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병 - 사회문화 현상으로 본 치매
김진국 지음 / 시간여행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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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어리석다,미쳤다`라는 뜻으로 인권침해적인 언어다.원산지인 일본에서 조차`인지증`으로 바꿔 부른지 오래인데 우리만 여전히 그 말을 쓰고 있다.예전에 자주 썼던`노망 났다,망령들다`라는 말 보다 훨씬 독한 의미인 거다.출판사의 보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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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스탠퍼드대 미래실행 보고서
티나 실리그 지음, 김효원 옮김 / 마일스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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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관련 책 저자들의 추천사는 싸구려처럼 노골적이라 거부감이 들고..비슷비슷한 책들이 워낙 많이 넘쳐나는 것도 선택을 어렵게 한다.게다가 구매자 100자평은 딸랑 한편 뿐이라니..기대는 되는데 막상 보기는 싫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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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전쟁 - 미화와 추모 사이에서
비교역사문화연구소 지음, 이재원 외 / 휴머니스트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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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가 조금 더 부드러웠다면 교양서적으로 손색이 없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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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풍경 - 김형경 심리여행 에세이, 개정판
김형경 지음 / 사람풍경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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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다를게 없는 개정판을 자꾸 내는 이유를 도통 모르겠다.논문도 아니고 에세이를 개정하다니..
앵콜 받은 가수가 계속 똑같은 노래를 불러대는 모양새다.초판의 신선함,열정,감성이 좋았다.비슷비슷한 에세이가 계속 나오는 것 역시 독자로선 지루한 일이다.설레임을 주는 책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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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마루 2016-03-12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출판사에 전화로 물어보니 디자인만 달라지고, 내용은 변하지 않았다고 했어요. 출판사가 바뀌면서 `개정판`이란 이름이 붙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구판을 중고로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

Ajna 2016-03-12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지만 바꿔서 개정판이라고 내는 관행에 대해 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오래 전에 절판된 책의 경우 시대적 요구에 따라 다시 찍어 낼 수 있겠지만 단지 출판사만 바뀌었다고 개정판이라는 건 얼굴에 점 하나 찍고 다른 사람이라고 우기는 거랑 별반 다를게 없다고 봐요.내용은 같은데 표지만 바꾼 책을 개정판이라니 무슨 표지디자인 경쟁도 아니고 성형 수술 유행한다고 책까지 그럴 필요 뭐가 있을까요..ㅎㅎ 책 인플레죠..

별빛마루 2016-03-13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개정판`이라고 하니 저도 뭔가 새로운 내용이나 수정된 내용이 있을 줄 알았어요. 그랬다면 돈을 더 들여서라도 `개정판`을 사려고 했거든요.
그렇지도 않은데 개정판이라고 하면 정말 인플레만 유발시키는 것 같습니다.
 
인간에 대하여 과학이 말해준 것들 - 진화학자 장대익의 인간 탐구
장대익 지음 / 바다출판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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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을 재밌게 읽었다.확실히 업 됐다면 개정판 보단 속편이 나와야 한다.한 두편 보강했다고 개정판을 내기 보단 차라리 원고를 모아뒀다가 새 책을 내는 게 더 좋지 않을까.출판 문화도 좀 세련스러워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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