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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 세계 0.1%가 실천하는 하루 3분 습관
가토 후미코 지음, 정세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명상이 어떤 효과를 주는지, 나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마음을 다잡고 여유를 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장점이 마음에 든다.
아는 친구가 명상을 아침에 시작하고 나서 몸도 마음도 한결 편안해졌다는 이야기를 했다. 아침에 잠깐 10분 동안 마음을 평온하게 가지고 잡념을 없애고 또 생각도 없애고 하는 과정을 해 오고 있단다. 그래서 마음에 속상한 일이 있어도 명상을 통해 다잡고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이 책은 일본인 가토 후미코가 지은 책이다. 심리학을 하면서 명상이 얼마나 효과적인 방법인가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저자와 함께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아서 좋았다. 명상을 하면 무엇이 달라질까 하는 가장 기본적인 내용부터 명상은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천천히 소개하고 있다. 특히 통증을 없애주는 명상이 있는 힐링 명상과 스트레스와 잡념을 없애는 감정 리셋 명상의 종류까지 들고 있어 좋았다.
가장 좋았던 건 3분 만에 무조건 달라지는 상황별 명상 내용이었다. 이른 아침 눈을 떴을 때부터 서툰 자기 모습에 자괴감을 느낄 때,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부딪혔을 때 등 갖가지 상황에서 어떤 명상을 해 나가는가를 잘 설명하고 있다. 명상을 하면서 어떤 부분을 생각하고 말하면서 해야 효과적인지를 적어 두고 있어 따라해 보기도 좋다. 명상을 제대로 해 본 적은 없었는데 아침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해 보면 하루종인 마음을 다잡는데 좋을 것 같다. 다양한 명상법을 알 수 있는 책이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