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체인저 1 - 세상은 어떻게 바뀌는가? 부의 체인저 1
김장섭 지음 / 트러스트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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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를 이루고 싶어 한다. 요즘은 더더욱 그런 세상이 된 것 같다.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넘쳐난다. 특히 부동산, 주식, 코인 등 투자를 통해 일순간에 부를 가지고 싶어 하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하지만 부라는 것도 가만히 있는 사람들에게는 오지 않는다. 자신의 상황을 인지하고 자신의 상황에서 가장 적합한 부의 공부를 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는 생각이다. 그런데 바로 그 부를 이루는 공부의 가장 기본이 바로 책을 읽은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세상이 어떻게 바뀌어 가고 경제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되어 가는지를 알려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인 조던 김장섭은 부동산 전업 투자자로 시작해 다양한 투자를 통해 자신만의 부를 만드는 방법을 터득했다. 저자의 전작인 <내일의 부>를 읽으면서도 저자가 가지고 있는 부를 바라보는 태도에 대해 감탄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 책은 1, 2권으로 나뉘어 앞 책의 업그레이드된 내용을 담고 있다. 1권의 내용 중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내다본 내용도 인상 깊기는 했는데 전기차와 테슬라, 테크 기업들에 대한 분석이 와 닿았다. 그리고 전작에도 언급했던 3%의 룰을 이야기하고 있다.

 

p164(1)

나스닥 종합지수에 3%가 뜨면 보유중이던 종목들을 모두 팔고 한 달 +1을 강제로 기다려야한다. 존버는 하염없이 기다리지만 3%원칙은 사고파는 날짜가 정해져 있다. 얼마나 기다리면 되는지 투자자 스스로 알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다. 게다가 3%가 뜨면 주가는 반드시 떨어지니 전량 매도 후 전고점 대비 가격이 떨어질 때마다 일정 비율 주식을 사면서 말뚝을 박으면 된다

 

사실 주식투자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급방 와 닿지는 않았지만 장세에 따라 어떻게 버티고 노력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방법이었다. 코로나로 인해 현재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전기차와 미래 세계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내용들은 멀리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주제에 맞춘 뉴스를 먼저 언급하고 그 뒤로 뉴스 내용 분석, 그리고 저자의 의견을 덧붙이고 있어 더 쉽고 명확하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다.

 

2권에서는 그렇다면 바뀐 세상에서 어떻게 투자를 할 것인가에 대해 말하고 있어 따라 해보고 싶은 내용이 많았다. 특히 메타버스와 관련한 내용을 알고 싶었는데 알기 쉽게 풀이해 줘 좋았다. , 말뚝박기 전략에 대한 자세하고 정확한 내용을 정리해 주고 있다. 저자가 얼마나 깊은 생각과 그동안의 투자와 학습을 통해 투자에 대해 다양한 안목을 가지는지 알 수 있었다. 업그레이드 된 3%룰도 자세하게 내용부터 방법까지 잘 정리해주고 있었다. 특히 2권에서는 투자를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천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어 나같은 초보자들이 오히려 읽어볼 만한 내용이 아닌가 싶다. 저자는 알기 쉬운 어투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투자에 대한 생각을 차근차근 풀어내 유용했다.

 

p120(2)

베테랑 사냥꾼과 초보 사냥꾼의 차이를 생각해 보면 베테랑은 길목 지키기가 기본적인 특성이다. 반면 경험이 없는 초보 사냥꾼은 산짐승을 따라 온 산을 헤멘다. 그리고 사냥감이 나타나면 이리 뛰고 저리 뛴다. 그러나 베테랑 사냥꾼은 전제를 놓고 매뉴얼을 숙지하고 산짐승이 다니는 길목을 지키며 산짐승이 나타나면 쏘거나 미리 덫을 놓아 대응 할 줄 안다. 만약 상황이 발생하지 않으면 풀숲 사이에서 위장을 하고 몇 날 며칠을 하염없이 기다리기도 한다. 그것이 바로 베테랑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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