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세스의 전투력이 여포, 관우, 장비, 조자룡 합친거 보다 쎄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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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세스를 읽으며 왜 자꾸 모세의 삶이 궁금해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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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권력에 대한 욕망은 대단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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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쓴 글이네...하지만 스파르타왕까지 등장하는 것은 조금 선을 넘는거 아닌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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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자들의 탐욕때문에 결국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도 우리곁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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