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원도 못 벌던 동네 아줌마는 네이버밴드로 어떻게 월 1,000만 원을 벌까 - 매출을 100배 성장시킨 예쁜 옷쟁이 미미언니의 ‘네이버밴드 마케팅’의 모든 것!
조윤미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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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나 블로그를 운영해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분들이 최근 많아지고 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직접 판매를 하고 있는 생산자들의 수익 구조도 궁금하고 주변에 이런 정보를 공유하고 이용하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이 나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책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환경에서 네이버밴드라는 플랫폼의 특성을 이용해 창업하고 사업 확장에 성공한 작가의 이야기다. 밴드 소개, 밴드 이용방법, 창업 이야기, 매장 확장 이야기, 매출 확장 이야기, 사업 노하우, 제자들 창업 이야기로 이뤄져있다. 플랫폼으로 사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고 참고한다면 도움이 될만하다. 밴드 마케팅의 관건은 회원들의 체류 시간이고 밴드의 회원들은 신뢰도와 충성도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기업의 방해 없이 소상공인들이 자유롭게 마케팅 할 수 있는 유일한 플랫폼이 밴드라는 점을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다.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점은 현재 환경에 상관없이 스스로를 믿고 누구나 조금만 돈을 벌기 위한 노력을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에게 맞는 판매 플랫폼이 네이버밴드였고, 이 폐쇄형 sns의 특성을 이용해 고객들을 가두어 옷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장사를 했다. 또한 별다른 조건이나 수수료가 없는 밴드 라이브방송도 진행하면서 매출을 더 많이 올렸다.

 

이렇게 창업 성공을 통해 자신이 어릴 때부터 간절히 원했던 ‘가난에서 벗어나 돈 많이 벌기’를 이뤄 행복하기 때문에, 다른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도 그 노하우를 전수해 돈을 벌 수 있게 해주고 싶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책 마지막 챕터에는 저자의 교육생들 창업 후기가 실려있다. 돈을 버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내가 잘하는 일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돈이 붙고 삶의 흥이 돋는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일 것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플랫폼 사업에서 경쟁을 하고 있지만 작은 사업이라도 시작하기 두렵거나 어떻게 할 지 도무지 감이 안오는 사람들이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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