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직업 - 세 편의 에세이와 일곱 편의 단편소설
버지니아 울프 지음, 정미현 옮김 / 이소노미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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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넘나들기‘를 경험하고자 한다면 ‘버지니아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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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 예쁜 말투는 성격이 아니라 습관입니다!
김령아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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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읽으며 드는 생각은 '데일카네기의 대화론'이었습니다.

섬세하고 사려 깊고 감수성이 예민한 여성이 '대화, 화술, 처세'를 쓴다면 어떤 느낌일까? 할 때 바로 그 책이 이 책입니다.

물론 남성들이 배우면 매우 강력한 처세가 가능해지는 책입니다.

남성 10명 중 1~2명 정도 이런 여성의 감수성을 지닌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성도 1~2명은 남성의 무뚝뚝함이 있을 때도 있습니다.

'말의 힘'을 아는 사람들은 사람을 상대할 때 본능적으로 주로 받는 '말의 타격'이 어떻게 상대와 나에게 전해지는지 알고 느낍니다.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서 예쁜 말의 힘을 알려주고, 또 하지 말아야 하는 대화법도 알려주는 길잡이 같은 책입니다.

인간관계 속에서 사람을 만나야 하는 사회에서 '대화'는 관계의 시작입니다.

요즘 MZ세대 중 일부는 '콜 포비아(전화 통화를 기피하는 현상)'를 격하게 겪고 있습니다.

메시징앱이 대중화되면서 '짧은 쪽글'로 소통하는 게 일상이 되다 보니 '대화'라는 도구 자체를 어색해하는 것을 넘어 공포를 갖는 것입니다.

아마도 대화를 통한 소통에 익숙하지 않아서 더욱 그런 현상에 빠지는 듯합니다.

이 책이 그러한 '콜 포비아'에 빠진 세대에 좋은 영향을 미치리라 봅니다.

MZ세대에게 말을 거는 사람들이 배려 깊은 대화로 이끈다면 '콜 포비아'에 빠진 사람들도 대화에 참여하기 수월해질 겁니다.

결국에 핵심은 '마음'입니다.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상대방의 차가운 말도 흡수하고 원만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자신이 예민해질 때입니다.

이때는 심호흡을 하든 그 자리를 일단 피하든 다시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시간적 여유나 공간이 필요합니다.

매장 방문했을 때, 편의점 갔을 때 퉁명스러운 직원을 볼 때면 '무슨 일 있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서비스업인데 태도가 제대로 안 잡혀 있다는 생각도 함께 드는 건 아마 나도 손님으로서 대우받고 싶다는 욕구도 있을 겁니다.

이 책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이 교과서처럼 생각하고 읽고 익혀 둔다면 든든한 갑옷이 될 겁니다.

부드러운 인간관계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꼭 읽어보길 바랍니다.

#예쁘게말하는사람 #예쁜마음 #예쁜말투 #말의꽃 #예쁘게말했을뿐인데좋은일들이쏟아지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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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 예쁜 말투는 성격이 아니라 습관입니다!
김령아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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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성격이 아니라 습관이다. 평소에 연습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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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1,000세대가 검증한 기준 공식
이상범 지음 / 굿인포메이션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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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기 전, 동네 커뮤니티에 인테리어 관련 글이 올라왔습니다.

처음에 계약서 얘기를 했더니 업자가 '견적서면 충분합니다.'라는 말에 넘어갔다고 합니다.

일이 시작된 후 내부 공사 전에 도배가 먼저 들어오고 세부사항에서 말했더니 업자가 하는 말이 이랬다고 합니다.

"아, 기억 안 나시나 봐요? 그때 얘기 다 드렸는데요."

딱 여기까지만 듣고도 머릿속에선 사이렌 경고등이 굉음을 울렸습니다.

저렇게 하려고 '계약서를 안 썼구나!' 하는 생각에 이 '업자'는 오래 못 가겠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습니다.

더구나 각 파트 작업의 순서가 있어야 하는데요.

그 '업자'는 각 파트별 업자들에게 각 일을 하청을 주고, (물론 이건 당연한 일입니다) 문제는 일의 순서에 대한 통제력이 없었다는 게 재앙입니다.

인테리어 내부 작업에 순서가 있을 텐데, 아무리 봐도 도배가 맨 마지막에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아마추어가 봐도 그렇게 보이는데, 각 파트 맡은 일꾼들은 그냥 자기 할 일만 하고 떠나려는 태도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단계별 체크리스트>라는 책이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였습니다.

저자는 인테리어 업체 사장이면서 시중에 '셀프 인테리어'책은 있어도 '인테리어 업체 선정 가이드' 책이 없다는 점에 놀랐다고 합니다.

책 서두에 이미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인테리어, 설렘이 공포가 되지 않도록"

이 상황을 매우 적절하게 표현하는 문장입니다.

위 커뮤니티 상황에서 당사자는 돈도 돈이지만, 이미 일이 벌려져 있고,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작업에 지옥을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연예인 김사랑 씨도 전원주택 인테리어 공사를 맡겼는데, 누수 문제, 마감 불량, 드레스룸 전기 배선 문제와 더불어 인테리어 업체의 무책임한 태도에 결국 포기하고 누수되는 부분에 반려견 배변패드를 깔고 썼다는 일화는 충격이었습니다.

유명 연예인조차도 이런 '날림 인테리어 업자'를 피할 수 없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반인들은?

주변에 인테리어나 건축을 했다는 분들의 거의 절반 이상은 이런 폐해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하긴 신축 아파트 입주 시즌에도 '하자 보수 기간'의 진통도 만만치 않긴 합니다.

인테리어 순서도를 보면 이 '업체 선정'이 얼마나 고도화된 일인지 알게 됩니다.

무엇보다 의뢰받은 인테리어업자는 각 부분의 작업에 대한 총괄적인 역할을 해야 하고, 각 작업자들의 숙련도와 고객 CS 정도를 미리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 이게 되어 있지 않다면 소비자는 혼자서 여러 업자들에게 포위당하는 사면초가에 빠지게 됩니다.

이 책임은 전적으로 인테리어 업자의 몫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테리어 업자는 능숙하게 변명하며 책임회피를 합니다.

그래서 '계약서'는 되도록 쓰지 않으려고 하고, '견적서'만으로 받은 돈만 구체화해서 하이에나처럼 접근하려는 자세만 보여서 소비자의 멘털을 완전히 무너뜨립니다.

김사랑 씨의 경우에도 하자 투성이 전원주택을 팔지도 떠나지도 못하는 어정쩡한 상태로 그 집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도저도 어쩌지 못하는 상황이죠.

가치 없는 콘크리트 덩어리를 이고 살아야 하는 처지란 말입니다.

이 책 말미에 부록 안에 있는 <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단계별 체크리스트>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이 책 저자 업체에 맡기면 스트레스는 받지 않겠구나!'라는 생각 말입니다.

'인테리어' 절대 쉽게 누구에게 의지하기 쉽지 않습니다.

#인테리어 #인테리어체크리스트 #인테리어실천서 #인테리어호구안당하는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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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1,000세대가 검증한 기준 공식
이상범 지음 / 굿인포메이션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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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업체‘ 때문에 지옥을 경험하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을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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