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오소킨의 인생 여행
페테르 우스펜스키 지음, 공경희 옮김 / 연금술사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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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이 어떤진 몰라도 번역문장이 거칠고 리듬감도 없어 가독성이 떨어진다.생략해도 되는 주어를 꼬박꼬박 번역해 넣는 건 원칙인가 강박인가? 번역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뛰어난 우리 글 구사력이다.그렇지 않다면 번역은 반역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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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자신감 - 현실을 왜곡하는 아찔한 습관
토마스 차모로-프레무지크 지음, 이현정 옮김 / 더퀘스트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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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대체적으로 참고할 만한 내용들이다.단,`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게 살자`라는 주장을
`타인의 시선을 무시하라`로 왜곡되게 받아들여서 공격하고 있는 건 상당히 거슬린다.자신의 주장을 펴기위해 남의 주장을 곡해하는 것이야 말로 `위험한 태도`며 진정으로 `위험한 자신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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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가 돌아왔다
김범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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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열된 가족,왜곡된 남성성,이 모든 것이 67년만에 등장한 할매로 하나하나 수면 위로 떠오른다.독자에 따라 여러방면으로 읽히겠지만 코믹하고 라이트한 진행 뒤에 숨어 있는 주제는 제법 묵직하다.감정이입 가능한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나 보다 풍성한 스토리 라인을 갖췄다면 더 재밌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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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잘 풀리는 여자 - 손금으로 받는 인생 카운슬링
박소영 지음 / 스토리3.0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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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의 기초만 알기 쉽게 설명했어도 좋았을 것.인생이 잘풀리는 여자,라고 제목을 달아놨으니 중언부언 책만 두꺼워졌다.게다가 실제 손금에 그어놓은 빨간선은 너무 선명해 더 헷갈렸고 복잡한 손금풀이엔 속수무책인 것도 이 책의 약점이다.보다 더 전문적이고 깊은 내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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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의 비밀 - 전세계 단 1%만이 알고 있는
이강산 지음 / 지니넷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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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읽어도 때의 비밀은 가늠하기 어렵다.명리학과 주역에 대한 한 술사의 개인적 소회정도로 읽힌다.조금 더 쉽고 디테일하게 털어주지 그러셨수 저자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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