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9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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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간질간질한 사랑 야기가 젤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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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의 문인기행 - 글로써 벗을 모으다
이문구 지음 / 에르디아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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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길을 잘 못 들었다. 문학 쪽으로 갔어야하는 것인데...걍 소설이나 열심히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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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농민전쟁 8 - 새야 새야 파랑새야
박태원 지음 / 깊은샘 / 199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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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장군에게 제갈량같은 모사가 있었더라면, 농민전쟁이 그리 허무하게 끝나진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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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농민전쟁 7 - 제2부 타오르는 불꽃
박태원 지음 / 깊은샘 / 199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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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내용이지만 끝을 아는 싸움이니 마지막으로 갈 수록 답답한 맘이 무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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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농민전쟁 6 - 제1부 타오르는 불꽃
박태원 지음 / 깊은샘 / 199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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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비나 고종이나 흥선대원군이나 모두 갈 때없이 지옥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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