히 실천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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