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가난하게 살던 달동네 판잣집이 생각난다. 제발 희망이 이어지기를...
선생님의 모든글의 핵심을 담은 책...
노장을 강신주란 색안경으로 봐선 안되는데...
20년만의 재회...정말 깊이가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