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게 만드는 것들 -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미학 비즈니스의 힘
폴린 브라운 지음, 진주 K. 가디너 옮김 / 시공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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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부터 사랑받았던 각 분야 명품들부터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신진 브랜드들까지. 이들의 제품들이 인기있는 이유는 단순히 품질이 좋아서가 아니다. 제품의 질만 놓고 보면 훨씬 저렴한 가격의 비슷한 물건은 많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이 굳이 특정 브랜드 제품을 선호하는 이유는? 저자는 소비자의 85%가 ‘미학’ 때문에 제품을 구매한다고 말한다. 책은 이 미학 비즈니스가 얼마나 중요한지, 또 어떻게 미적 지능(AI, Aesthetic Intelligence)을 익히고 향상시킬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미학은 오감을 모두 포함한다. 제품의 소재, 로고, 패키징, 냄새, 소리부터 매장이나 홈페이지의 소리, 디자인, 기업의 경영 방침과 메시지, 브랜드의 서비스까지 전부 미학의 영역이다. 소비자는 감각으로부터 느끼는 감정을 제품과 연결시키고 이 과정을 통해 유대감을 쌓는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이 유대감이 결국 제품 소비로 이어진다.

 


 

저자는 미학 비즈니스를 위해 기업은 소비자를 사로잡는 브랜드 코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한다. 또 기업의 경영자, 마케터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은 미적 지능을 키워서 경쟁력을 지녀야 한다고 강조한다. 미적 지능은 적응, 해석, 명료화, 큐레이션 훈련을 통해 개발할 수 있는데, 각 챕터별로 이 과정과 다양한 브랜드의 예시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가장 흥미로웠던 챕터는 단어를 통한 미적 명료화를 다룬 부분이었다. 브랜드를 바로 연상시킬 수 있는 문장, 또 그 문장 속 단어 하나하나를 선택하는 과정이 결국에는 그 브랜드 자체를 완성시키는 것 같아 인상깊었다.

 

저자는 브랜드의 차별화와 지속가능성은 미학으로부터 나온다고 말한다. 결국 미학에 대한 이해가 기업의 성공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이 책은 미학 비즈니스를 훌륭히 해낼 수 있도록 미적 지능을 훈련하는 방법과 사례들을 다양하고 세밀하게 담아낸다. 책을 통해 누구나 미학적 시각으로 기업을 정확히 분석하는 안목을 갖추기를 기대한다. 소비자들이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을 끌어낼 수 있는 그런 제품이야말로 사고 싶게 만드는 것들~!

 

*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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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게 만드는 것들 -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미학 비즈니스의 힘
폴린 브라운 지음, 진주 K. 가디너 옮김 / 시공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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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구매한다는 것은 결국 어떤 욕구를 만족시켜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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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부자가 꼭 알아야 할 NFT
백남정 외 지음 / nobook(노북)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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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나 주식 등 실물 자산으로 돈을 버는 것 이외에도 이제는 디지털과 가상세계, NFT 시장을 이해해야 만 돈을 버는 기회를 얻게 된다. 미래 세계라는 거대한 트렌드를 분석하지 않고서는 다양하게 변화하는 새로운 개념의 투자의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이 책은 디지털 생태계의 핵심 기술로 부각되는 NFT의 모든 궁금증을 각 분야별 전문가 6명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기본서로 예술품을 비롯해서 명품, 엔터 등 디지털 세계가 NFT에 주목하는 이유, 투자 방법 및 거래 시 유의할 점 등을 정리하고 있다.

 

NFT(대체불가능한토큰) 는 소유권과 거래 내역을 블록체인에 저장하는 디지털 등기권리증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인터넷상 수많은 NFT 거래 플랫폼에서 거래 혁명을 일으킬 NFT가 소유권을 발생시킬 수 있는 모든 분야(미술계, 스포츠, 게임 등 )에서 일반인들도 쉽게 거래를 할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의 생활에서 게임은 일상이다. 이 아이들이 어른이 되는 시기에는 메타버스 내에서 NFT로 된 예술 작품을 사고 재테크도 예금이 아닌 디파이로 하는 세상일 될 것이 분명해진다. 디지털 환경에서 자기 신원을 인증하는 DID 즉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신분증은 메타버스 시대의 여권 역할을 할 것이다. 게임의 아이템을 현금화하여 돈을 벌 수 있는 개념으로 P2E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M2E( 운동을 통해 재화를 얻는 것)의 성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받고 있다. 이제 자기가 좋아하며 즐기는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벌거나, 걷기를 통해서도 돈을 벌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디지털 자산의 비중도 우리 삶의 한 축이 되고 있다는 점을 더이상 외면할 수 없다.

