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sns를 통해 누구나 짧은 글이든 긴 글이든 쓰는 세상이다
자신을 표현하는데 글을 쓰는 것에 주저함이 없다
저자도 자신의 마음속에 담긴 모든 것들을
분출하는 방법으로
글쓰기를 찾아냈다
글쓰기가 곧 저자 자신을 나타낸다
하지만
또 너무 절박해 보이지는 않는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글쓰기의 방법등을 알려주는
흔한 자기계발서 형식의 책인 줄 알았다
하지만
필사적으로 저자가 자신을 살리기 위해
써내려간 고백이고 일기이고 외침이라는 것을 알고는
뭔가 마음이 아파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