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경제사 - 한국경제 흑역사에서 배우는 오늘의 경제 교양
김정인 지음 / 휴머니스트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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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역사를 공부하는 것과는 다른 차원으로 흥미가 높아지고 우리 경제의 흑역사를 돌아보며 오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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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경제사 - 한국경제 흑역사에서 배우는 오늘의 경제 교양
김정인 지음 / 휴머니스트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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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의 역사와 경제 이슈의 연결 고리를 찾아주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경제사>는 한국 경제사 46대 사건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입니다. 해방 직후의 토지개혁부터 60년대 증권파동, 70년대 강남 개발, 80년대 3저 호황 시기, 90년대 금융실명제, 2000년대 세계 금융위기를 거쳐서 빅 테크 버블과 최근 시끄러웠던 갭투자 깡통전세까지 한국 경제의 흐름과 굴곡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경제와 상관없는 듯 보이는 사회, 정치, 노동, 복지 등 그 이면의 경제사적인 변수들을 찾아 돈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란 생존과 연결되다 보니 저항과 투쟁이 상존합니다. 저자는 현재 금융 경제 정보를 선별하고 해석해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으며, 교과서만으로 이해되지 않는 경제 이야기를 실생활 사례를 들어 쉽고 생생하게 전하고자 하는 목표로 한국의 경제 성장 과정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입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섯 개의 파트 부동산, 노동과 복지, 금융경제, 정치와 경제, 국제관계와 경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동산 파트에서는 '천당 위의 분당'이 원래는 빈민가였다고?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는데, 한국 영화에 자주 등장할 수밖에 없던 조폭들의 배경과 시끄러웠던 성남시 개발, 광주 대단지 사건, 그리고 71년 8·10 성남 민권운동을 묶어 정부의 무모한 정책과 그로 인한 부작용을 아주 재미있게 다룹니다. 고도성장에 따라 전국에서 급속한 도시화가 진행되다 보니 폭력조직의 성행은 성남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도시의 문제이기도 했습니다. 하나의 도시가 탄생하는 과정에 무수한 저항과 역사가 숨어있다는 사실과 그 과정에서 도시의 정체성이 생긴다는 것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금융·경제 파트에서는 경제사에는 왜 삼성·현대 이야기만 있고 네이버· 카카오는 없어요?라는 주제도 신선했습니다. 2000년 닷컴버블과 비대면 서비스와 플랫폼 경제를 선보인 20년~21년 빅테크 버블의 현상도 대비해서 보여줍니다. 산업 구조조정과 경제 방향 자체를 잘 판단하고 구별해야 투자에 있어서도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며 돌고 도는 산업의 구조와 세계 경제의 현실을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역사와 경제는 은근 복잡하고 딱딱한 영역으로 간주하고 있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활동이자 삶의 뿌리가 되기 때문에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저자는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현장감 있는 삽화를 통해 나름의 장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겪은 오늘의 사건과 그 사건의 뿌리가 되는 유사한 사건을 연결해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그냥 역사를 공부하는 것과는 다른 차원으로 흥미가 높아지고 우리 경제의 흑역사를 돌아보며 오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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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학 필독서 50 - 애덤 스미스부터 토마 피케티까지 경제학 명저 50권을 한 권에 필독서 시리즈 7
톰 버틀러 보던 지음, 서정아 옮김 / 센시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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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에 대한 관심은 팬데믹을 겪는 과정에서 급격하게 증가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주식 시장과 세계 경제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관련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경제학이란 학문이 우리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다시 일깨워 주었으니까요. 우리는 경제주체로서 매일 경제적 선택과 효율을 따져가며 살고 있습니다. 국가나 기업 정책에서도 근간이 되는 학문이 근간이 되는 학문이 경제학입니다. 경제학 책은 원론적인 내용이 많아 딱딱하고 읽기 어렵고 이론을 현실로 응용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세계 경제학 필독서 50>은 애덤 스미스부터 피터 드러커까지 경제학 명서 50권을 이 한 권에 담았습니다. 시대적 맥락과 현대의 관점을 두루 반영하여 각각의 이론을 정리했기 때문에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고 순서대로 읽을 필요 없이 독자가 좋아하는 경제학자의 책부터 읽어볼 수 있는 구성입니다. 특히나 이 책의 장점은 경제학 역사의 중요한 장면마다 많은 영향을 끼친 책들이 다수 소개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의 목적을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불평등의 확대, 부족한 기반 시설과 교육 시설,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과 같은 문제는 대개 경제 영역에 속하기 때문에 개인, 기업, 국가는 경제 성공의 비밀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고, 이 비밀을 푸는 데 도움이 되는 지식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50권 안에 장하준 교수의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가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반갑더군요. 우리가 아는 자본주의는 '진짜' 자본주의가 맞을까? 30년간 세계를 지배해온 자유시장 자본주의가 과연 자본주의 체계를 지탱하는 유일한 최선의 방법인지 진단하며 더 나은 자본주의로 나아갈 있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역사적 사실과 주변 사례 23가지로 자유주의 경제체제의 이면을 짚어내며, 진짜 자본주의를 이야기합니다. 시장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된 규칙으로 채워져 있으며 자유 시장 같은 것은 없다고 단언합니다. 자유 시장 규정에 필요한 요소를 결정하는 주체는 우리 시민이라는 거죠. 자유시장 정책으로 빈국이 부국이 될 수 없다는 탈산업화 시대라는 허구를 주장하며 제조업이 서비스 산업보다 생산성 향상의 여지가 높다는 것입니다. 국가가 번영하려면 기업과 기반 시설에 꾸준한 투자를 강조하고, 높은 교육 수준이 실생활에서는 아무런 쓸모가 없으며 실용적으로 보이는 물리나 수학 같은 과목의 활용도도 적은 현실을 전달하며 기술적 조직적 제도적 지식의 구사 능력과 국민이 생산성이 뛰어난 기업의 일원으로 조직화되어 있는지의 여부가 국가의 부와 발전을 결정짓는다는 결론입니다. 이 이론에 대한 대립되는 학자들도 있겠죠. 관련 도서를 찾아보고 비교 분석하면서 읽어보면 풍부한 경제학자들의 이론을 토대로 현실과 연관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세계 경제학 필독서 50>은 산업혁명 초기부터 기술 산업의 변화, 화폐 체계의 흐름까지 경제상의 변화를 토대로 5종의 저서를 추가한 개정판이고, 난해한 학술 용어를 놓치지 않도록 저자 자신의 통찰을 쉬운 언어로 풀어 좀 더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필독서 외 주변부 이론의 책까지 다양하게 편입되어 낯선 경제학 이론서를 접하는 기회를 주고 있어 잘 살고 싶다는 욕망을 가진 경제주체로서 꼭 읽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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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썰의 전당 : 서양미술 편 - 예술에 관한 세상의 모든 썰
KBS <예썰의 전당> 제작팀 지음, 양정무.이차희 감수 / 교보문고(단행본)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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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작품을 본다는 건 그 시대의 사화와 문화 그리고 삶을 보는 일입니다.

