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월급쟁이 생존 부동산
박진혁 지음, 정광진 그림 / 북탐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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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회가 몇 번이나 오게 될까? 잘은 모르지만 그렇게 여러 번 오는 기회는 아닐 것이다. 특히나 돈이나 하는 일과 관련된 기회는 더더욱 그렇다. 이 책의 저자인 박진혁 씨는 대기업을 그만두고 학원을 차렸지만 외환위기를 맞으며 잘 되지 않아 닫게 된다. 하루 10시간씩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부동산 투자에 대한 것을 익히고 실제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익혀나가고 책도 쓰고 강의도 하면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

그 경험을 녹여낸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잡지사 기자인 김신의, 카페 사장인 유강희, 대기업의 대리인 정호연이 천만원 씩 모아 경매를 하게 되면서 이 이야기가 시작된다. 만화이면서도 스토리가 있어서 재미있게 부동산과 관련한 모든 것을 분야별로 알려주고 있다. 부동산에 대해 생초짜인 세 사람이 어떻게 부동산 공부를 하게 되는지, 부동산의 모든 것에 익숙하게 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만화의 대사 사이사이에 부동산과 관련한 용어를 정리하고 있어서 이해를 빠르게 도와주고 있다. 1분 과외 페이지는 그 챕터안에서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내용을 짧게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다. 분양과 경매, 오피스텔, 신혼집, 명당의 조건 등 우리들이 부동산에 대해 알아야 할 정보들을 차례 차례 만화로 알려주고 있는데 나는 오피스텔 부분이 관심이 많이 갔다.

내용이 끝난 후 유용한 부동산 사이트를 알려주는 정보도 좋았다. 부동산 공부는 사실 어렵다.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집이기 때문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도 투자의 목적으로 대하고 보면 쉽지 않다.


만화에 나오고 있는 주인공들은 각각의 성향을 가지고 투자에 대한 생각과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쉽게 만화를 통해서 어려울 수 있는 부동산 투자에 대한 것을 차근차근 알려주는 책이라 입문서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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