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비우기 연습 - 1만여 명을 치유해온 정신과의사가 엄선한 인생에서 버려도 될 42가지 생각들
이노우에 도모스케 지음, 송지현 옮김 / 더퀘스트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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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카운슬러이자 정신과 의사'의 '생각 비우기'는 어떤 실무적인 비책이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읽다 보면 유치하기도 하고 엉뚱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이 좀 깊은 사람들은 생각도 못해본 방법일 겁니다.

어쩌면 자신, 마음을 지키는 건 그렇게 유치하지만 직접적인 방법이 효과적일지도 모릅니다.

 

이 책의 주안점이자 핵심을 자신을 지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외부와 자신을 차단하고 자신의 기분, 감정을 소중히 하는 겁니다.

부정적인 감정과 기분조차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위로하는 겁니다.

자신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1순위는 일단 '자기 자신'입니다.

우리들은 '자신의 마음' 속에 외부의 찌꺼기 생각과 감정들이 스며들지 않도록 경계해야 합니다.

마음의 평화는 그때부터 시작입니다.

 

 

 

 

 

*출판사 제공도서를 읽고 리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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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 KOTRA가 엄선한 글로벌 뉴비즈니스
KOTRA 지음 / 알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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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10대 소녀가 촉발시킨 '세계 기후 위기 선언'으로 '환경'은 최대 화두가 되었습니다.

그나마 아주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핵융합 인공태양 1억도 '30초 유지' 세계신기록을 대한민국이 기록했다고 합니다.

원전은 '가짜 친환경'이지만, 핵융합은 진짜 친환경 에너지가 될 거라는 말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인간이 만들어내는 '쓰레기'도 문제입니다.

요즘 커피숍에서 '텀블러'를 가지고 와서 커피를 받아서 마시는 분들이 꽤 많아졌습니다.

'제로웨이스트' 일부 국민들에서 매우 뜨거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텀블러도 불편하고 1회용품 테이크아웃은 용납이 안되서

아예 커피를 끊었습니다.

코시국이라서 커피숍에서 사람 만날 일도 줄었지만,

코시국이 종식된다면 커피숍에선 머그잔으로 마실 계획입니다.

쓰레기 중 플라스틱 포장, 1회용품의 범람하는 쓰레기는 바다, 산 등 온 지구에 몸살을 앓게 하고 있습니다.

코시국 동안 인간의 활동이 줄어들자

지구 생태계 동식물이 살아났다는 소식은 매우 충격이었습니다.

코시국은 인류의 활동을 위축시켰지만 지구 생태계는 살렸습니다.

코시국은 인류의 위기일지 모르지만

지구, 지구 생태계 동식물 입장에서는 '구원자'일 겁니다.

인류와 지구 생태계 동식물이 함께 잘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인류의 탐육을 줄이고, 불편을 조금 감수하면 공존은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2022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책 목차에 '공존사회' 챕터가 있습니다.

그 플라스틱 쓰레기 중 의류(합성섬유)의 비중도 매우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브뤼셀의 '획기적인 의류 재활용, 스마트 스티치'

순환 경제 구조 '생산-소비-폐기'에서 벗어나

'생산-소비-재사용(2차 원료)-생산'으로의 순환을 강조하는 경제 구조로 이행하기 위해서

'고온 분해 봉제실'를 활용해 시간과 인건비가 많이 드는 '의류 원단 해체 작업'을 용이하게 해서

'재사용 효율'을 높이는 프로젝트는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한 매우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스톡홀름 '세계 유일의 의류 업사이클링 시스템, 루프'

패스트패선인 '유니클로, 자라, 에잇세컨즈, H&M, 미쏘, 스파오 등'

편의점처럼 쉽게 사고 쉽게 버리고 쉽게 새옷으로 사는 모토를 전파하는 패스트패션은

의류 쓰레기를 양산하는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패스트 패션'에서 '페어패션'으로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산업 폐기물을 재료로 한 의류 판매를 늘리고 있습니다.

특히 'H&M'은 전 세계 매장에 의류수거함을 설치해서 의류 리사이클링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재착용, 재사용, 재활용'을 분류합니다.

입을 수 있는 옷은 중고 의류로 판매해서 '재착용'을 독려하고

'재착용'이 어려운 옷은 '리메이크 컬렉션'이나 '청소용 천'과 같은 다른 제품으로 재사용하며,

이 마저도 활용하기 힘든 옷과 직물은 분쇄 후 원단 섬유로 재탄생시키거나

단열재로 만드는 형태로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H&M의 '루프 LOOOP'는 세계 최초로 의류매장 내에 설치된 인사이드 의류 업사이클링 시스템입니다.

