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르륵 너른세상 그림책
이성률 지음, 하영 그림 / 파란자전거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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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마음을 아는사람끼리 통한다고 했나  동동이는 가난한 부모님과 함께살고있지만

엄마와 아빠는  같이 나가셔 해가져야만 오신다 그래서 항상 동동이는 배가 고프다

혼자서 전화하는 놀이을 한다 "

"짜장면집이죠 요기 단무지많이 갖고 우리집으로배달해주세요 "

진짜 전화하는것이 아니다 놀이로 그치만 진짜 자장면이 배달이 온다 단무지 많이 가져다 달라던 아이가 너냐며

짜장면이 진짜 배달이 온다 신기해하며 달게 먹는다

그모습을 지켜보던 옆집에 사는 할머니는 흐믓하게 웃으신다 역시 이할머니도 가난한 할머니이시지만

할머니의 쌈지돈을 털어 동동이의 짜장면을 배달시켜주고는 흐믓한 마음으로지켜보신다

지켜보던 할머니 배에서도 꼬르륵

이내 한청년이 도시락을 가져다준다 무료 도시락을 배달해주는 대학생은 기쁜마음으로 할머니께

도시락을 내민다

대학생의 배속에서도 꼬르륵 소리가 난다 하지만 들키지않으려애쓴다

대학생은 라면이라도 사먹으려 주머니를 뒤져보지만 100원이 모자란다

이를 지켜본 동동이는 자기가갖고있던 100원을 대학생에게 내민다





동화를 함께 읽어본후 참 따뜻한 동화라는걸느낀다

우리는 뭔가 우리것을 채운후에 그다음 에 다른어떤이들을 챙기는경우가 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어도 마음을 나눌수 있다는것을 배운다

내가 못사는데 누굴돕냐며  생각하던 나의 생각을 꼭 꼬집은 동화이다

우리아이들에게도 이런 마음을 가르치며 살아야 하지만 그러기가 쉽지않았다

책을 읽고 반성을 해본다 다같이 더불어 사는사회 라는것을 일깨워주는 동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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