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씩 꼭꼭 씹어먹는 뉴스 영어
박신규 지음 / PUB.365(삼육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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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이슈도 읽으면서 영어 청취까지 한 번에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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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의 모험 - 오프라인 비즈니스는 어떻게 진화하는가
이동진 지음 / 블루랍스터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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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세상은 기존의 질서가 멈칫하면서도 계절이 바뀌는 속도보다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외부의 많은 것이 급변할 때 나만 변하지 않으면 불균형을 초래하게 된다. 세상의 변화를 믿고 받아들여 성장의 밑거름으로 효과를 거두면 된다. 우리 삶의 터전 중 오프라인의 급격한 변신과 비즈니스 생태계는 가장 역동적으로 변화의 움직임을 쫓아가야 할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라는 희망에서 위드 코로나로 전 세계가 출렁거리고 있다. 어쩌면 위드 코로나의 삶에서는 다시 오프라인의 모험을 우리는 즐기게 될지도 모르겠다. 인간적인 삶이란 온라인이 아니라 오프라인이 주 무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이 책에서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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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라는 로망은 많은 이들이 가지고 있다. 코로나로 공실이 커지고 임대료를 받기 어려운 비즈니스 위기를 겪고 있는 현실에서도 과연 건물주가 되는 것이 로또일까. 이제는 단순히 자본력을 확충해 건물을 소유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 공간을 어떻게 콘텐츠화해서 대중의 발길을 머물게 하느냐는 것이 관건이다. 저자는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원리와 흐름,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에 대한 답을 퇴사 준비생의 사례를 들어 알려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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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을 올리기 위해 결제 시스템을 바꾸는 방법, 로봇을 활용해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방법 등을 설명한다. 무인 시스템은 미래 지향적이긴 하나 고객의 경험을 중시하는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본질적인 한계는 분명히 존재한다. 배달앱과 전동 킥보드의 출현은 오프라인 매장의 핵심이었던 입지에도 영향을 미친다. 오프라인 비즈니스는 기존의 흐름을 파괴하고 새로운 혁신을 꿰하지 않는다면 외면받을 수밖에 없다. 소비의 중심 세대인 MZ 세대들에게 오프라인 비즈니스는 진정성, 다양성, 투명성의 키워드를 갖춰야만 눈길을 끌 것이다. 각자의 상황에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오프라인 비즈니스는 진화를 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구매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픽업하거나, A 지점에서 구매한 제품을 B 지점에서 반품하는 등 고객중심으로 편의를 높이는 옴니채널 방식은 오프라인 경쟁력을 살아나게 한다. 현장에서 눈으로 제품을 확인하고자 하는 구매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온라인과 동일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면 더 이상 오프라인 비즈니스는 몰락의 위기가 아니라 새로운 경험과 공간의 진화로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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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매장은 제품 판매를 늘리기 위한 채널이 아니라 고객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제대로 알릴 수 있는 또 하나의 매체로 오프라인 매장 진출은 유행이나 붐이 아닌 지속적인 추세로 이어질 것이다. 레트로 감성이 사라지지 않듯 오프라인 매장의 무게중심이 공간에서 시간으로 진화하면서 수익모델이 스토어에서 스폰서로, 핵심 역량은 스토리로, 운영 방식은 콘텐츠로 옮겨간다. 고객들과 호흡하면서 인터랙티브한 오프라인 매장이 미디어 기능까지 갖추게 된다면 우리 삶의 방식은 새롭게 달라질 것이다. 오프라인 비즈니스가 미디어로서 제대로 기능하고 그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위해서는 온라인 커머스의 장점을 흡수시키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별적 경쟁력과 기술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위기를 새로운 도약으로 삼기 위해서 자본력과 기술력에 앞서 상상력과 기획력으로 승부한 사례를 스터디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트렌드를 이끄는 도시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징후와 전반적인 비즈니스의 흐름을 통해 미래의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방향과 공간의 본질에 대한 상기시킨다. 오프라인 공간은 신뢰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우리 삶에 절대적인 영역이다. 중요한 건 변화를 거부하거나 현실을 부정하지 않아야 한다. 모든 가치 있는 일에는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하다. 코로나와 함께 하는 이 시간 동안 오프라인의 변화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희망의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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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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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돈 과외 - 자산 관리 마스터가 알려주는 돈 공부
