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모든글의 핵심을 담은 책...
노장을 강신주란 색안경으로 봐선 안되는데...
20년만의 재회...정말 깊이가 있는 책이다.
선생님의 가르침을 더 받아야하는데, 왜이리 빨리 떠나셨나요. 꼭 발까지 이르는 여행을 완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