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대상으로한 철학강의인데 이해가 잘 안된다. 앞으로 10번은 더 읽어야 할 듯...
표지 진짜 멋지다. 책꽂이가 사네 ㅋ
예나 지금이나 나라를 어지럽히는건 위정자의 탐욕이고, 그 똥을 치는건 개,돼지구나.
우리가 어디로 가야하는지 신채호선생님께 다시 물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