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산 11 황석영 대하소설 11
황석영 지음 / 창비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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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권이 얼마나 재미있을라고 이리 맴을 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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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10 황석영 대하소설 10
황석영 지음 / 창비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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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산은 미륵도를 앞세워 입국까지 운운하는걸 보니 꺽정이는 근처도 못 올 대적임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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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9 황석영 대하소설 9
황석영 지음 / 창비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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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느 쪽을 바라보고 있어야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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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7 황석영 대하소설 7
황석영 지음 / 창비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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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재미가 붙네. 어느 시절이나 삶은 쉽지가 않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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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6 황석영 대하소설 6
황석영 지음 / 창비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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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은 상민이 살기에 정말 버거운 시절이었다. 지금이나 예나 다 가진 놈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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