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잘 알기 위한 노력은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닌 것 같다. 바뀌는 부분도 해마다 많아지고 따라가려면 언제나 공부하고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실무를 할 때 바로 바로 사용 할 수 있는 내용들로 만들어져 있어 그 의미가 있다. 사실 이론이나 개념적인 내용을 많이 늘어 놓더라도 내가 사용할 때 힘들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이 책은 가장 좋은 점이 바로 활용해 볼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엑셀은 사무실에서 아마도 가장 많이 쓰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한다. 모든 버전 2007, 2010, 2013, 2016, 2019, 오피스 365까지 모든 버전에서 사용가능해 편리하다. 이 책을 가지고 한동안 다른 책들은 그다지 없어도 될 정도로 엑셀의 사전같은 느낌이 들지 않은가 한다. 이 책을 더 잘 활용하려면 목차부터 제대로 보는 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목차를 항목별로 너무 잘 정리해 두고 있어 목차를 보고 내가 필요한 부분만을 쏙쏙 뽑아서 보기 편하게 만들어 놓았다. ‘업무시간을 줄여주는 데이터 편집과 서식 가능’, 업무에 꼭 필요한 수식과 함수 기능‘, ’업무 시간을 단축하는 외부 데이터 가공과 편집 익히기‘ 등으로 잘 정리해 두었다. 섹션마다 그림과 표를 잘 보여주고 있어 내가 직접 작업을 해보면서 확인하면서 따라 해 보기 좋다. 사실 아직 내 실력으로는 책의 모든 내용을 이해하고 정리하기 힘들 수 있는데 자꾸 따라 해 보고 공부하면 더 어려운 내용도 익힐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책안에 실린 모든 실습 예제들은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받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더 쓰임새가 많았다. 컴퓨터도 언어공부와 마찬가지로 꾸준히 하지 않으면 늘 쓰던 부분만 쓰게 되는 것 같다. 늘 공부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