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뉴욕 지금 시리즈
엄새아 지음 / 플래닝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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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그 이름만 들어도 설레인다. 한 손에 테이크 아웃 잔을 들고 또 다른 한 손에는 신문이나 노트북 가방을 들고 바쁘게 빌딩 사이를 뛰어가는 사람들의 무리가 떠오른다. 뉴욕은 그런 이미지다. 하지만 뉴욕 여행은 동남아 여행과는 달라서 진짜 큰 맘을 먹어야 움직일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한 번만 다녀오면 잊지 못하는 여행지가 되지 않을까?

각 출판사마다 발간되는 여행가이드 책들은 그 특징이 다양한데 넥서스 출판사의 ‘지금’ 시리즈는 아기자기한 느낌이 있다


책을 싸고 있는 책 비닐도 마음에 든다. 가지고 다니는 책으로 좋은 여행 가이드는 손에 들기도 하고 가방 안에 넣기도 하는데 구겨짐을 방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좋다. 바로 표지를 넘기면 플래너 스티커가 나온다. 그리고 바로 구글앱속 모바일 지도 서비스가 있는 QR코드가 있고 각종 할인 이용권이 있다. 뉴욕 히스토리와 여행 포인트와 날씨, 공휴일, 축제와 이벤트를 정리해 두어 눈을 사로잡는다. 뉴욕은 맨하튼과 브루클린, 스태튼 아일랜드. 퀸스, 브롱크스로 나누어 정리해 두었다.


모든 여행지 소개에는 작은 거리까지 거리 지도와 사진, 주소, 위치, 홈페이지, 카페라면 가격까지 정보를 담아 두었다. 마지막 장에서는 테마별로 뉴욕을 나누었는데 처음 만난 뉴욕 3일, 인생 사진을 위한 뉴욕 3일, 스포츠 마니아를 위한 투어 4일, 알뜰살뜰 꽉 찬 뉴욕 3일 등으로 나누었다. 난 문화의 도시, 뉴욕의 미술관 투어 4일도 좋았다. 뉴욕은 미술관, 박물관도 좋고 그저 빌딩과 센트럴 파크같은 어마어마한 공원도 좋은 것 같다. 뉴요커라는 말도 이런 여유와 자유를 가지고 살고 있는 뉴욕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겠지. 여유롭게 센트럴 파크에서 책도 읽고 음악도 들어보면 좋겠다.

아~~ 뉴욕도 미국도 가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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