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준 친구들. 그중 대한민국 독서사를 읽고 알게된 최인호의 ‘별들의 고향‘이 최고인듯 싶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hana 2022-12-31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생님 이런 취향이였어요….?
 
햄릿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
윌리엄 세익스피어 지음, 최종철 옮김 / 민음사 / 199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시 희곡은 읽어서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리산 7 - 추풍, 산하에 불다 이병주 전집 9
이병주 지음 / 한길사 / 200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쎄빠지게 거친산에 올랐더니 ˝이 산이 아닌가벼˝하는 느낌적인 느낌. 빨치산 책을 여럿 읽었지만 반공서적은 처음일세. 아무리 정희, 지철이가 눈 시퍼렇게 뜨고 있던 시절이긴 하지만 이건 좀...

빨치산 책들은 정말 이태의 남부군이 없었으면 어쩔뻔했나 몰라. 인용이 아니라 그대로 갔다 썼으니.

암튼 전쟁이 나쁜건 젊은이들의 삶 뿐만 아니라 꿈까지 앗아간다는데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리산 5 - 회명의 군상 이병주 전집 7
이병주 지음 / 한길사 / 200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존 빨치산 책과는 거리가 있다. 거의 해전사를 읽는 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리산 3 - 작은 공화국 이병주 전집 5
이병주 지음 / 한길사 / 200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빨치산 책이야 본래가 왼짝으로 치우쳐 있기 마련인데, 지리산은 살짝 우회전인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