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입문서 - 성격카드와 함께 해석하는 타로리딩 기본 해설서
박선영 지음 / 해드림출판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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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입문서‘라는 타이틀이지만 색, 수, 별자리와 행성, 카발라, 카드의 방향, 성격카드, 연도카드 등 다양한 주제와 내용을 담고 있어서 매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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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그림책 창작 - 그림책 작가 필독서
김효선 지음 / 북샤인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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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그림책 창작'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그림책 작법서입니다.

'어린이 책'도 가끔 볼 때가 있습니다.

쉽고 간결하고 단순하게 작성해야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다 보니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이치를 쉽게 전달해 줄 때가 있습니다.

'전략적 그림책 창작'이란 제목에서 '혹시 어쩌면 작법에 대한 이치를 쉽게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이 일었습니다.

책의 첫인상은 제 생각이 맞았습니다.

작법서를 거의 50권 내외로 읽었던 경험으로 볼 때

이 책에는 문학을 쓸 때 필요한 관점들이 거의 다 쉽게 들어가 있었습니다.

다른 책에서는 좀 난해하고 어렵게 쓰였던 부분들이 여기서는 독특한 관점으로 쉽게 쓰여 있었습니다.

그전에 읽었던 작법서의 내용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체계적인 기획 속...' 카피에도 느껴지듯 저자는 '기획'이란 것을 하면서

여러 가지로 궁리하며 그림책 출판에 매진한 듯 보입니다.

그 과정에서 남다른 통찰력을 얻었던 듯합니다.


총 6부로 나눠져 그림책의 대상이자 독자인 어린이와 책을 사줄 부모에 대한 분석도 돋보입니다.

즉, 그림책은 어린이가 읽겠지만 그것을 사주는 것은 부모라는 마케팅적 관점입니다.

예외로 그림책을 사는 성인이 있고, 부모가 아닌 사람이 그림책을 사주기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주대상은 어린이와 그 부모부터 분석하는 게 맞습니다.

저자는 콘텐츠 기획과 디자이너로 일을 하다가 '출판의 비전'을 보고 1인 출판으로 활약했다고 합니다.

출판과 창작 관련서와 실용서 등 10여 권의 이상의 출판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관련 강의와 교육, 모임을 만들어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획'이란 부분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도표가 하나 있는데요.

'목적'이 생각-설계-계획-행동-변화 다음에 '목적'이 온다는데 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기획'에서 목적을 가지고 생각을 하고 설계를 하는 순서가 맞는 게 아닌가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다만 저자의 독특한 관점일 거라는 생각에 계속 주의하며 읽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무엇인가를 구현하기까지, 먼저 생각이 설계가 돼야 합니다.

그리고 그 설계대로 계획하고 행동하고 변화하여 '구현의 목적'을 만들어 냅니다."

문장에서 '목적'은 바로 '구현의 목적'을 뜻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도 '구현의 목적'이 그렇게 후반에 나올 성질의 그것은 아닌데 하는 의구심이 계속 들었습니다.

물론 그 이후 책을 보아도 더 이상 이 부분에 대한 내용을 더 이상 알 수 없었습니다.

'목적'이 있어야 생각하고 설계를 할 텐데...라는 생각에는 변화의 여지가 안 생겼습니다.

이 부분은 마음속 물음표로 남기고 계속 독서를 했습니다.

서문에서도 밝혔듯 저자는 그림책을 출판하면서 기획하고 집필하고 마케팅을 연구하면서 나름 다양한 통찰력을 얻었습니다.

그 내용이 바로 이 책에 담겨있는 겁니다.

'기획의 현실화 과정'을 통해서 '팔리는 책'을 기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시점과 관점에 변화를 주어 같은 소재의 이야기라도 다채롭고 다양한 각도에서 이야기를 재구성할 수 있는 방법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를 활용해서 '플롯과 결말 변경'을 할 수 있는데, 이 요령은 문학 쓰기에 응용할 수 있는 귀중한 정보였습니다.

특히 3부 '캐릭터와 세계관, 이야기 구상하기' 부분은 진정한 작법서에서 다룰만한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주인공 기본 설정과 등장인물 설계, 서사 구조, 화자의 시점 등'을 한 번씩 짚어주어 작법에 도움 되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설명 후 '예문 훈련과 해설'이 있어서 레퍼런스로 활용하기 좋은 구성이었습니다.

특히 부록은 레퍼런스의 전형이자 작법 템플릿들을 제공해서 그대로 활용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다만 이렇게 좋은 내용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교정, 교열, 윤문에 거슬리는 부분들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어색한 조사들이 특히 많았고, 앞에 받침이 있냐, 없냐에 따라 '을/를'사용법이 달라지는데, 이 부분 틀린 곳이 한 곳이 있었습니다.

정작 책에서도 '윤문과 교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본 도서가 그 사례가 되어 매우 아쉬웠습니다.

1인 출판을 하다 보니 저자가 그만큼 집중력을 잃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역시 '교정, 교열, 윤문'은 따로 사람을 두는 게 맞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 읽고 난 후에도 '어색한 조사'와 틀린 글자가 마음에 걸려 개운하지 못한 맛이 남았습니다.

