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2 - 죽을 때 후회하지 않을 진짜 인생을 사는 법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2
장재민 지음, 김태광(김도사) / 위닝북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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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버킷 리스트’라는 영화가 있었다.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이 주연으로 나온 영화였다. 매우 감동적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이상하게 끝까지 보지 못했다. 그래도 영화의 그 느낌과 내용은 알겠다. 버킷 리스트라는 말도 이상하게 와 닿는다. 보통 죽기 전에 내가 꼭 해보고 싶은 목록을 적은 것을 뜻하는데 한 해에 한 번씩은 꼭 정하게 된다. 올해는 무엇을 정해서 실천하도록 노력해봐야 하는지 고민중이다.


이 책은 ‘죽을 때 후회하지 않을 진짜 인생을 사는 법’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이 책은 58명의 인생을 사는 법들이 들어 있는 책이다. 책의 표지도 여유롭지만 목차를 보니 나도 꼭 해보고 싶은 리스트들이 많았다. 예를 들어 ‘매해 한 달 동안 외국에서 살기’,‘삶의 느긋함을 느낄 수 있는 나라에서 한 달 살기’,‘내 꿈을 찾아서 제2의 인생살기’등 열거하자면 한도 끝도 없다. 얼마나 좋은 계획들이 많은지 읽다보니 다 따라 해보고 싶어졌다.


모인 58명의 사람들은 모두 직업도 다양하고 하고자 하는 일들도 다양하다. 각 각의 사례들을 들어가면서 자신이 어떻게 지내왔고 어떻게 버킷리스트를 완성해 가려고 노력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내가 목차를 보고 순서를 들어 읽어 내려갈 때 가장 먼저 순위를 들려 읽는 내용들은 여행이나 외국에서 생활하고 살아가보는 것들이었다. 은근히 겁이 많은 편인 나는 혼자서 여행을 하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과감한 행보는 별로  즐기지 않는다. 하지만 늘 해보고 싶은 버킷 리스트에 들어있다. 여행을 하건 한 군데 나라에서 일주일이건 한 달이건 살아보는 것들은 정말 생각만 해도 즐거워 지는 경험이다. 물론 생각만 하고 있는 버킷 리스트지만....


사람이 그냥 사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정하고 살아가는 것은 중요하다. 목표를 설정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버킷 리스트는 정말 실천 가능한 것들 하지만 지금은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이지만 노력하면 나를 바꾸고 변화시킬 수 있는 것...나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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