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나라를 어지럽히는건 위정자의 탐욕이고, 그 똥을 치는건 개,돼지구나.
우리가 어디로 가야하는지 신채호선생님께 다시 물어본다.
아픈 친구의 가방을 들어줄 작은 용기만 있어도 이 사회가 이렇게 어수선하지는 않을텐데...
내면의 소리를 들으련다.
선생님 글의 폭은 정말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