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사 처음 읽기 - 하루 30분, 경제 기사가 술술 읽히는 습관
스노우볼 지음 / 새로운제안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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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종이신문을 구독하고 있다. 디지털 신문으로 다양한 댓글까지 읽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펜을 들고 긁적이며 읽는 느낌이 좋고, 낯선 클릭의 유혹에 빠지지 않아서이다. 부동산이나 경제면 기사를 보면서 낯선 용어나 어려운 내용에 부딪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요즘은 유튜브나 인터넷으로 경제 관련 분야 정보도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고 스마트한 대중들이 많아져서 경제적 부를 위해 관심 영역도 디테일하고 다양하게 높아져있다. 예전에는 모르고 투자했던 사례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어릴 때부터 경제 공부를 하고 실전에서 응용하고 확장하는 경험들을 하고 있다. 객관적이고 신뢰도 있는 경제 기사를 우리가 잘 읽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을 안다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시간들이 충족될 것이다.

 

"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나중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

                                           - 존 드라이든 -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극복한 삶의 습관을 얘기하고 있다. 지식을 습득한다고 그것이 부의 축적으로 연결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동안 일상의 모든 것은 경제활동의 일환이다. 구체적이고 촘촘하게 경제 기사를 읽고 그 맥락을 이해하고 판단해 나의 생활로 연결하는 투자는 삶의 질을 달라지게 할 것이 분명하다. 종이신문의 장점과 디지털 신문의 장점을 잘 병행하여 자신에게 맞는 조건에 따라 기사를 꾸준히 읽을 것을 추천하고 있다. 모르는 용어는 따로 정리해가며 읽는 습관을 갖춘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고 어려운 용어를 익히는 추천 자료로 [경제금융용어 700 선]을 소개한다.




기사를 읽을 때는 사실과 의견을 잘 구별하는 연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라이너라는 어플을 통해 좋은 기사는 스크랩해서 줄긋고 에버노트에 자신의 의견을 남겨두면 좋다. 본인이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이용해 꾸준히 읽고 스크랩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갖추는 것이 경제 기사를 술술 읽는 좋은 방법임을 저자는 강조하고 그에 관련된 앱이나 매체도 소개한다. 최근 기사나 뉴스를 통해 많이 접하고 있는 경제 용어 50개도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고 경제용어를 위한 필독서 10권까지 실어놓았다. 이 책을 통해 몇 가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기본 사용법을 이용해 좋은 기사를 잘 선별해서 경제 기사로부터 투자의 방향을 읽어내는 혜안을 갖기를 기대한다.

 

*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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