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X ENGLISH - 패셔니스타가 되는
조수진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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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영어를 한꺼번에 정복하고 싶다면 바로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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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른 인생을 위한 프로젝트 - 책과 함께 성장한 우리의 조금 특별한 이야기
백란현 지음 / 더로드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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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른 인생을 살기 위해 우리는 각자의 프로젝트가 있을 것이다. 다양한 자신만의 취향을 살리고 즐기는 과정에서 특별한 프로젝트를 통해 차별화를 이루고 삶의 변화를 만들 수 있다. 저자는 18년 교사 경력을 쌓는 동안, 책을 통한 교육관과 자녀관의 정립과 ' 오로지 독서'라는 믿음으로 자신의 성장과 아이들의 성장에 힘을 쓰고 있다. 요즘 아이들은 함께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의무에 대해 어느 정도 행복해할까 묻고 싶다. 단문에 익숙하고 짧아진 대화체만 봐도 쓰는 행위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담감이 짓눌러 올지 모른다.

이럴때 우리에게 책을 좋아하게 만들어주는 교사가 옆에 있다면 너무 행운일 것이다. 책에서 길을 찾고, 책에서 감정을 전달하고 공감하는 배움을 얻고, 이런 감상을 서로 나누고 글로 표현하는 일상이 반복된다면 책과 함께 하는 삶이 버겁거나 압박으로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너무도 당연한 성장의 도구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저자는 교사로서의 의무와 실행력을 독서교육의 혁명에 쏟아 왔고 자신의 성숙도를 높여가며 아이들의 변화를 이끌어준 분이다. 아이들에게 책이 날개가 되듯 우리 어른에게도 책은 큰 무기이다. 다양한 채널을 이용해 소통하고 독후 활동까지 다채로운 활동을 이끌어온 저자의 행복한 책을 통한 인생 프로젝트가 널리 주변에 파장을 일으켰으면 좋겠다.



자신의 삶을 기록하는 행위만으로도 우리는 엄청난 변화를 느낄 것이다. 어떤 규칙과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그 과정에서 점점 '사유의 깊이'와 '사유의 넓이'는 확장될 수밖에 없다. 이런 습관을 어려서부터 길들여 평생을 지속한다면 거대한 우주만큼 소중한 특별한 나만의 인생 백과가 될 것이니 얼마나 가치 있는 행위인가. 누군가와 함께 읽고, 쓰고, 느끼고 싶다면 저자의 자취가 담긴 이 책을 참고삼아 한 걸음씩 움직여 보았으면 한다.

*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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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영어공부 -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영어와 만나라! 푸른들녘 인문교양 38
루나 티처 지음 / 푸른들녘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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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영어란 선택과 취향을 넘어 특별한 영역의 자신감으로 다가올 때가 많다. 새해의 목표에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는 리스트 중 하나가 영어 정복이다. 많은 시간과 노력과 비용을 쏟고 있지만 가성비 면에서는 만족도가 떨어지는 언어가 아닌가 싶다. 취업에서든 현실에서든 영어는 늘 압박이 되는 영역이다. [슬기로운 영어 공부]는 열정을 가지고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하고자 하는 저자의 의도가 담긴 책이다. 완벽한 원어민 발음과 악센트를 갖고 말하려는 부담을 버리고 현실적인 목표와 도전으로 영어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실력을 쌓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우리에게 진짜 영어란 무엇일까. 여행과 영화, 팝송, 외국인 친구들과 자연스러운 대화... 영어라는 매체로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고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삶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고스란히 녹여내고 있다. 영어의 탄생 배경, 운명, 발달 과정, 발음을 기준으로 구분되는 중세 영어와 근대 영어의 변천사,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의 차이점을 수업하듯이 설명하고 있다. 영어 발음과 관련된 소리의 규칙을 예시를 통해 잘 설명하고 있는데 우리가 발음에 굳이 집착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안심도 된다. milk 발음을 미역처럼 발음하면 외국인이 더 잘 알아듣는다니...[ㅣ]발음은 위치에 따라 달라져서 소리내기 어려웠다는 걸 이제서야 알겠다.





브리튼섬에 뿌리를 찾을 수 있는 영국 문학의 탄생 배경과 다양한 작품도 소개되어 있다. 작가와 작품을 검색하고 원본을 찾아 읽다 보면 더 이상 영어가 부담스럽고 버거움이 아니라 진짜 영어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영어의 테크닉을 익히는 책이 아니고 영어라는 언어의 역사와 소리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영국 문학이든 미국 문학이든 어느 순간 술술 읽히는 순간이 내게 오기를 기대하며 세기별 영문학의 특징과 매력에 빠져보고 싶다면 일독을 권한다. 원서를 내 손에 들고 읽고 있는 나를 기대하며.

 


*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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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영어공부 -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영어와 만나라! 푸른들녘 인문교양 38
루나 티처 지음 / 푸른들녘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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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영어 공부가 무엇인가 궁금하다면 이 책안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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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사 처음 읽기 - 하루 30분, 경제 기사가 술술 읽히는 습관
스노우볼 지음 / 새로운제안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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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종이신문을 구독하고 있다. 디지털 신문으로 다양한 댓글까지 읽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펜을 들고 긁적이며 읽는 느낌이 좋고, 낯선 클릭의 유혹에 빠지지 않아서이다. 부동산이나 경제면 기사를 보면서 낯선 용어나 어려운 내용에 부딪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요즘은 유튜브나 인터넷으로 경제 관련 분야 정보도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고 스마트한 대중들이 많아져서 경제적 부를 위해 관심 영역도 디테일하고 다양하게 높아져있다. 예전에는 모르고 투자했던 사례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어릴 때부터 경제 공부를 하고 실전에서 응용하고 확장하는 경험들을 하고 있다. 객관적이고 신뢰도 있는 경제 기사를 우리가 잘 읽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을 안다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시간들이 충족될 것이다.

 

"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나중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

                                           - 존 드라이든 -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극복한 삶의 습관을 얘기하고 있다. 지식을 습득한다고 그것이 부의 축적으로 연결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동안 일상의 모든 것은 경제활동의 일환이다. 구체적이고 촘촘하게 경제 기사를 읽고 그 맥락을 이해하고 판단해 나의 생활로 연결하는 투자는 삶의 질을 달라지게 할 것이 분명하다. 종이신문의 장점과 디지털 신문의 장점을 잘 병행하여 자신에게 맞는 조건에 따라 기사를 꾸준히 읽을 것을 추천하고 있다. 모르는 용어는 따로 정리해가며 읽는 습관을 갖춘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고 어려운 용어를 익히는 추천 자료로 [경제금융용어 700 선]을 소개한다.




기사를 읽을 때는 사실과 의견을 잘 구별하는 연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라이너라는 어플을 통해 좋은 기사는 스크랩해서 줄긋고 에버노트에 자신의 의견을 남겨두면 좋다. 본인이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이용해 꾸준히 읽고 스크랩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갖추는 것이 경제 기사를 술술 읽는 좋은 방법임을 저자는 강조하고 그에 관련된 앱이나 매체도 소개한다. 최근 기사나 뉴스를 통해 많이 접하고 있는 경제 용어 50개도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고 경제용어를 위한 필독서 10권까지 실어놓았다. 이 책을 통해 몇 가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기본 사용법을 이용해 좋은 기사를 잘 선별해서 경제 기사로부터 투자의 방향을 읽어내는 혜안을 갖기를 기대한다.

 

*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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