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인간에게 해로운 존재가 된 얽힌 관계가 너무 복잡하다. 덕수를 30년간 지하실에 가두고 먹인 영춘의 엄마가 치매에 걸린다. 영춘의 아들 부부가 지하실을 열었을 때 덕수를 영춘으로 착각하면서 어지러운 서막이 시작된다. 치매 노모에 대한 분노와 증오는 긴 세월 동안 미운 정으로 담겼을 것이다. 영춘의 아들 부부와 손녀를 지켜보는 것도 처음의 복수와는 다른 결이 느껴져서 결말 부분에서 어떻게 터져나올 감동일지 기대된다.하루 아침에 나쁜 본성을 가진 인간이 선하게 바뀌는 것은 불가능하다. 온전히 악한 인물이라고 생각했던 인물인 덕수는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다. #협찬#웹툰#강태진
『개구멍을 뚫어라』는 초등학교 5학년인 임승찬과 이유민 사이 또는 올드 타운과 뉴 타운 주민 간의 이야기이다. 소외된 도시 노인 문제와 이웃 간의 소통 부재, 지역 감정 등의 어두운 부분을 두 소년과 강아지의 시선으로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밑줄을 그으며 읽는데 순수하면서도 똑부러진 승찬이와 스스로 문제를 이겨내는 씩씩한 유민이가 너무 기특했다. #도서협찬
꼭 매일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화장실에서 혼자 읽기책처럼밥먹을 때 밥친구처럼 두고서천천히 글씨를 쓸 수 있도록똑똑하고 자유롭게 익히면 좋아요!<똑똑한 한글 그리기 놀이책>은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합니다.한글을 30일 동안 학습하며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자음과 모음을 매일 그리면서음절과 단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한글을 뗀 6세와 7세에게 조금 쉽게 느껴진다면, 동시와 동요를 대체하면서재미있게 그림을 그리거나 노래를 들으면서 글씨를바르고 예쁘게 쓰는 법을 익혀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도서협찬
『태구는 이웃들이 기다린다』를 읽으면서 이웃을 먼발치에서 궁금해하던 #태구는이웃들이궁금하다 에서의 태구와 다르게 느껴집니다. 마음이 따뜻한 태구는 배려 깊은 행동으로 감동을 줍니다. 누군가 상처 입을까 혼자 끙끙 앓다가 울어버리는 장면은 가슴 아프구요. 시끌벅적한 이웃들도 태구를 통해 들여다보니 애정이 갔습니다. 태구가 아직도 기다리고 있을까요? 똑똑!! 제가 가서 문을 두드리면 문을 활짝 열면서 누구세요? 하며 뛰어 나올 태구를 상상해 봅니다. #도서협찬 #주니어RHK #태구는이웃들을기다린다 #이선주
오늘은 개구리를 그리고 싶다더니금세 쓱싹쓱싹 그려낸 🐸 개구리!스케치도 색칠도 뚝딱. 정말 쉽게 그렸어요.처음 그림 그리기 시작할 때 진짜진짜 유용한 그리기책입니다.#도서협찬 #유아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