헌 옷이나 텍스타일을 기계에 넣으면 잘게 부순 후 여러 단계를 거쳐 새 옷을 만들 수 있는 재생원사를 뽑거나

H&M이 디자인한 새 옷으로 만들어줍니다.

순환 패션으로 '재활용 혁명'을 이룬 것으로 평가받는 시스템이 바로 '루프 LOOOP'입니다.

이렇게 자본주의와 기업, 재활용이란 테마가 한데 어우러져 친환경과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방향으로 모든 기업이 가야 할 길입니다.

소비자들은 결국 자신의 소비, 돈으로 기업들이 이런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게금 압박하고 응원해야 합니다.

2022 한국이 열광할 트렌드는 이런 '환경 테마'가 중심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직도 '친환경 에너지'부분에서 대한민국은 후진국입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어서 늘려야 하는게 가장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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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츠 인 마이 아이패드 - 유튜브 그해처럼 아이패드 200% 활용할 수 있다면
황민정 지음 / 북스고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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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유튜브 '그해'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입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하던 중 '그해 채널'을 통해서 아이패드 활용에 대한 Tip과

굿노트 등 PDF 파일을 이용한 아이패드 활용법에 대한 아이디어도 많이 얻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패드와 iPadOS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 보기에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유료앱 1위가 미국의 경우 Notability App이고, 대한민국의 경우 Goodnote4(or5) App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다꾸(다이어리 꾸미기)를 즐기는데 굿노트가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대학교에서 자료의 경우 PDF보다 ppt로 많이 배포하는데, 노타빌리티에 바로 넣을 수 있고 에러가 적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PDF로 배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다꾸'가 취미가 아니다 보니 노타빌리티를 쓰고 있습니다.

사실 굿노트와 노타빌리티는 유사한 면이 많습니다.

노타빌리티는 강의를 녹음하면서 녹취타임라임에 필기 진행도를 동기화하는 독보적인 기능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굿노트에는 정말 부러운 기능이 3가지가 있습니다.

1. 이미지를 가져올 때 바로 '자유 드로잉 크롭'을 할 수 있습니다.

노타빌리티나 그 외 앱에서는 '사각 크롭'으로 가져오거나 정밀 크롭을 하려면 중간에 '이미지 에디터 앱'을 거쳐야 합니다.

2. iPadOS에 '스크리블'이라는 '필기 텍스트 전환 기능'이 있습니다.

다만 현재 '한국어'는 지원되지 않아서 '숫자, 영어, 중국어 외 몇 개 언어'만 가능합니다.

굿노트에서 필기한 필기체 그대로 올가미 툴로 두른 다음 '미리알림, 연락처, 캘린더 등' 타앱으로 그대로 가져가면

'필기체를 텍스트'로 바로 전환해서 삽입해줍니다.

이 기능이 정말 꿀 기능입니다.

굿노트의 메모를 타앱에 매우 실용적으로 쓸 수 있게 해주는 핵심기능입니다.

아직 타앱에서 이 기능을 드래그앱드롭으로 타앱으로 전해주는 기능은 없습니다.

(단, 자체 앱 내에서 필기를 바로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앱은 있습니다. Nebo App입니다.)

3. 굿노트의 '학습 플래시 카드'입니다.

'학습 플래시 카드'는 '질문과 답'을 적어놓고 활성화하면 '질문'만 나오기 때문에 암기한 것을 시험한 후 바로 '답'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들 3가지 기능은 굿노트의 킬러 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

타앱에 아무리 피드백을 넣어도 해당 기능이 추가되진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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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이 사라지는 순간 - 난치성 이명의 원인, 진단, 치료에 대한 모든 것
김혜연.이희창 지음 / 라온북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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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설명을 보면

'바깥쪽 달팽이관의 유모세포가 손상되면, “삐~” 하는 높은 음의 소리가 들린다'는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

물리적인 소음에 의한 유모세포 손상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증상을 넘어 그 증상의 원인 뿌리를 찾아 개선하는 게 '기능의학'이란 것을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물리적인 손상 없이 생기는 '이명'은 몸 건강에 대한 '사이렌'이라고 이해하는 게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제 경험에서 가족 중 아픈 분이 계셔서 면역을 높이기 위해서 장 건강, 식이요법, 유산균, 샐러드 등 할 수 있는 조치를 다하고 있습니다.

