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와 친구들 : 우정의 대모험 ㅣ 우리 아이 마음 성장 그림책
윌버트 오드리 지음, 토미 스텁스 그림, 홍정인 옮김 / 꼬마싱긋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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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꼬마싱긋 출판사의 우리아이 마음 성장 그림책 시리즈 중 하나인 『토마스와 친구들 우정의 대모험』 그림책을 소개해볼까 해요.

토마스와 친구들은 제 어릴 때도 인기가 상당했는데 현재까지도 수많은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애니메이션이네요. 책으로도 출간되고 말이죠! 역시 명애니 답습니다.

 

우정의 대모험은 2018년에 개봉한 극장판 애니메이션 내용을 그대로 담은 그림책이에요. 극장판 애니중에는 젤 최신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책으로 만날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게다가 1시간 넘는 극장판 내용을 한글과 영어로 동시에 읽어볼 수 있다는 장점까지!

자 그럼 우리의 꼬마 기관차 토마스는 어떤 우정모험을 했을지 살짝 들여다볼까요?

 

이번 대모험에는 토마스 뿐만 아니라 헨리, 제임스, 베레스포드, 렉시, 테오, 멀린, 허리케인, 프랭키 등이 등장해요.

어느 날 신호등 고장으로 사고가 난 헨리를 대신해 메인랜드에 가게된 제임스를 부러워하던 토마스가 제임스 대신 열차를 모아 메인랜드로 떠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메인랜드로 떠난 토마스는 자신들을 시험용 기관차로 소개하는 멀린과 테오 그리고 렉시를 만나게 돼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한껏 기분이 업업된 토마스의 눈에 거대한 제철소가 눈에 들어오고 그곳을 구경하러 갔다가 또다른 기관차인 허리케인과 프랭키를 만나요.

 

근데 그 두 기관차는 나쁜 친구들이었어요. 토마스는 그들의 꼬임에 빠져 제철소에서 일을 하게 되었지만 기회를 봐서 몰래 도망치는데 성공!!

하지만 토마스가 돌아오지 않아 걱정된 제임스가 토마스를 찾아 메인랜드로 오면서 토마스 대신 허리케인과 프랭키에게 잡혀버렸지 뭐예요.

토마스는 제임스를 구하기 위해 시험용 기관차 친구들의 도움을 빌리고 제임스와 토마스는 무사히 소도어섬으로 돌아갈 수 있었어요.

 

익숙한 소도어섬이 아닌 메인랜드의 제철소가 메인 장소다 보니까 훨씬 더 스펙터클한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아요. 소도어섬에서 볼 수 없는 이글이글한 쇳물과 펄펄 끓는 용광로도 있고 말이죠~

우정의 대모험이라는 제목답게 우정에 대해서 잘 풀어내면서 재미와 감동이 함께 있어서 너무 즐겁게 읽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스펙터클한 토마스 모험에 푹 빠져보세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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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와 친구들 : 용감한 기관차와 괴물 소동 ㅣ 우리 아이 마음 성장 그림책
윌버트 오드리 지음, 토미 스텁스 그림, 홍정인 옮김 / 꼬마싱긋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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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애니메이션을 떠올리면 아주아주 많은 애니들이 생각나요. 중학생 때까지 엄청 챙겨봤거든요~ 그 중에 '토마스와 친구들'도 있는데요! 사람 얼굴을 가진 기차들을 보고 엄청 신기했던 기억이 아직도 떠오르네요.

저는 애니로만 봤었는데 요즘은 책으로도 출간되고 있더라구요. 토마스와 친구들 인기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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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가 읽어본 토마스와 친구들 그림책은 꼬마싱긋 출판사에서 출간한 책으로 2016년에 극장판 애니메이션 영화로 개봉했던 용감한 기관차와 괴물소동 내용을 그대로 담아낸 그림책이에요.

그 당시 '극장판 영화도 나오는구나' 생각하며 스쳐보냈던 토마스와 친구들의 괴물소동 여정을 현재 책으로 읽어보고 있자니 뭔가 느낌이 묘하네요.

