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나를 일깨우는 용수 스님의 명상 필사집 2
용수 지음 / 스토리닷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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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앉아서 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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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코딩은 처음이지? 바이브 코딩으로 인공지능 만들기
염현덕 외 지음 / 책다락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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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는 '노동의 종말'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야?'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미 시대는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AI가 전문 사무직을 대체하고,

AI로봇이 생산직을 대체할 겁니다.

아니 이미 2026년 미국 현대 자동차 공장에 '현대자동차 x 보스턴다이내믹스: 미래 모빌리티를 향해'라는 구호 아래 로봇이 배치됩니다.

대당 2억 원이라고 합니다.

'억대 연봉의 생산직'이 대체됩니다.

대당 2억 원의 로봇이 24시간(인간은 하루 8시간), 4시간마다 고성능 배터리를 스스로 교체하며 쉬지 않고 일합니다.

억대 연봉 생산자보다 효율이 3배 이상 좋아질 겁니다.

'인간'이란 변수도 없습니다.

오로지 '욕망 없이 일만 하는 존재'가 공장을 하루 24시간 휴일도 없이 일하게 될 겁니다.

이는 곧 '정치적인 문제'로 커질 겁니다.

'억대 연봉자'의 '원천징수세'가 사라지며 국가의 세수에도 변화가 올 겁니다.

미국에서 벌써 '로봇세'라는 키워드가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왜? 로봇에 세금이야!'라고 반문하는 분도 있겠지만, 일하는 사람이 사라지면 세금도 사라집니다.'

'로봇세'는 피할 수 없는 화두가 될 겁니다.


사실 '코딩'은 프로그래머의 전유물로 알고 있어서 관심도 두지 않았습니다.

눈알 빠지게 빽빽한 코드를 노려보는 것도 취향은 아니라서요.

문제는 이제 닥쳐올 시대가 '코딩'을 알아야 대처가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AI가 옆에서 조수처럼 선생님처럼 도와줄 수 있는 시대라는 게 그나마 안심이 되는 부분입니다.

물론 AI가 다 알아서 해주지는 않습니다.

AI를 잘 부리려면 '프롬프트'를 잘 써야 합니다.

바로 '명령'을 적절하게 해 주어야 '적절한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죠.

우린 그 '프롬프트'를 잘 이해해서 AI를 잘 부려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어려운 문제가 잘 이해가 안 될 때는 오히려 책의 수준을 낮춰서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수준의 도서가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성인용 '바이브 코딩' 책은 본론으로 너무 빨리 들어가서 긴 코딩코드에 기가 질립니다.

아이들 입문서인 <어서 와 코딩은 처음이지? 바이브 코딩으로 인공지능 만들기>는 그러한 두려움과 공포를 희식 시켜줍니다.

원리와 개념을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욕이 앞서 어려운 것들은 다 뒤로 밀어줍니다.

그게 용기를 내서 '바이브 코딩'에 발을 들여놓는데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아빠가 아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쳐주는 콘셉트로 아이들도 '작가'로 이름이 올라간 책입니다.

아이들 '일기'와 에피소드로 친숙하게 '바이브 코딩'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초반에는 간단한 함수와 문자를 출력하는 것으로 쉽게 시작하며 원리와 개념을 조심스럽게 알려줍니다.

물론 중반-후반으로 가면 코딩 코드 길이가 좀 길어지지만 처음부터 잘 따라가면 초보자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렇게 쉽게 안내하는 '바이브 코딩'책이 나와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 앞으로 '바이브 코딩'을 할 수 있느냐? 못 하느냐?로 사람들은 갈리게 되고 생산성도 달라지게 됩니다.

당장 '바이브 코딩'으로 돈을 벌지는 못해도 그것으로 자신의 생산성 도구를 자신에게 최적화해서 만들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 'HTML 문서 템플릿'을 자신의 작업에 맞게 만들어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늘고 있습니다.

엑셀과 문서 '표'기능이 합쳐진 듯하면서 자동화까지 가능한 문서이고 용량도 적은데 브라우저만 있으면 작동이 되는 형태의 문서 프로그램이라 너무나 유용합니다.