어제의 예술이 오늘의 당신에게 말을 겁니다.

"당신의 오늘은 어떤가요?"

예썰의 전당은 다방면에 해박한 박사들이 모여 예술 작품을 둘러싼 감상법과 창의성을 '썰'을 풀면서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책으로 편집했습니다. 예술 작품에는 예술가의 삶은 물론이고 당대의 시대적 배경을 둘러싼 사회상과 문화가 담겨 있기 마련입니다. 작품을 통한 다양한 창의적 감상법을 공유하는 시간은 역사적, 미학적, 의학적, 심리학적, 과학적, 경제학적, 문학적 접근까지 지적 호기심과 갈증을 꽉 채워줍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알브레히트 뒤러, 미켈란제로, 피터르 브뤼헐, 페테르 파울 루벤스, 디에고 벨라스케스, 렘브란트 판레인, 얀 페르메이르, 윌리엄 호가스, 장 프랑수아 밀레,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 구스타프 클림트, 알폰스 무하, 에드바르 뭉크, 앙리 마티스, 파블로 피카소 이렇게 17인의 예술가의 삶의 흐름과 가치관을 다루고 있습니다.




한 시대의 화가에 머무르지 않고 여러 시대의 예술가를 다루고 있어 더 흥미롭고 저마다 던지는 철학적 질문에 지금 시대를 살고 있는 나에게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그 누구도 평온한 삶만으로는 예술을 구축할 수 없다는 진실은 예술가에 대한 경외감을 들게 합니다.

체코의 국민 화가 알폰스 무하편을 읽으면서 인생에 찾아오는 기회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더군요. 알폰스 무하의 작품을 보면 은은한 색채와 유려한 곡선의 아름다움이 시선을 사로잡을 뿐 아니라 타로 카드나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아트와 같은 시각 예술 분야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자연의 곡선미를 추구한 예술가로 후광과 모자이크를 가미시켜 신비감과 독창성이 돋보입니다. 당시에는 유일한 새로운 스타일을 추구한 예술가로 파리 사람들의 일상을 채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시대를 잘 만난 덕이 컸던 겁니다.

19세기 말, 풍요와 번영의 도시 파리에서는 인류의 장밋빛 미래를 꿈꿨던 시대였으니 무하는 시대의 수혜를 제대로 받았다고 보입니다. 무하는 상업 포스터에서 제품이 아닌 이미지 광고를 함으로써 시대를 초월한 감각으로 광고주와 소비자 모두를 매료시킨 화가였습니다. 이렇게 대중의 지갑을 열게 하려면 차별화된 나만의 전략은 시대를 막론하고 필수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예술을 일상으로 들여와 대중의 감각을 깨워준 무하는 정작 자신의 마음을 흔드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떠납니다. 민족주의를 주창하는 무하의 또 다른 예술 인생은 새로운 작품을 잉태했죠. 아름다운 죽음을 맞지는 못했으나 그의 이상과 철학은 아주 높이 평가되고 있습니다. 국가나 민족을 위해 희생한 사람을 어떻게 국가나 국민이 기억하고 추앙하는지는 그 나라가 지속되고 결속되는 하나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잊어서도 안될 것입니다.