안성민 지음 / 라온북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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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비트코인, 공모주 청약 등 돈에 대한 관심이 극도로 치달아 있는 환경이다. 부동산으로 패닉 상태인 무주택자들을 비롯한 젊은 세대들의 내 집 마련 기회의 상실감은 재테크의 관심을 크게 확장하고 있다. 재테크를 통해 자산을 적극적으로 분배하고 늘리려면 현재 내 자산 상태를 파악하고 재무 설계를 정확히 하는 것이 우선이다. 매월 고정비부터 차근차근 점검한 후 지출 상한선을 정하다 보면 저축 여력과 소비의 패턴이 한눈에 파악된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을 때 이를 대비하는 자산 방법이라든가, 언제 어떤 리스크가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에 대비하는 보험 설계 방법이 아쉬웠던 차에 <어른들을 위한 돈과외> 책을 통해 재무 관리의 핵심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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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최종 목적은 자산 증식 자체가 아니라 '이번 달 들어온 돈으로 다음 달에 쓰기'를 평생 실천하면서 '마음 편하게'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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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우리가 겪고 있는 돈 관리의 근본 원인을 진단한다. 한두 개의 통장에서 돈이 유입되고 빠져나가는 경우 돈의 흐름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현금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계좌 분리와 예산 설계가 우선이다. 계좌로 들어온 수입이 지출로 흘러가기 전에 어떤 시스템을 만들어 놓는 과정 즉 현금 흐름 관리를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소비 지출 계좌를 여러 개 나누어서 지출현황표를 활용하는 습관을 갖추는 것이 좋다. 돈을 잘 아껴서 굴리는 것이 목적인 재테크는 우선 세금 절세가 가장 기본이라고도 볼 수 있다. 세테크를 하겠다고 무조건 신용카드로 사용하는 어리석은 짓을 해서는 안 된다. 신용카드의 소득공제 효과의 함정에 빠지지 않게 무엇이 현명한 소비인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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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흐름 관리의 리스크로 인플레이션과 소득 상실, 예상치 못한 큰 지출 문제를 들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응 가능한 방법을 제시해준다. 요즘 모든 자산 시장의 급등으로 인플레의 두려움이 따르고 있다. 투자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물가 상승률 이상의 꾸준한 수익을 얻을 방법이 있다면 가장 효율적이다. 적금처럼 매월 나눠서 적립식으로 펀드에 투자하는 방법, 주식과 채권의 상관관계, 상승장과 하락장에서 적립식 투자의 수익률과 변동, 투자 기간을 늘리면 손실의 빈도와 크기를 줄일 수 있는 장기투자의 중요성을 데이터를 통해 확인시켜준다. 적립식 적금과 펀드, 거치식 예금을 세부적으로 분산해서 성장주 펀드, 배당주 펀드, 신흥국 펀드, 채권혼합형 펀드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재배치했을 때 우리는 자산 배분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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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은 소득의 상실과 예상치 못한 목돈 지출로 인한 경제적 손실에 대비하기 위한 상품이다. 위험 설계를 바탕으로 한 보험의 기본 개념과 불편한 진실을 통해 보험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우리는 은퇴, 사망, 중증질환 등으로 소득 상실의 위험을 맞이한다. 이에 대비해 종신보험, 사망보험, 암보험과 관련된 보험을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보상 범위나 다른 금융 상품에 비해 구조가 복잡해서 충분한 설명을 듣고 가입했다손 치더라도 나에게 어느 정도 적합한지 판단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잘못 가입한 보험은 때로는 보험이 힘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갱신형 보험의 보험료 부담은 실손의료비보험에서 이미 현실화되고 있다. 실손의료비보험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소비자로서 제대로 판단을 해야 할 것이고, 현재 가입해 있는 실손보험이 있다면 보상 범위와 조건 등 다시 점검해 봐야 할 것 같다. 