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의 인간
이훈보 지음 / 바른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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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의 제목을 보면서 왜 이름을 그늘의 인간으로 지었을까? 라고 생각해보았다.


책을 읽기전에는 누군가의 그늘에서 자란 인간이라던가.. 뭔가 사연이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다 읽고 나서는 사람은 어딘가에 영향을 받아서 형성되기에 그늘의 인간이라고 지은 것 같다고 느겼습니다.


물론 저자와는 상관이 없는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책은 일종의 에세이 모음집 같습니다. 아니 그거보다 신문의 칼럼란을 모아놓은 느낌입니다.


전반부는 인생의 여러부분에 대해서 작가가 생각하는 바를 이야기 했고


후반부는 자본주의와 그와 관계된 것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입니다.


앞에 인생의 여러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한 것에는 아 작가의 생각이 이렇구나..


나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하는 부분이 있구나...하는게 있었고,


후반부에는 약간 정치적이라고 할 정도의 느낌이 드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나의 삶이 영향을 받는 부분이 정치라는 게 있지만 아..이런 이야기는 좀 불편해 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습니다..어쩌면 제가 불편했던 부분이 있었던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작가님의 생각모음집이기에 책을 읽으면서 이걸 익혀야 한다거나 뭐 그런게 없어서 편하게 주욱 읽었습니다.


아 이런 부분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시구나...딱 그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목차도 딱 100에 맞춰져 있어서 아마도 팔리기 위해서 그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의미 있는 지점이니까요...끝.


*** 이 글은 네이버이북카페의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아 읽고나서 제 나름대로 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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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방학생활 3.4학년 - 국어.영어.수학 슬기로운 방학생활
Mr. 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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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로나로 인해서 한해의 배움을 정리할 만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 살펴보다가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마침 아이가 4학년이어서 3, 4학년의 필수적인 것들을 한번에 정리할 수 있다 판단하고 아이에게 책을 풀게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나온 수준이 어렵지 않고 아이가 진도를 막힘없이 나갔습니다.


책을 살펴보건데 아마도 학교에서 배운건 다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의 공부를 같이 따라가지 않아서 수준이 어떻게 되는지까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학교에서 평소에 풀던 문제는 좀 짧은게 많았는데 


책에서는 긴 서술형문제 위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푸는데 어려움은 없었다고 합니다.


아직 진도가 다 나간것은 하니고 하루에 2일치씩 진도가 나가고 있습니다.


수학이나 영어의 경우에는 개념을 잡아주고 파닉스나 단어진도를 나가는 것은 같은데


부족해 보여서 문제집을 더 사서 풀릴 예정입니다.


책의 구성이 짜임새있고 아이가 지루하지 않도록 잘 배치되어서 좋습니다.  끝.


*** 이 책은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아이와 같이 보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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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력 천재가 되다! 초등 국어 학습 만화 6
Mr. 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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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사자성어, 속담 등을 활용하는 관용어 표현을 많이 쓰게 되는데

이 책은 그런 관용어표현을 모아서 하루에 하나씩 백일동안 백개를 익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한번에 익혀지는게 아니라 많이 보거나 많이 쓰거나 많이 말하거나 많이 듣거나해야하는데 아이들끼리는 자기들도 잘 모르니 많이 쓰지는 않겠죠..


내용은 바위/물 만난 물고기처럼 예시를 들어서 그 중에 맞는 것을 고르게하는 식입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게 바로 만화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스토리있는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주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것이죠.

초4학년 남학생이 보는데 책을 받아서 읽기 시작해서 틈날때마다 봐서 3일정도에 한권을 다봤습니다.

그리고 가까이 두고서 티비나 유투브 안보는 시간에 이걸 뒤적이면서 만화를 봅니다.


자주 접하게 하고 스스로하게 하는 공부가 최고라고 보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스토리로 책을 구성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스타일이 요스타케신스케의 그림책을 보는 것 같은 만화스타일입니다.

동글동글한게 귀엽습니다.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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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방학생활 1.2학년 - 국어.수학.통합교과 슬기로운 방학생활
Mr. 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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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학교수업에 빠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집에서 인강으로 들었다고 해도 사실 제대로 된 수업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학년이 마칠때쯤 정리하는 문제집이나 요약서 같은걸 하나 풀어봐야하고 생각할 쯤에

슬기로운 방학생활이라는 책을 접했습니다.

 

1~2학년은 통합교과라서 딱히 과목의 구분은 없지만 국어와 수학에 해당하는 내용들을 뽑아서 구성해놓았습니다. 매일 두장정도의 분량을 풀면 한달에 끝낼 수 있는 진도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초등학교때 수업은 어땟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고 그때의 교과서도 기억이 안나지만 슬기로운 방학생활은 자기주도 학습을 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귀여운 폰트를 쓰고 수수께기를 푸는 식의 구성으로 진도를 억지로 나가는게 아니라 스스로 뒤적이면서 문제를 풀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다른책도 이런식으로 구성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의 장점입니다.

특히 즐거운 문제풀이 시간이라는 코너가 있는데 책을 받아서 젤 먼저 그건 다 풀어버렸습니다. 그만큼 아이의 취향을 책에서 잘 반영했습니다.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보고 느낀대로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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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하면 아무도 모릅니다 -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면 손해 보는 조직의 속성
서광원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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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구성이 1장이 부하의 경우일때 2장은 회사라는 것은 3장은 상사가 되었을때 4장은 리더가 되었을때로 구분해서 볼 수 있습니다.


직장생활 십몇년차인데 처음 직장생활할때 제일 많이 들었던소리가 인사잘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만 잘해도 된다는 것이었는데 이 책에서 보면 조직이라는 관계망으로 들어오는 기본이 인사라는 겁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상사들이 그걸 좋아한다는거..^^


회사생활에서 승진을 잘 하려면 상사들이 좋아하는 걸 해야한다는거죠..


이 책은 심리학을 직장에 접목해서 조직에서의 사람들 서로 간의 관계성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입니다.


탁월한 성과를 가진 슈퍼회사원도 회사원이라는 한계가 있다는 거죠..


그를 이끌어줄 탁월한 리더가 땡겨준다면 그 사람이 꽃을 피울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상사나 리더에게 그런것을 바라지는 말아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윗자리로 갈수록 정보를 얻게되는 통로가 한정적인데 반해서


리더는 그 조직을 속속들이 알고 싶어하기에 그 필요를 치고 들어가는 훌륭한 처세가들로 인해서


조직문화가 어그러지지만 이른바 필요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한 조직의 리더가 되기전이라서 중간에 끼인 입장인데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띠는 문구가 '묵묵히 가만히 있으면 묻힌다' 입니다.


읽고나서 한창을 바라보면서 지나온 시간도 생각해보고 주변의 승진 잘하는 사람


능력있다는 사람들의 행동도 다시한번 기억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왜 자기입으로 자기 잘났다는 말을 저렇게 하고 다니는 걸까? 과연 사람들이 저걸 믿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 책을 보니 그걸 믿는다는 거고 나도 저렇게 하는게 좋다는 것입니다.


부하가 되서 상사를 대하는 태도와 


조직의 생리를 알고서


상사가 되어서 리더의 길로 나아가서


리더가 되어 내 자신을 잘 다스리고 편안하게 하는 법으로 이 책은 마무리 됩니다.


꼭 이 책을 따라할 필요도 없고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에 대해서 약간의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지만


직장이라는 것에 대해서 아주 잘 분석한 책이고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이 많습니다.


*** 이 책을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아 느낀대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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