저의 이명은 물리적인 원인이라는 것이 거의 확실하기에 책에서 알려주는 것으로는 도움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유모세포의 물리적 손상은 다시 회복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능의학이 그 원인으로 찾는 것은 면역의 70~80%가 모인 장 건강에 집중하면서 그 면역을 끌어올리는 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장 건강에 좋은 유산균, 유산균 서식에 좋은 야채, 샐러드를 통해서 '장누수 증후군'을 개선하면서 전체적인 건강을 증진시키는 겁니다.

여기에 심리적인, 영양학적인 면의 접근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대부분의 환자에게도 공히 적용되고, 암환자 병간호할 때도 대부분 공통적인 방법이어서 매우 놀랐습니다.

결국 우리 신체의 건강은 어떤 것을 먹을지 결정하고 어떤 것을 먹지 않을지 결정하는 가려서 먹는 것에 달려 있었습니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몸에 좋은 100가지 음식보다 몸에 좋지 않은 음식 1가지를 먹지 않는 것이 더 이롭다는 것입니다.

먹을 것이 없을 때는 많이 먹는 게 중요했지만,

먹을 것이 풍족한 현대는 잘 가려서 먹지 말아야 할 것을 잘 가려서 먹는 시대라는 겁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아무거나 막 먹어! 편식하지 말고'라는 문장은 현재 통용될 수 없는 명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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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책쓰기 망하는 책쓰기 : 실전 테크닉 편 - 출판 27년 차 베테랑이 알려주는 팔리는 책쓰기의 모든 것 팔리는 책쓰기 망하는 책쓰기
장치혁(레오짱) 지음 / 서사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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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책 쓰기 망하는 책 쓰기' 실전 테크닉 편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집필 단계입니다.

실전 집필의 처음은 '콘셉트 잡기와 개괄 목차'였습니다.

책에서는 그냥 도구로서 '마인드맵'을 쓰라고 나와 있습니다.

윈도 PC의 경우는 무료 앱도 쓸만한 게 많습니다.

만약 MAC 사용자라면 '글쓰기 끝판왕 앱'인 '스크리브너'를 만드는 회사에서 만든 '스캐플'을 권합니다.

스캐플은 '마인드맵'이라 정의하기엔 힘들지만

발산과 수렴에 직관적인 구성과 조작이 돋보입니다.

굳이 복잡한 사용법을 익히지 않고 직관적으로 쓸 수 있기에 추천합니다.

윈도 PC라면 책에서 설명하는 '알마인드'앱을 추천합니다.

다만 제작사가 이미 프로그램에 대한 업데이트를 포기하고

유료, 무료 버전을 전부 무료로 공개한 상태라서 차후 윈도 11 그 이상에서 정상적으로 작동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장기적 사용 관점에서는 비전이 없어서 매우 아쉬운 상태입니다.

이런 마인드맵 프로그램의 장점이 '마인드맵'을 생성한 후 바로 'MS워드나 HWP한글 문서'로 전환시킬 수 있는 점입니다.

보통 이 부분에서 HWP로의 전환이 더 편하다면 윈도 PC용 마인드맵 프로그램이 매우 유리합니다.

'마인드맵'으로 상세 목차까지 나왔다면 '3장 와다다 요점 쏟아내기'를 통해서 분량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여기서 분량은 질보다 양입니다.

아직 초벌 쓰기 단계이므로 무조건 많이 다양하게 막 쏟아내는 겁니다.

거의 쓰레기 수준이겠지만 그래도 양 위주로 써야 합니다.

실전 쓰기 4단계 '원고 늘여 쓰기'에서는 글의 특을 지켜 써야 합니다.

글의 꼭지 구성 4 총사(주장+근거+사례+자료)의 형태로 작성해야 합니다.

물론 일기처럼 혼자 볼게 아니라면 꼭 4 총사 '죽은 사자!'형태로 써내야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일기라도 '죽은 사자!' 구성이라면 에세이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보통 중수필 정도 되면 아무리 자유형식의 수필이라도 가치가 있으려면 '4 총사 구성'을 맞춰야 합니다.

이렇게 '4총사 구성'까지 맞춘 글들을 정리하기에 좋은 프로그램인 '스크리브너'를 추천하는 거 보고

아, 이 저자는 구닥다리 'HWP'로 작성하는 저자가 아니라 신문물을 활용하는 진짜 저자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판사 제공도서를 읽고 리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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