어쩌면 '바이브 코딩'을 통해서 아니 도움을 받아 'HTML 문서 템플릿'을 만들 수도 있을 겁니다.

이제 우리 모두 공부합시다!

공부는 평생입니다.

#인공지능 #코딩 #바이브코딩 #인공지능코딩길잡이 #파이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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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코딩은 처음이지? 바이브 코딩으로 인공지능 만들기
염현덕 외 지음 / 책다락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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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때는 쌩기초부터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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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 - 현대 문명의 설계도, 영국은 어떻게 세계 패권을 가졌는가? 역사를 알고 떠나는 세계인문기행 3
제임스 호즈 지음, 박상진 옮김 / 진성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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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기 전까지 '영국'의 역사는 관심 밖이었습니다.

'대영제국'을 건설하면서 세계 곳곳에 뿌려놓은 '독(이간질, 이이제이)'은 세상(인도, 중동, 아프가니스탄 등)을 혼란과 분열로 인도했습니다.

그 '독'은 지금도 그 세계를 병들고 분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한 역사를 배우면서 제국주의 침략이 어떻게 세계를 망가뜨렸는지 알게 되면서 '영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는 없습니다.

그 '영국'의 성취를 보면 경이롭습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문학), 아이작 뉴턴(과학), 찰스 다윈(생물학).

호라티오 넬슨: 트라팔가 해전의 영웅.

존 레논: 비틀즈 멤버.

프레디 머큐리: 퀸의 보컬.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던 셰익스피어(문학)는 영문학을 풍요롭게 만드는 수많은 단어와 문장을 탄생시켰습니다.

마지막 연금술사로 여겨지는 아이작 뉴턴은 '과학의 시대'를 열고 '빛'을 규명했습니다.

찰스 다윈(생물학)은 1천 년 암흑시대를 뚫고 인간인 호모사피엔스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강력한 증거와 이론적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의회민주주의'라는 발명품은 전 세계로 퍼져 나가 우리나라에서도 활용되는 좋은 제도입니다.

산업혁명은 인류의 생산성을 극대화시켰습니다.

우리나라의 생산성 또한 그 '산업혁명'의 덕을 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조업'하면 당당히 세계에 명함을 내밀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니까요.

영국의 역사에서 흥미로웠던 부분은 '아서왕의 전설'이었습니다.

그의 검, 엑스칼리버는 로마령 브리타니인들의 구심점이 되어 앵글로색슨인들에 저항했습니다.

색슨인들의 도움 요청에 영국에 들어온 앵글족은 그대로 남아 영국 남동부에서 확장되어 갔습니다.

켈트인 아서왕은 브리타니인들의 영웅이었습니다.

지금은 '웨일스'라는 이름으로 남아있고, 차별을 받지 않기 위해 고유의 고대어를 포기하고 영어를 쓰면서 언어를 포기했습니다.

그 앵글로색슨인들마저 남북으로 나뉘어 투쟁하는 이상한 영국이지만 그들은 지구의 1/4을 식민지로 두었던 '대영제국'이었습니다.

지역과 인종으로 분리되어 있는 영국이 강성해졌던 것은 어쩌면 운이었는지도 모릅니다.

또한 분명 저력이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융합과 포용력 또한 강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그들은 언제든지 '분리할 결심'을 갖고 있는 특이한 나라라는 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라는 제목에 이끌려 읽기 시작했습니다.

부록을 제외하면 486쪽에 달하지만 '영국의 역사'는 그 이야기 자체만으로도 매우 판타지적인 요소가 강해서 너무 흥미롭게 읽혔습니다.

'대체 이런 인종들이 모여 어떻게 이렇게 나라를 이루고 있지?'라는 물음이 읽는 동안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로맨스 판타지' 장르를 쓰고자 하는 분이나 '영국의 통합적 역사'가 궁금한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세계인문기행 #영국사 #민주주의 #산업혁명 #세상에서가장짧은영국사 #로맨스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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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 - 현대 문명의 설계도, 영국은 어떻게 세계 패권을 가졌는가? 역사를 알고 떠나는 세계인문기행 3
제임스 호즈 지음, 박상진 옮김 / 진성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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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영국사를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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