본문처럼 이런 경우 '책의 신뢰도'가 떨어지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2쇄 재판에서 '교정, 교열, 윤문'을 다시 하셔서 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유익한 내용들이 많아서

'그림책 작법'에 관심이 많거나 기존 작법서가 어려워 이해하기 힘들었던 분들이 참고하기에 매우 좋은 도서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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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그림책 창작 - 그림책 작가 필독서
김효선 지음 / 북샤인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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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그림책 창작에 도전할 준비가 된 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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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할 필요 없는 타로 웨이트 카드 세트 - 타로카드가 처음인 사람을 위한 암기할 필요 없는 타로
미미코 지음, 김수정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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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 공부중이지만, 각 카드별 키워드 및 암기사항을 숙지하는게 너무 어려웠는데, ‘암기할 필요없는 타로카드‘가 나와서 너무 기쁩니다. 또 이렇게 신문물의 도움을 받아 ‘타로카드‘ 공부를 완성하는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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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샘과 에릭의 영어 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
김우중 외 지음, 최승용 외 감수 / 카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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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어 관련서의 흐름이 바뀌고 있습니다.

ChatGPT와 유튜브를 활용한 영어들이 대두되면서

학원, 어학원, 홈스쿨 방식으로 다양하게 영어 공부를 하기도 합니다.

또한 AI나 번역툴을 통해서 영어에 대한 부담을 줄이려 하는 분도 계시고요.

언어를 하나 더 한다는 것은 영혼을 하나 더 얻는다는 의미라 말하는 석학도 있습니다.

언어는 사고체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한국어에는 '우리'라는 개념이 강한데 그게 문화에도 뿌리 깊게 들어가 있습니다.

상하관계, 즉 서열을 나누는 개념이 강합니다.

어린아이들이 또래와 어울리면서 처음에 하는 게 형, 누나, 친구, 동생으로 구분하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영어권에서 '나는' 'I' 대문자로 강조합니다.

개인을 항상 염두에 두는 개인우선주의의 문화를 대변합니다.

대중과 소통하는 연예인들 조차 개인 대 개인으로 간주합니다.

악플에 똑같이 악담으로 대변해도 비난 받지 않습니다.

악플 개인에게 연예인 개인이 대응한 것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하면 큰일납니다.

이게 그 문화가 그 언어 사용환경과 체계안에 녹아 있습니다.

일본어는 소심함이 있습니다.

속마음을 드러내면 자칫 무리에서 배제될 수 있는 위험이 있기에 그렇게 내재화된거 같습니다.

일본인이 영어를 하게 되면 다른 인격처럼 '자기 주장'을 강하게 하는 일면을 만나게 됩니다.

언어체계는 우리의 사고를 지배하는 무엇인가가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우린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영어권으로 대변되는 그 세계와 가치관을 배우기 위해서라도 외국어를 배워야 합니다.

그동안 강조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듣고 말하기'에 특화된 책이 나왔습니다.


책은 영어 문장이 번호순대로 주제에 맞춰 분류됐습니다.

문법, 숙어-어휘, 미드-영화, 학교, 컴퓨터, 축구, 동화, 과학, 수학, 의료, 홍보, 뉴스, 명언으로 구분했습니다.

이 책의 핵심은 바로 안드로이드앱에 있습니다.

음성인식 반응형 학습을 하려면 어플의 사용은 필수입니다.



저자 김우중 선생님은 스스로 안드로이드앱 개발을 배우고 '스마트조교'라는 앱을 만들었습니다.

선생님이 생각하는 영어교육을 위해서 노력한 결과물입니다.

스마트조교 (안드로이드 EI 전용앱)

365일 무료 사용권 2매

365일 사용권이 2매나 들어있어서 충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만포인트를 적립하면 무료 사용 10일이 추가됩니다.


'스마트 조교'어플에 대한 설명은 약 30분짜리 유튜브 영상을 보면 매우 도움이 될겁니다.

저자의 열정이 담긴 영상이라 어플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용자의 피드백을 충실히 담아 수정한 어플답게 체계가 잘 잡혀 있습니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이론'을 학습에 적용하여

'Air, Water, Earth'라는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공기 영역에서 학습한 문장들은 물 영역으로 가라앉습니다.

물로 가라앉은 문장은 하루, 이틀, 4일 등 총 다섯 가지 기간마다 공기 영역을 떠올랐다가 학습이 끝나면 땅 영역으로 완전하게 가라앉습니다.

언어 학습에서 외우는 과정과 반복 과정이 필수인데, 그 과정을 '에빙하우스의 망각 곡선'에 대해 저항할 수 있는 학습스케줄을 어플이 알려줍니다.

매우 신박한 피드백이라서 기함했습니다.

누군가는 생각했을 아이디어를 김우중 선생님은 어플 개발 프로그래밍까지 배우고 익혀서 직접 만들어낸 것이죠.



그 어플을 통해서 이 단조로운 책이 빛이 납니다.

다만, 아쉬운 건 '아이폰 앱'이 없습니다.

저자 선생님이 안드로이드앱에 이어 아이폰앱까지 만드는 건 사실 무리가 따릅니다.

앱스토어에 앱을 등록하려면 확인해보진 않았지만 매년 등록비로 99달러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압니다.

아이폰 앱이 있다면 좋겠지만, 그 아쉬움을 스샘의 유튜브 채널의 영상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영상을 통해서 문장의 일부분이 노출되지 않게 해서 듣고 따라 말하는 학습을 유도합니다.

다만 어플처럼 음성인식을 통해서 내가 피드백한 음성의 정확도를 시험할 순 없습니다.

저자의 조언처럼 주변 안드로이드 공기계 하나를 구해서 꼭 앱을 경험해보고 싶어집니다.

뭐든지 배우는 데에 왕도는 없습니다.

'자주 접하고 꾸준히 계속 반복하는 것'이 과정을 효율적으로 안내 받는 게 받을 수 있는 최대의 도움입니다.

영어 공부에 대해 혼자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과 어플을 통해 가볍고 경쾌하게 시작하고픈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영어말하기 #스샘과에릭의영어문장2000듣고만따라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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