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 예쁜 말투는 성격이 아니라 습관입니다!
김령아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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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읽으며 드는 생각은 '데일카네기의 대화론'이었습니다.

섬세하고 사려 깊고 감수성이 예민한 여성이 '대화, 화술, 처세'를 쓴다면 어떤 느낌일까? 할 때 바로 그 책이 이 책입니다.

물론 남성들이 배우면 매우 강력한 처세가 가능해지는 책입니다.

남성 10명 중 1~2명 정도 이런 여성의 감수성을 지닌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성도 1~2명은 남성의 무뚝뚝함이 있을 때도 있습니다.

'말의 힘'을 아는 사람들은 사람을 상대할 때 본능적으로 주로 받는 '말의 타격'이 어떻게 상대와 나에게 전해지는지 알고 느낍니다.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서 예쁜 말의 힘을 알려주고, 또 하지 말아야 하는 대화법도 알려주는 길잡이 같은 책입니다.

인간관계 속에서 사람을 만나야 하는 사회에서 '대화'는 관계의 시작입니다.

요즘 MZ세대 중 일부는 '콜 포비아(전화 통화를 기피하는 현상)'를 격하게 겪고 있습니다.

메시징앱이 대중화되면서 '짧은 쪽글'로 소통하는 게 일상이 되다 보니 '대화'라는 도구 자체를 어색해하는 것을 넘어 공포를 갖는 것입니다.

아마도 대화를 통한 소통에 익숙하지 않아서 더욱 그런 현상에 빠지는 듯합니다.

이 책이 그러한 '콜 포비아'에 빠진 세대에 좋은 영향을 미치리라 봅니다.

MZ세대에게 말을 거는 사람들이 배려 깊은 대화로 이끈다면 '콜 포비아'에 빠진 사람들도 대화에 참여하기 수월해질 겁니다.

결국에 핵심은 '마음'입니다.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상대방의 차가운 말도 흡수하고 원만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자신이 예민해질 때입니다.

이때는 심호흡을 하든 그 자리를 일단 피하든 다시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시간적 여유나 공간이 필요합니다.

매장 방문했을 때, 편의점 갔을 때 퉁명스러운 직원을 볼 때면 '무슨 일 있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서비스업인데 태도가 제대로 안 잡혀 있다는 생각도 함께 드는 건 아마 나도 손님으로서 대우받고 싶다는 욕구도 있을 겁니다.

이 책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이 교과서처럼 생각하고 읽고 익혀 둔다면 든든한 갑옷이 될 겁니다.

부드러운 인간관계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꼭 읽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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