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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 KOTRA가 엄선한 글로벌 뉴비즈니스
KOTRA 지음 / 알키 / 2021년 10월
평점 :
유럽의 10대 소녀가 촉발시킨 '세계 기후 위기 선언'으로 '환경'은 최대 화두가 되었습니다.
그나마 아주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핵융합 인공태양 1억도 '30초 유지' 세계신기록을 대한민국이 기록했다고 합니다.
원전은 '가짜 친환경'이지만, 핵융합은 진짜 친환경 에너지가 될 거라는 말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인간이 만들어내는 '쓰레기'도 문제입니다.
요즘 커피숍에서 '텀블러'를 가지고 와서 커피를 받아서 마시는 분들이 꽤 많아졌습니다.
'제로웨이스트' 일부 국민들에서 매우 뜨거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텀블러도 불편하고 1회용품 테이크아웃은 용납이 안되서
아예 커피를 끊었습니다.
코시국이라서 커피숍에서 사람 만날 일도 줄었지만,
코시국이 종식된다면 커피숍에선 머그잔으로 마실 계획입니다.
쓰레기 중 플라스틱 포장, 1회용품의 범람하는 쓰레기는 바다, 산 등 온 지구에 몸살을 앓게 하고 있습니다.
코시국 동안 인간의 활동이 줄어들자
지구 생태계 동식물이 살아났다는 소식은 매우 충격이었습니다.
코시국은 인류의 활동을 위축시켰지만 지구 생태계는 살렸습니다.
코시국은 인류의 위기일지 모르지만
지구, 지구 생태계 동식물 입장에서는 '구원자'일 겁니다.
인류와 지구 생태계 동식물이 함께 잘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인류의 탐육을 줄이고, 불편을 조금 감수하면 공존은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2022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책 목차에 '공존사회' 챕터가 있습니다.
그 플라스틱 쓰레기 중 의류(합성섬유)의 비중도 매우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브뤼셀의 '획기적인 의류 재활용, 스마트 스티치'
순환 경제 구조 '생산-소비-폐기'에서 벗어나
'생산-소비-재사용(2차 원료)-생산'으로의 순환을 강조하는 경제 구조로 이행하기 위해서
'고온 분해 봉제실'를 활용해 시간과 인건비가 많이 드는 '의류 원단 해체 작업'을 용이하게 해서
'재사용 효율'을 높이는 프로젝트는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한 매우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스톡홀름 '세계 유일의 의류 업사이클링 시스템, 루프'
패스트패선인 '유니클로, 자라, 에잇세컨즈, H&M, 미쏘, 스파오 등'
편의점처럼 쉽게 사고 쉽게 버리고 쉽게 새옷으로 사는 모토를 전파하는 패스트패션은
의류 쓰레기를 양산하는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패스트 패션'에서 '페어패션'으로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산업 폐기물을 재료로 한 의류 판매를 늘리고 있습니다.
특히 'H&M'은 전 세계 매장에 의류수거함을 설치해서 의류 리사이클링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재착용, 재사용, 재활용'을 분류합니다.
입을 수 있는 옷은 중고 의류로 판매해서 '재착용'을 독려하고
'재착용'이 어려운 옷은 '리메이크 컬렉션'이나 '청소용 천'과 같은 다른 제품으로 재사용하며,
이 마저도 활용하기 힘든 옷과 직물은 분쇄 후 원단 섬유로 재탄생시키거나
단열재로 만드는 형태로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H&M의 '루프 LOOOP'는 세계 최초로 의류매장 내에 설치된 인사이드 의류 업사이클링 시스템입니다.
헌 옷이나 텍스타일을 기계에 넣으면 잘게 부순 후 여러 단계를 거쳐 새 옷을 만들 수 있는 재생원사를 뽑거나
H&M이 디자인한 새 옷으로 만들어줍니다.
순환 패션으로 '재활용 혁명'을 이룬 것으로 평가받는 시스템이 바로 '루프 LOOOP'입니다.
이렇게 자본주의와 기업, 재활용이란 테마가 한데 어우러져 친환경과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방향으로 모든 기업이 가야 할 길입니다.
소비자들은 결국 자신의 소비, 돈으로 기업들이 이런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게금 압박하고 응원해야 합니다.
2022 한국이 열광할 트렌드는 이런 '환경 테마'가 중심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직도 '친환경 에너지'부분에서 대한민국은 후진국입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어서 늘려야 하는게 가장 시급합니다.
*출판사제공도서를 읽고 리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