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무기로 싸우는 사람은 쓰러져도 여전히 행복하다
미키 기요시 지음, 이윤경 옮김 / B612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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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에는 행복이 두 번이나 들어간다. 행복하고자 하는 마음은 어떻게 해야 가질 수 있을지. 미키 기요시는 일본을 대표하는 철학자 중 한 명이다. 48세로 죽기까지 20권이나 되는 저서를 남겼다. 이 책은 어느 페이지를 읽어도 자연스럽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 좋다. 주제어를 죽음. 행복, 인간의 조선, 개성, 여행 등에 대해로 나눠 두었다. 우리 일반인들이 평소에 한 번씩은 생각해 보는 단어들로 책을 만들어 두었다.

내가 가장 관심 있게 읽은 글은 습관에 대한 내용이었다.


p44

자유자재로 습관을 만들 줄 아는 사람은 인생에서 많은 일을 이룰 수 있다. 습관은 기술적인 성질이 있어서 원하는 대로 다룰 수 있다. ~ 습관은 기술이므로 모든 기술이 습관적으로 변하면 진정한 기술이 될 수 있다. 아무리 뛰어난 천재라 해도 습관이 없다면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다.


매일이 반복돼 습관이 되고 좋은 습관이 쌓여야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 습관은 한번 들여놓으면 다시 고치기 어려워진다. 하지만 좋은 습관을 한번만 만들어 놓으면 시간이 지나도 좋은 일들을 만들 수 있는 계기와 기회를 만들어 낸다. 그래서 좋다. 이 책은 이동진의 빨간 책방에서도 추천을 ‘미움 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도 추천한 도쿄대의 필독서다. 하루에 한 챕터씩 읽으면서 마음을 다잡으며 관련 내용 책들을 또 읽어보아도 좋을 듯하다. 많이 두껍지도 않고 너무 내용이 적지도 않으면서 즐거웠다. 철학에 관련한 내용이지만 무겁지 않고 가볍게 읽기 좋았다.

가방안에도 쏙 들어가는 크기라 정거장에서 지하철안에서 읽기도 좋았다. 매일 생각을 할 수 있는 글들을 읽어가는 것도 중요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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