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나무야 나무야 - 국토와 역사의 뒤안에서 띄우는 엽서
신영복 지음 / 돌베개 / 199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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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흘러 결국 바다에 닿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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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강신주의 감정수업 - 스피노자와 함께 배우는 인간의 48가지 얼굴
강신주 지음 / 민음사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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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내 감정에 충실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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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나무에게
더불어숲(신영복 홈페이지 이름) 지음 / 이후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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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끓던 시절의 벗들은 어디를 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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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61
가와바타 야스나리 지음, 유숙자 옮김 / 민음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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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통의 눈이 그리워진건 아마도 내가 나이가 들어서인가보다. 눈은 내가 처음 만난 악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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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말한 신념과 그것을 밀고나갈 힘이 내게 있는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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