 

 


 

지난해 글로벌 NFT 거래량이 150억 달러를 넘었다고 한다. 그 열광의 근원은 희소성이다. 최근 기관들이 NFT에 관심을 가지는 현상에 주목해야 하고, 자본주의 흐름 속에서 NFT가 어떤 역할을 해주고 NFT 창작자의 진위 확인은 어떻게 하는지, 예술과 블록체인이라는 영역에서 블록체인의 가치는 무엇인가 등 저자들의 다양한 생각을 통해 왜 이 분야의 공부가 필요한지 알 것 같다. NFT가 새로운 가상자산으로 각광받으면서 거래 방식에도 관심이 쏠리는데 주로 다수의 NFT 작품을 제작했을 때 적용되는 거래 방법은 고정 가격 판매이다. NFT 역시 플랫폼을 이용해 거래하는 만큼 수수료가 발생하지만 정부 당국에서 과세 여부가 확정되지 않아 아직 세금이 부과되지는 않는다. 가상자산과 미술품의 분류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것이며 만약 미술품으로 인정받는다면 세금은 없을 것이다.

 

가상자산, NFT, 메타버스와 같은 새로운 신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을 펼치려는 스타트업 기업들은 다양한 법률 이슈에 민감해야 할 것이다. 기존 법률이 적용되는 것인지, 어떤 범위에 적용되는 것인지 명확한 답변을 하기는 아작은 어렵다고 한다. 법무법인 린의 금융 암호화폐 파트너 변호사인 저자는 자신의 이메일을 소개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까지 책에 담아놓았다. 그밖에 우리 생활에 밀접한 관계를 가진 자금세탁방지 관련 규제까지 다루고 있으니 책을 읽고 나면 모호했던 NFT의 미래에 대한 세계가 어느 정도 선명해진다.

 

* 서평이벤트에 참여하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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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부자가 꼭 알아야 할 NFT
백남정 외 지음 / nobook(노북)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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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부자란 무엇인가의 개념부터 모호함이 윤곽이 잡혀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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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원도 못 벌던 동네 아줌마는 네이버밴드로 어떻게 월 1,000만 원을 벌까 - 매출을 100배 성장시킨 예쁜 옷쟁이 미미언니의 ‘네이버밴드 마케팅’의 모든 것!
조윤미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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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나 블로그를 운영해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분들이 최근 많아지고 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직접 판매를 하고 있는 생산자들의 수익 구조도 궁금하고 주변에 이런 정보를 공유하고 이용하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이 나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책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환경에서 네이버밴드라는 플랫폼의 특성을 이용해 창업하고 사업 확장에 성공한 작가의 이야기다. 밴드 소개, 밴드 이용방법, 창업 이야기, 매장 확장 이야기, 매출 확장 이야기, 사업 노하우, 제자들 창업 이야기로 이뤄져있다. 플랫폼으로 사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고 참고한다면 도움이 될만하다. 밴드 마케팅의 관건은 회원들의 체류 시간이고 밴드의 회원들은 신뢰도와 충성도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기업의 방해 없이 소상공인들이 자유롭게 마케팅 할 수 있는 유일한 플랫폼이 밴드라는 점을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다.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점은 현재 환경에 상관없이 스스로를 믿고 누구나 조금만 돈을 벌기 위한 노력을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에게 맞는 판매 플랫폼이 네이버밴드였고, 이 폐쇄형 sns의 특성을 이용해 고객들을 가두어 옷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장사를 했다. 또한 별다른 조건이나 수수료가 없는 밴드 라이브방송도 진행하면서 매출을 더 많이 올렸다.

 

이렇게 창업 성공을 통해 자신이 어릴 때부터 간절히 원했던 ‘가난에서 벗어나 돈 많이 벌기’를 이뤄 행복하기 때문에, 다른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도 그 노하우를 전수해 돈을 벌 수 있게 해주고 싶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책 마지막 챕터에는 저자의 교육생들 창업 후기가 실려있다. 돈을 버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내가 잘하는 일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돈이 붙고 삶의 흥이 돋는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일 것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플랫폼 사업에서 경쟁을 하고 있지만 작은 사업이라도 시작하기 두렵거나 어떻게 할 지 도무지 감이 안오는 사람들이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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