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 기적 - 실생활에서 언제나 활용할 수 있는
정준우 지음 / 바이북스 / 2019년 9월
평점 :
품절


명상은 세계에서 다양한 분야의 최고라고 일컫는 사람들이 아침마다 혹은 마음을 다스릴 때마다 하는 방법이다. 명상이라는 단어조차 참으로 단단하고 명쾌한 느낌이다. 저자 정준우 작가는 중학교 때부터 명상에 관심을 가지고 명상을 해 왔다니 놀랍다. 명상이라는 게 어릴 때는 왠지 하기 어려운 것 같은데 마음을 들여다보고 가볍게 만들려고 했다니 놀랍다. 난 중학교 때 다른 방법으로 풀었던 것 같은데...


명상이라고 하면 인도나 티벳의 승려들이 떠오를 수 있다. 덕이 높고 오랜 시간동안 명상을 하고 내공을 쌓아야 할 수 있는 것이 명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가장 큰 이유는 ‘실생활에서 언제나 활용할 수 있는’ 이라는 부분이었다. 실제로 책 중간 중간에 명상하는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하는 명상, 세안하면서 하는 명상, 차를 운전하면서 하는 명상, 출근길과 퇴근길의 명상법, 청소를 하면서 할 수 있는 명상법, 티타임을 하면서 하는 명상법 등 실제 살아가면서 할 수 있는 명상법들을 설명하고 있다. 가장 가볍게 실제 자신이 생활하면서 할 수 있는 명상법들이 따로 잘 정리되어 있어 좋았다.


명상을 할 때 가부좌를 하는 방법부터도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그림으로 가부좌를 하는 방법부터 기본적으로 명상을 시작하는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정리해 줘 도움이 된다. 명상은 원래부터 거창한 것이 아니다. 생활 속에서 마음이 어지러울 때 바로 바로 할 수 있을 때 명상을 그 특별한 효과가 드러난다. 소소한 동작 한 가지, 한 가지가 명상의 효과를 드러내 준다. 하루 한 가지씩만이라도 생활 속에서 따라 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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