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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스스로의 힘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52가지 공통점
앤 마리 사바스 지음, 김미정 옮김 / 스노우폭스북스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제목을 읽어 보면 정말 마음에 드는 단어가 들어있다. ‘스스로의 힘으로’, ‘백만장자’라는 단어가 말이다. 백만장자는 대체 어느 정도의 부자가 되어야 하는 것인지 알 길이 없고 가늠도 되지 않는다. 성공 비결 52가지 한 가지 한 가지 내용 안에 백만장자들의 충고가 들어있다. 본인의 경험을 사례로 들면서 어떻게 해서 백만장자가 되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신나는 일의 중요성’편에서는 바이올린니스트인 앨런의 에를 들고 있다. 어머니에게 바이올린을 선물 받은 그 어린 때 하루에 30분씩 연습을 하던 앨런은 점점 자기가 좋아서 몇 시간씩 연습을 한다. 그리고 의대에 진학하라는 엄마의 말씀을 듣지 않고 줄리어드음대에 지원하고 오케스트라 오디션을 본다. 몇 번 떨어졌지만 뉴욕 필하모닉에서 일하게 되고 그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게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다. 오랜 시간동안 행복하게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힘을 솟게 하는 일인지. 하지만 누구나 그렇게 하지는 못한다. 내가 좋아하는 일과 꼭 해야 하는 직업을 맞춘다는 건 힘들지만 삶의 질을 위해 필요하다.
또, 여러 소득원을 만들라는 말에도 공감이다. 한 가지 소득이 아니라 여러 소득원에서 계속 소득을 이뤄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저자도 35년 동안 하나의 소득원을 가지고 있었는데 점차로 한 가지 사업에서 다른 여러 가지 파생사업이 생겨나게 되었단다. 여러 소득원을 만들어 내는 것은 쉽지 않다. 개인적인 능력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그래서 늘 학습하고 준비해야 하는 것이 맞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늘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공부하고 준비하고 있는 사람에게 많은 기회가 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52명의 사례를 들고 있어 마음에 드는 챕터를 먼저 읽어보아도 된다. 책의 맨 뒤에는 앞에 책 안에서 소개된 백만장자들을 정리해서 프로필을 이야기하고 있어 참고해 보면 된다.
백만장자들의 특징을 보니 자신이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돈을 번 후에는 반드시 다른 이들에게 베푸는 시간도 필요하다. 겸손과 포용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에도 공감한다. 백만장자까지는 생각하지 않지만 돈을 더 좀 벌고 싶기는 하다. 여유 있는 돈이 있어야 나도 즐겁게 살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면서 살 수도 있을 것이다. 한 번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