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나를 위한 다짐 - 내 삶을 일깨우는 챌린지 프로젝트
서동주 지음 / 허밍버드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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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지?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뉴스들은 말하지 않기로 하자. 왜냐하면 이제는 그녀 자신이 노력했던 세월들이 새롭게 그녀를 만들었으니까~ 영어 한 개도 못하면서 10대의 나이에 미국으로 건너가고 웰즐리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다시 MIT에서 수학을 전공한다. 와튼스쿨에서 마케팅으로 석사 학위를 받는다. 다시 샌프란시스코 법대를 졸업하고 변호사가 된다. 와~~ 이게 한 사람의 이력이 맞는가 싶게 다양하다. 결국 저자 서동주는 변호사가 되었고 방송에도 출연을 하고 있으며 책도 쓰고 있다. 이번에는 목표 달성 180일 챌린지북이라는 다이어리를 만들어내었다.


 이런 형식은 책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하고 다이어리라 부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저자가 유일하게 남들보다 잘하고 있다고 자신하는 일은 ‘그것은 바로 한계를 두지 않는 일, 꿈꾸는 일, 그리고 기록하는 일’이라고 한다. 자신에게 한계를 두지 않고 도전했고 꿈을 꾸었기 때문에 이렇게 다양한 공부를 하고 변호사까지 된 것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 기록하는 일은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꼭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만들어낸 이 다이어리는 180일동안 자신의 목표와 실행해야 하는 일들을 적고 실제 도전해 보는 내용으로 만들어져 있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해 보는 인생 그래프, 180일 목표 플래너와 습관을 만들어 내기 위해 표시하거나 지울 수 있는 습관 트래커, 하루하루 도전 과제를 적고 185개의 질문에 대답하는 내용들이 어제와는 다른 나의 모습을 만들어 줄 것으로 생각된다.


 기록을 하는 페이지의 가장 위에는 명사들이 이야기한 성취의 문장이나 동기의 문장이 쓰여 은근히 동기부여가 된다. 오늘의 다짐과 액션 플랜을 적고 나면 매일 다른 질문이 나오게 되고 오늘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적는 부분이 있다.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고 내일을 계획할 수 있다. 사실 기록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매일 꾸준히 적지 못했던 적이 많다. 180일만 꾸준히 적으면서 자신의 결심을 다지다보면 무엇이라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오늘부터 1일로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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