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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명문장을 외워 봐! - 영어 말하기가 두려운 중학생을 위한 명연설문 통 암기 공부법
박현경 지음 / 글담출판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은 명연설로 회자되는 연설중의 연설이다. 영어 시간에 선생님이 열심히 알려 주셨던 생각이 난다. 그 다음으로 나의 주목을 받은 것은 스티브 잡스의 연설들이다. 스탠포드 졸업식 연설은 정말 유명하다. 그의 느낌과 연설, 그리고 목소리가 어우러져 극적인 느낌을 준다.
간결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는 연설들. 그런 명연설들을 모아 둔 멋진 문장들을 공부하고 외워 보는 책이 바로 ‘가슴 뛰는 명문장을 외워 봐’다. 부제로 ‘영어 말하기가 두려운 중학생을 위한 명연설문 통 암기 공부법’이라고 되어 있다. 중학생을 위한이라고 정해 둔 것만 보아도 쉽게 익히고 배울 수 있는 내용들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첫 장에서는 영어를 배우는 목적과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들을 정리해 두었다. 간단하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내용인 것 같지만 실천하기는 힘들 수 있다.
명연설은 워런 버핏,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에릭 슈미츠, 수잔 위지스키, 마크 저커버그, 일론 머스크, 오프라 윈프리의 연설을 정리하고 있다. 앞부분에서는 연설을 하고 있는 명사가 어떤 사람인지 그의 업적 등을 가볍게 알려준다. 워런 버핏의 경우 13일로 나누어 그의 연설 중 주제문장을 뽑고 내용을 추가 정리하고 있다. 어려운 단어와 숙어들을 맨 아래 다시 정리해 두었는데 따로 정리한 이 부분만 외워도 공부가 된다. 버핏의 연설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버핏편이 끝난다.
연설의 명문장을 익히고 영어 공부를 한다. 그리고 버핏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공부도 할 수 있다. 이 책은 MP3 녹음 파일이 수록 되 있어 발음을 들어 보면서 영어연설을 공부할 수 있어 공부가 제대로 되었다. 한국어든 영어든 읽어 보기 쉽게 만들어져 있어 자연스럽게 읽어가며 공부할 수 있어 유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