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리스트 18 - 운명을 바꾸는 종이 위의 기적 버킷리스트 시리즈 18
장재민 외 지음, 김태광 기획 / 위닝북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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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라는 말은 늘 설레임을 동반한다. 무슨 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신나는 어떤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기분은 늘 마음을 두근두근하게 한다. 새해가 되기전 버킷리스트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실제로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보기도 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계획이 되겠다. 계획은 늘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고 하지만 반대로 내 상황의 경우 실천하는 경우는 반 정도... 초라하다.


이 책은 13명의 사람들이 함께 만든 버킷리스트를 담고 있다. 중학교 2학년 학생부터 대학생, 부동산전문가, 심리상담가, 공무원, 강연가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소망을 담고 있다. 그들이 살아온 이야기부터 생각하고 있는 마음속의 이야기까지 차근차근 들어 볼 수 있어 좋았다. 나와 다르지 않은 보통의 사람들인 것 같기도 하고 나보다 훨씬 실천력이 있어 보이는 사람들인 것 같기도 해 읽어가면서 반성이 많이 되었다.


이 책의 목차 위에는 꿈꾸는 순간 이미 그 꿈은 이루어지기 시작했다는 말이 있어 기대가 많이 되었다. 함께 참여한 작가 중 대학생이면서 자기계발을 알차게 하고 있는 문소현 작가의 경우 많은 경험을 하는 것을 계획으로 삼았다. 특히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을 여행하는 것을 첫 목표로 삼았다. 볼리비아도 우유니 사막도 난 여행해 보지 못했다. 하지만 해가 지는 멋진 우유니 사막을 여행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주 읽어본 적이 있다. 유명한 우유니 사막의 이야기. 그곳을 여행해 보고 싶은 문 작가. 자세하게 방법도 적어두어 재미있었다. 나도 따라해 보고 싶은 방법..시를 쓰면 삶의 아름다움을 찾아간다는 것도 계획에 들어있다. 너무나 멋지다. 정말 해낼 것만 같은 계획들...


나도 계획을 세운 적이 부지기수다. 하지만 늘 너무 많이 세워 모두 실행하지 못하고 끝이 났던 기억이 있다. 올해부터는 지킬 수 있는 계획으로 열심히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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