아무래도 짤막짤막하게 애니로만 보다가 1시간짜리 영화내용을 책으로 읽으니 풍성한 느낌 한가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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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정에는 주인공 토마스 뿐만 아니라 빌 , 벤, 퍼시, 제임스, 레그, 게이터, 헨리, 로키, 크랭키 등 꽤 많은 친구들이 등장하는데 이 중에서 퍼시와 제임스 그리고 게이터가 메인으로 활약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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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폭풍우가 몰아치는 점토 채취장 철길을 달리던 토마스가 길가에 흘러내린 흙벽 쪽에서 마치 거인의 발자국처럼 보이는 자국을 발견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요~ 흙벽이 무너지는 찰나 개구쟁이 빌과 벤에게 구출되면서 자국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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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토마스는 자신이 목격한 거대한 발자국에 대해 친구 퍼시에게 이야기하는데 그 말을 들은 퍼시는 소도어섬에 괴물이 살 거라고 굳게 믿어버려요.

그날 밤 퍼시는 괴물 생각에 오래된 나무, 건초더미, 바람에 나부끼는 빨랫줄의 빨래들 모두 유령과 괴물처럼 보이기 시작하고 급기야 우편 열차를 내버려 두고 달아나기까지 하는데요...

제임스는 퍼시를 겁쟁이라고 놀리고 골탕먹이지만 게이터는 퍼시에게 진정한 용기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려주며 힘을 복돋아주었어요. 너무 극과 극의 친구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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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는 제임스에게 얼른 사과하라 말하고 제임스는 퍼시에게 사과하러 점토 채취장으로 가는데~ 토마스가 구출되었던 흙벽 쪽에서 또다시 흙이 무너져버려요. 하지만 퍼시가 제임스를 구하기 위해 용기를 내 준 덕분에 제임스는 무사할수 있었답니다.

근데 무너진 그곳에서 괴물 발자국이 아니라 공룡화석이 뿅 하고 나타났지 뭐예요! 그 화석은 곧 냅포드 마을 광장에 전시되고 퍼시는 소도어섬의 가장 용감한 기관차가 되면서 괴물소동은 끝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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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퍼시가 용기를 얻게되고 가장 용감한 기관차가 되는 과정들이 참 재밌었고 그 속에 교훈도 놓치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한글과 영어가 동시에 적혀 있어서 조금 큰 아이들이 영어공부 겸 즐겁게 독서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아이 마음 성장 그림책으로 『토마스와 친구들. 용감한 기관차와 괴물소동』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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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밖 예술여행 - 예술가들의 캔버스가 된 지구상의 400곳
욜란다 자파테라 지음, 이수영.최윤미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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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미술 서적을 읽었어요.

믿고보는 마로니에북스 출판사에서 출간한『미술관 밖 예술여행』이란 책인데 제목 그대로 미술관이나 박물관 안에서는 볼 수 없는,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준 전 세계 다양한 예술장소와 예술작품을 소개하는 책이에요. 그래서 부제도 '예술가들의 캔버스가 된 지구상의 400곳'이랍니다.

미술작품을 설명하는 책들은 많이 읽었지만 미술관 밖에서 경험할 수 있는 예술장소와 예술작품들을 설명하고 소개한건 이 책이 유일해서 더 집중해서 읽어졌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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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는 크게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로 나눠져 있고 각 챕터마다 나라의 유명한 미술관이나 미술품이 전시된 호텔을 소개해주는 '도보여행'편이 마련되어 있어요.

인상에 남는 장소랑 작품들이 너무 많아서 읽다보면 어디에 뭐가 있는지 헷갈릴수도 있었을텐데 다행히 나라별로 챕터를 나눈 덕분에 보기도 편했고 기억하기 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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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의 챕터 중 유럽은 노트르담 대성당, 퐁피두 센터, 오르세 미술관, 우피치 미술관, 구엘공원, 루브르 박물관, 오랑주리 미술관, 두오모 대성당 등~ 아시아는 후시미 이나리 신사, 지브리 박물관, 팀랩 보더리스 등! 제가 여행하며 가보았던 장소들이 더러 나와서 반갑기도 하고 다시 한 번 그때를 추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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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시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우리나라는 북촌 한옥 마을이랑 감천 문화마을 두 가지 장소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북촌 한옥 마을은 '전통문화가 풍부하고 이 나라와 민족의 문화적 역사에 대한 식견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장소'라고 표현했고~ 감천 문화 마을은 '거리미술, 예술가와의 만남, 공예가와 공방에서 나누는 대화 이 모두를 즐길 수 있는 장소'라고 표현했어요. 저자의 안목 칭찬합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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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 본 장소들을 읽을 때 반가움과 즐거움이 컸다면, 못가본 장소들을 읽을 땐 너무 가보고 싶어서 설레더라구요.

