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 눈높이에 마춰 시간을 표현한 책입니다
우리어렸을적에도 시간 은 무척 더디게 갔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신나게 놀대먄 어느세 후닥 지나가버리는 시간
너무나지루한 수업이라든지 그럴땐 더디가는 시간을 조절할순없을까
프랑수아는 생일때 시계를 선물받았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가지않으면 몇초몇초를 세어 빨리 가기를 일초이초 세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프랑수아 시계를 떨어뜨려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할머니와 백화점 으로 고장난 시계를 고치 기로 합니다
시계를 고치는데 시간이걸린다고 할아버지는 그동안 다른시계를
내어주십니다 특별한 시계라고 하면서
푸랑수아는 특별한 시계를 차고 할머니를 기다리는 데
어쩐일인지 시계바늘이 핑핑 돌아가고있는게 아닙니까
그래서 할머니는 물건을 잔뜩실은 카트를 들고나타나셨지요
문젠ㄴ 그다음날부터였어요 지루한 수학시간은 건너뛰고
쉬는시간은 연달아 두버닝나 가졌고 오후에는 프랑수아가 좋아하는 미술시간으로 넘어가 어버이날
선물한 꽃병을 만들었지요
게다가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공원에서 기다리지않고 미끄럼을 타기도했답니다
그렇치만 마냥좋아할일은 아니지요 그렇게 시간이 휙휙 지나갈수록
푸랑수아는 거기에없었지요 빨리지나간그때엔 프랑수아는 어디에 갔었을까요
즐겁던대 가족이 다모여있을대에도 프랑수아는 그어디에도 없었습니다
프랑수아는 자기의 시간을 찾으러 백화점에 갑니다
프랑수아의 시간을 찾으러
지금 우리애들도 지루하고 고단할댕ㄴ 종종 그런생각들을 하겠죠
그렇치만 빨리빨리 시간이 간다는 것은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것을 깨닫게
하는 그런 책 인 것 같습니다
지금의 소중한 시간을 우리아들에게 얼마나 중요한것인가를 다시한번
알려주면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