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와 코딩은 처음이지? 바이브 코딩으로 인공지능 만들기
염현덕 외 지음 / 책다락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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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는 '노동의 종말'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야?'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미 시대는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AI가 전문 사무직을 대체하고,

AI로봇이 생산직을 대체할 겁니다.

아니 이미 2026년 미국 현대 자동차 공장에 '현대자동차 x 보스턴다이내믹스: 미래 모빌리티를 향해'라는 구호 아래 로봇이 배치됩니다.

대당 2억 원이라고 합니다.

'억대 연봉의 생산직'이 대체됩니다.

대당 2억 원의 로봇이 24시간(인간은 하루 8시간), 4시간마다 고성능 배터리를 스스로 교체하며 쉬지 않고 일합니다.

억대 연봉 생산자보다 효율이 3배 이상 좋아질 겁니다.

'인간'이란 변수도 없습니다.

오로지 '욕망 없이 일만 하는 존재'가 공장을 하루 24시간 휴일도 없이 일하게 될 겁니다.

이는 곧 '정치적인 문제'로 커질 겁니다.

'억대 연봉자'의 '원천징수세'가 사라지며 국가의 세수에도 변화가 올 겁니다.

미국에서 벌써 '로봇세'라는 키워드가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왜? 로봇에 세금이야!'라고 반문하는 분도 있겠지만, 일하는 사람이 사라지면 세금도 사라집니다.'

'로봇세'는 피할 수 없는 화두가 될 겁니다.


사실 '코딩'은 프로그래머의 전유물로 알고 있어서 관심도 두지 않았습니다.

눈알 빠지게 빽빽한 코드를 노려보는 것도 취향은 아니라서요.

문제는 이제 닥쳐올 시대가 '코딩'을 알아야 대처가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AI가 옆에서 조수처럼 선생님처럼 도와줄 수 있는 시대라는 게 그나마 안심이 되는 부분입니다.

물론 AI가 다 알아서 해주지는 않습니다.

AI를 잘 부리려면 '프롬프트'를 잘 써야 합니다.

바로 '명령'을 적절하게 해 주어야 '적절한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죠.

우린 그 '프롬프트'를 잘 이해해서 AI를 잘 부려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어려운 문제가 잘 이해가 안 될 때는 오히려 책의 수준을 낮춰서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수준의 도서가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성인용 '바이브 코딩' 책은 본론으로 너무 빨리 들어가서 긴 코딩코드에 기가 질립니다.

아이들 입문서인 <어서 와 코딩은 처음이지? 바이브 코딩으로 인공지능 만들기>는 그러한 두려움과 공포를 희식 시켜줍니다.

원리와 개념을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욕이 앞서 어려운 것들은 다 뒤로 밀어줍니다.

그게 용기를 내서 '바이브 코딩'에 발을 들여놓는데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아빠가 아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쳐주는 콘셉트로 아이들도 '작가'로 이름이 올라간 책입니다.

아이들 '일기'와 에피소드로 친숙하게 '바이브 코딩'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초반에는 간단한 함수와 문자를 출력하는 것으로 쉽게 시작하며 원리와 개념을 조심스럽게 알려줍니다.

물론 중반-후반으로 가면 코딩 코드 길이가 좀 길어지지만 처음부터 잘 따라가면 초보자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렇게 쉽게 안내하는 '바이브 코딩'책이 나와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 앞으로 '바이브 코딩'을 할 수 있느냐? 못 하느냐?로 사람들은 갈리게 되고 생산성도 달라지게 됩니다.

당장 '바이브 코딩'으로 돈을 벌지는 못해도 그것으로 자신의 생산성 도구를 자신에게 최적화해서 만들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 'HTML 문서 템플릿'을 자신의 작업에 맞게 만들어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늘고 있습니다.

엑셀과 문서 '표'기능이 합쳐진 듯하면서 자동화까지 가능한 문서이고 용량도 적은데 브라우저만 있으면 작동이 되는 형태의 문서 프로그램이라 너무나 유용합니다.

어쩌면 '바이브 코딩'을 통해서 아니 도움을 받아 'HTML 문서 템플릿'을 만들 수도 있을 겁니다.

이제 우리 모두 공부합시다!

공부는 평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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