보험에 대한 전반적인 질문과 해답을 통해 납입 기간에 따른 보험료의 크기나, 만기 환급형, 소멸형 중 어떤 설계가 소비자에게 유리한 지 상세하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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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지출을 하면서도 그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생활하고 있었다면 이 책을 통해 다시 나의 자산을 재분배하고 평가해보는 시간이 되기 충분하다. 보험, 주식, 펀드, 적금, 예금 등 다양하게 가입해두고도 돌아보지 않았다면 다시 점검하고 재설계해서 지금의 좋은 씨앗이 불확실한 미래에 안정적인 열매를 맺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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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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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돈 과외 - 자산 관리 마스터가 알려주는 돈 공부
안성민 지음 / 라온북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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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관리는 포트폴리오를 섬세하게 짜는 것부터 시작해서 디테일한 흐름을 파악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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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외 ETF에 투자한다
홍성수 지음 / 새로운제안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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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ETF는 당연히 들어봤을 것이고, 이미 많은 투자자들이 ETF에 가입하고 있을 것이다. 나 역시 가입한 ETF는 이미 수익을 내고 있는 상황이다. ETF(Exchange Traded Fund)는 '상장지수펀드'로 인덱스펀드와 주식의 장점을 합쳐놓은 것이다.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상품으로 특정 섹터의 개별 주식을 다양하게 모아 놓아서 개별 주식을 선별하는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시장지수를 추종하는 ETF 외에도 배당주나 가치주, 금, 은 등 다양하게 상장되어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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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해외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금융상품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치면 된다. 국내 자산 운용사들이 만든 상장지수펀드(ETF)와 국내 증권사들이 만든 상장지수증권(ETN)을 미국, 중국, 유럽, 일본, 신흥국으로 분류하여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종목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의 주식시장은 밤에 개장되기 때문에 밤잠을 설치며 투자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에 담긴 해외 주가지수 투자 종목들은 국내 주식시장이 열리는 시간대에 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해외 주가지수 투자 종목들이 원화로 거래되면서 발생하는 환차손익을 헤지 시킬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국내 투자자가 해외 주식을 매수한다면 주가차손익은 회피할 수 없다. 반면, 환차손익을 소멸시키는 방법으로 선물환, 통화선물, 스와프 등의 파생상품을 활용하면 된다. 단, 국내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해외 ETF의 경우 환율 변동 위험을 완벽하게 헤지하지는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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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투자자들을 위한 레버리지 종목도 소개를 하고 있다. 레버리지 ETF는 기초지수가 5% 변동하면 주가가 10%로 움직이는 종목을 말한다. 하루 동안의 수익률이지 일정 기간의 수익률이 아니다. 주가지수가 상승 추세에 있을 때는 복리효과와 유사하지만, 하락 장에서는 레버리지 ETF 투자는 극도로 제한이 필요하다. 기초지수가 방향성 없이 심하게 등락하는 장세일 때 이들 종목은 장기보유는 절대 사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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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는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에 비해 투자 자금이나 정보 등 모든 면에서 열위에 있기 때문에 손실을 볼 가능성이 크다. 기업 관련 정보에 있어서도 완벽하게 습득하고 파악하기는 어렵다.

'골든크로스에서 매수하고, 데드크로스에서 매도한다'라는 원칙을 가지고 자신에게 적합한 투자 원칙을 정해서 주식 투자를 할 것을 추천한다. 공격적인 이익을 늘리는 선택보다는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매매기법을 선택하고 '나'라는 인적자산을 중심으로 현금 흐름을 관리하는 전략을 취해야 할 것 같다. 수명은 길어지고 공적 연금의 역할도 축소되고 있다. 국가와 기업이 일부 담당하는 노후 준비는 이제 개인의 몫이 커지고 있다. 생애 자산 관리는 결국 '나'를 하나의 자산으로 보고 투자 방법과 배분을 실행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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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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