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가 이토히로부미 처단 후 재판 받은 내용을 기록한 실화입니다 내용은 고등학교 학생들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또 관련 역사적 상황들을 여기 저기 잘 살려놨네요. 고등학생 읽는데 1시간 정도. 그리고 다시 읽게 된다고 하네요. 안중근 의사에 대한 책 중에 청소년들이 읽기에 가장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