열대우림 식물원 속에 위치한 브라질의 이뇨칭 미술관이나 큐 왕립 식물원에 위치한 런던의 메리앤 노스 갤러리에 가서 자연 속에서 예술작품을 구경하며 힐링 해보고 싶고, 선사시대 예술을 간직한 쇼베 복제 동굴과 원주민 산 부족이 창조한 바위예술을 볼 수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드래곤 산맥 그리고 사하라 사막의 고원지대에 펼쳐진 고대 인류의 유적지도 너무 보고싶어요.

그뿐만 아니라 소금으로 빚어진 조각상, 부조, 벽 장식, 샹들리에를 볼 수 있는 비엘리치카 소금 광산도 가보고 싶고, 철망과 빛 그리고 공간을 한데 모아 존재하는 듯 아닌 듯하게 만든 작품인 시폰토 성당 설치 작품도 보고 싶어요.

가보고 싶은 곳을 다 적자니 끝이 없을 것 같네요.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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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밖 예술여행』을 읽으면서 그림으로 봐도 경이롭고 압도되는 장소와 작품들을 실제로 보게되면 얼마나 아름답고 소름돋을까 상상하는 즐거움도 있었고, 그림 없이 글로만 설명된 장소와 작품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고, 잘 몰랐던 대지미술과 그 작품들도 알게되어 뜻깊은 시간이기도 했어요.

또 잘 몰랐던 작품이지만 제가 알고있던 작품을 떠올리게 하면서 새롭게 뇌리에 박힌 작품들도 생겼구요. 언젠간 꼭 가보고 싶은 삿포로의 눈꽃 축제나 베네치아의 비엔날레 축제도 소개해줘서 반갑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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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간은 100년도 못사는 걸까요? 이렇게나 다양하고 멋진 작품과 장소들을 평생에 걸쳐도 다 못보고, 못가본다니...

그런 생각을 하면 참 슬프다가도 이렇게 좋은 미술책 덕분에 전세계에 분포되어 있는 미술관과 멋진 장소, 최고의 작품들을 편하게 알 수 있어서 감사하기도 해요.

여러분들도 집에서 편하게 미술관 밖 예술여행에 흠뻑 빠져보세요~!! 왕추천 드립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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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배우는 중국어 1 ㅣ 한글로 배우는 중국어 1
조혜숙 지음 / 똑똑한형제들(주)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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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를 배워보고 싶은 생각은 예전부터 쭉 있었는데 성조 때문에 쉽사리 시작하기 어려운 언어였어요.

그런데 이번에 그런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중국어책을 발견했지 뭐예요!

책 이름은 『조혜숙의 한글로 배우는 중국어』랍니다. 이 책을 통해 이번 기회에 제대로 중국어를 배우고, 차근차근 알아가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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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얘기했듯이 성조 때문에 중국어를 도전하지 못했는데 이 책은 '한글만 알면' 누구나 쉽게 중국어를 마스터 할 수 있다고 적혀있기도 했고, '중국어를 너무 쉽게 알려줘서 특허받은 책'이라는 문구도 적혀 있어서 다른 어학책보다 더 믿음이 갔어요.

특허는 어떤걸 받았나 살펴보니, 중국어 성조를 가장 쉽게 떼는 '그래 성조 학습법'이랑 최단기간 병음 없이 한자를 읽어내는 '소리 학습법' 그리고 반복 읽기만으로 어법을 마스터하는 '말하기 학습법' 이렇게 총 3가지가 있더라구요. 특허를 하나 받는 것도 쉽지 않을텐데 대단하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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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배중' 시리즈는 총 3권 출간됐는데 저는 왕초보기 때문에 1권을 먼저 공부한 후에 2권, 3권 차례로 공부할 생각이에요. 1권의 첫 장은 그래 성조 학습법과 그래송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중국어의 발음구조가 병음과 성조로 이루어져 있고 병음은 '성모'와 '운모'로 나뉘는데 성모는 우리말의 자음에 해당하고 운모는 우리말의 모음에 해당한다는 것을 성조 학습법을 보고서야 알았어요. 언어마다 발음구조가 다르단게 새삼 신기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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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송의 경우는 직접 들으면서 따라해야 하기 때문에 그래송 강의를 바로 볼 수 있도록 그래송 글자 옆에 강의 동영상 QR코드가 바로 있더라구요. (QR코드는 그래송 뿐만 아니라 모든 학습장에 다 있음!)

