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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공부 -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생각에 있다!
원정연 지음 / 렛츠북 / 2018년 9월
평점 :
절판
‘생각 좀 하고 살아’, ‘생각이 너무 많아’ 생각이 없어도 문제지만 너무 많아도 문제다.
우리가 늘 해야 할 ‘공부’도 마찬가지로 생각이 필요하다. 생각 없는 공부나 학습은 힘만 들뿐이다. 이 책 ‘생각하는 공부’는 생각의 중요성을 잘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은 바로 생각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내용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공부가 필요한 이유를 가장 첫 장에서 이야기하고 있어 그 의미가 있다. 이제 4차 산업혁명은 어느 분야에서나 나오고 있는 말이다. 사실 아직까지는 확실한 것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미래를 규정 지을 수 있는 기본이 되는 것은 맞다.
내가 가장 흥미 있게 읽은 부분은 4장의 ‘공부는 생각이다’ 부분이었다. 공부는 외우거나 무작정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하면서 힘을 키워 간다는 것에 공감하기 때문에 더 재미있게 읽었다. 또 기존에 나와 있던 책들을 함께 소개해 더 친숙했다. 그릿이나 1만 시간의 재발견 들의 책이 언급되어 있는데 다시 읽어 보고 싶어졌다.
p123
의사결정의 수를 줄여서 집중력을 유지하고 해야 하는 활동은 반복하여 습관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 말에도 공감한다. 실제로 자신이 해야 하는 결정의 수를 줄여 실행하는 것에 무게를 두어야 한다. 생각을 최대한 단순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작가는 읽기 능력의 차이가 학습의 흥미와 연관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읽기 사례를 들어 75일간 읽기의 방법을 만들어 간 사례를 들고 있어 흥미로웠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읽는가에 따라 보다 효과적인 책 읽기를 할 수 있는가를 알 수 있었다. 나도 책은 많이 읽는 편이지만 나에게 어울리는 책을 효과적으로 읽는 것은 아직도 서툴다. 딴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을 때도 있고 건성으로 읽을 때도 있지만 좀 더 집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내용의 끝자락에 ‘아이들이 만든 질문 목록’이나 ‘생각을 연습하는 생각노트’등으로 변화를 주어가면서 첨가하는 내용들을 번호를 붙여서 정리해 두어 마무리 하는 의미가 있었다. 생각은 성장을 위해 가장 중요한 방법이기 때문에 나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언제나 가장 우선순위로 해내야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