이 책은 서양미술 편의 예술가 17인 저마다의 개성을 엿볼 수 있으며 교양 이상의 지식까지 두루 갖출 수 있는 책입니다. 삶의 가치와 통찰 그리고 위안을 얻을 수 있으며 이론에 지나치게 치우치지 않아 누구나 쉽게 예술의 흥미를 돋우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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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를 알면 보이는 것들 - 공간은 인간의 운명을 어떻게 결정짓는가
정은혜 지음 / 보누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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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라는 개념부터 살펴보면 어떤 곳의 지형이나 길 따위의 형편을 말한다. 지구상의 기후, 생물, 자연, 도시, 교통, 주민, 산업 따위의 상태를 일컫는다. 지리에 대한 지식이 충분하면 단순한 암기가 아니라 종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 지리적 위치를 알면 왜 그곳에서 전쟁이 발생했는지, 지리적 요인의 특성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활동 모습과 생활 특징들을 알 수 있어 사회 문화 전반적인 특징을 이해하는 데도 상당한 도움을 받는다. 이 책은 지리라는 내비게이션을 이용해서 공간에 따라 달라지는 차이의 특성과 의미를 알고, 장소에 기반한 상황이 사회, 환경, 인간의 삶에 어떠한 작용을 하고 있는지 주목하며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은 지리와 연관된 장소, 지리를 통해 보이는 세계, 상징의 경관, 세계 빈부 격차와 돈의 흐름을 보여주는 경제, 도시의 기원과 도시화, 도시 구조와 디자인에 대해 설명한다. 특별히 1,3, 4장은 지리학 특강을 배치해서 좀 더 궁금한 내용을 추가 설명하고 있다. 지리학의 특성 자체가 용어나 낯설고 부담스러워 재미있게 읽기는 어렵지만 이 책은 그런 불필요한 것들이 배제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져 있어서 술술 읽어나갈 수 있다. 문학이나 영화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설명해 활용했고, 시각 자료도 많이 삽입되어 있는 편이라 이해하는데 훨씬 도움이 된다. 단 재질이 두꺼워 넘기는데 불편함이 있고 책의 무게감이 있는 편이다.




지리학은 자연지리학과 인문지리학으로 나뉜다. 인문지리학의 관점을 구룡마을이라는 공간을 어떠한 정체성으로 바라볼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처럼 공간에 대한 고민, 실용적인 측면을 고려해 보다 깊이 논의할 수 있는 것이 인문지리학이다. 각 장소들이 지니는 독특성과 장소 간의 상호의존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장소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이것이 바로 인문지리학 탐구의 궁극적인 목표가 된다. (p 34)

현대적 의미에서 도시화란 인간과 장소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쳐 변화하는 과정을 말한다. 공간적 측면에서는 인가의 정주 규모가 증가하고, 경제적 측면에서는 비농업 활동이 우세해지고, 인구 측면에서는 인간의 구조적 특성이 변화하며, 문화적 측면에서는 비도시 지역으로 도시적 생활양식이 파급되는 과정을 포함한다.

세계 제국의 탄생은 세계의 지리에 큰 영향을 미쳤다. 초기 세계제국을 다룬 영화나 예술 작품들을 통해 영광스러웠던 초기 세계제국이 얼마나 큰 권력과 문화를 가졌는지, 그들이 남긴 영향력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새로운 제국주의 시대가 시작되자 핵심 지역인 강대국이 지닌 힘은 상대적으로 주변지역인 약소국에 불평등한 차별과 폭력으로 자행된 사례들도 살펴볼 수 있다. 불평등한 역사가 해소되지 않고 계속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을 통해 경관 곳곳에 반영된 의미와 가치를 해석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통찰을 얻는 혜안을 얻을 수 있다.

경관 연구는 지리학자들에게 중요한 주제이자 목표라고 한다. 현대 지리학자들은 경관이란 '인간 활동의 포괄적인 산물로서 우리 사회의 모든 것을 복합적으로 담은 그릇'으로 표현한다. 경관에는 인간의 행동 특성과 경험 등의 흔적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경관은 늘 우리 삶의 모습을 정직하게 반영하므로 경관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일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p 111)

경관을 일상적 경관, 상징적 경관, 힘의 경관, 절망의 경관, 버려진 경관 등으로 나눠 분석한 내용은 신선했고, 시대, 개인, 사회집단 등에 따라 서로 다르게 표현되고 이해되는 내용은 세상을 읽고 해석하는 능력은 지속적으로 키워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과 공간은 뗄 수 없는 관계로 유지된다. 내 주위를 둘러싼 수많은 것들이 공간 안에서 조화롭게 이뤄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공간에 담긴 본질을 이해하고 특정한 공간과 시간에 새겨진 나만의 의미를 돌아보며 조명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인간이 왜, 어떠한 과정을 통해서 주변 환경을 보다 구체적인 인문환경으로 변화시키는가에 대한 해답을 얻어보면 좋을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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