따로 영상을 찾을 필요 없이 폰으로 인식한 후에 바로 들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1성+1성'에서 '4성+경성'까지 결합한 20개의 중국어 2음절 성조를 '그래'라는 두 글자를 통해 연습하는데 확실히 한국어인 '그래'로 발음해서 그런지 다양한 사투리를 배우는 것만 같아서 재밌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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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송을 넘어가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총 60가지의 기초 동사 패턴을 배우게 되는데요~ 각 동사마다 5가지의 문장이 적혀있고 평상시 회화로 자주 쓰이는 문장들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아직 갈길이 멀지만, 이렇게 하나하나 차근차근 한배중 시리즈 3권을 다 떼고나면 기본적인 회화도 가능하고 간단한 중국어는 알아들을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

혹시 저처럼 아예 생초보시면 『조혜숙의 한글로 배우는 중국어』로 중국어 공부 시작해보는거 어떠실까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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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세 성장 발달에 맞추는 놀이 육아 - 감각통합·언어·심리 영역에 꼭 필요한 전문가 추천 놀이법
김원철 외 지음, 전선진 그림 / 마음책방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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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친구들이 하나 둘 아이를 키우고, 조카도 하나 둘 태어나다 보니 자연스레 육아에 관련된 것들이 궁금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이나 가족과는 육아 소통을, 아이들과는 재밌으면서도 꼭 필요한 육아 놀이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이것 저것 많이 찾아보고 있는 요즘이에요. '금쪽같은 내 새끼' 예능 프로그램도 챙겨보고, 육아 관련된 유튜브도 종종 보고, 다양한 육아서적과 유아도서도 보면서 말이죠~

말이 나와서 말인데 이번에 아주 맘에드는 육아 서적을 발견하게 됐어요!

바로 『0~5세 성장 발달에 맞추는 놀이 육아』 책이랍니다.

이 책은 책제목에도 나오듯이 0세부터 5세까지의 아이를 대상으로 그 시기에 꼭 필요한 감각통합, 언어, 심리 영역을 키울 수 있는 놀이법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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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이들마다 성장 속도가 조금씩 다르단걸 머리는 이해하지만 옆집 아이 또는 같은 어린이집을 다니는 또래 아이들과 비교하다보면 괜히 마음이 조급해지게 되고, 불안감이 밀려올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이 책을 보면서 현재 내 아이의 발달 과정에 맞는 적절한 놀이를 함께 해주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성장 시기에 맞춰' 해당 영역별 놀이 비중을 조정할 수 있다는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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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책의 구성을 잠깐 얘기해보자면, 성장 발달에 맞춰 크게 5장(0~12개월, 13~24개월, 25~36개월, 37~48개월, 49~60개월)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나눠진 개월 수마다 세부적으로 시기별 성장 발달 특징과 발달 특징별 놀이, 놀이의 필요성과 놀이 확장하기, 전문가 TIP, 육아 Q&A를 알려주고 있답니다.

역시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책이라 그런지 다각적으로 분석이 잘되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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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현재 첫째 조카가 32개월이고 둘째 조카가 얼마전 100일이 지나 약 4개월 째 접어들고 있거든요. 그래서 모든 개월의 성장 발달 놀이 중에서도 파트1(0~12개월)이랑 파트3(25~36개월)이 제일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조만간 놀러가기로 했는데, 놀러가면 첫째 조카한테는 책을 읽어주면서 책을 재밌는 놀잇감으로 인식하게 도와주고, 대화도 많이 하고, 달력 만들기 놀이를 함께 해볼거고! 둘째 조카의 경우는 편안하게 안고 어르고 달래고 눈도 맞추고 토닥이는 스킨십을 해주면서 안정감을 느끼게 해줄거고, 까꿍놀이도 해줄 생각이에요.

놀러가기 전에 체력을 단단히 길러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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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글 중에 '놀이는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라는 문장이 있거든요. 아직 아이가 없는데도 이 말이 참 공감가면서도 정신을 바짝 들게 하더라구요. 확실히 옆에서 소통하면서 놀이를 함께 해주었던 친구 아이가 그렇지 않았던 친구 아이보다 성장이 빨랐던걸 직접 목격했기 때문에 더 와닿은 문장이었던 것 같아요.

항상 사랑하고 매일 생각하는 조카들을 위해, 자주는 못보지만 언제나 정감가고 문득문득 떠오르는 친구들의 아이를 위해, 언제 어느때고 만나면 아이들과 놀이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이 책을 계속 독파 해야겠어요.

내 아이 발달을 위한 필독서, 여러분도 함께 읽어보아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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