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영어천재가 되는 만화책 읽으면 영어천재가 되는 만화책
Mr.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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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시작은 마치 어린왕자에서 왕자를 사막에서 처음 발견해서 대화하는 것처럼


영어라는 세계의 사막으로 처음 떨어진 사람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목차의 순서대로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등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써먹어야하는지에 대해서 


차례로 말을 배우면서 필요한 이유와 어떻게 써야하는지를 만화로 알려줍니다.


영어책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 한글 문법책과 비슷하며 한 단원이 끝날때마다 요약정리하는 것 빼고는


만화책을 읽는 것처럼 책이 술술 넘어갑니다.


초등 5학년 아이에게 읽혀봐도 한번에 다 읽을 정도 입니다.


뭐 그럼 이책으로 문법이 다 되느냐? 라고 말한다면 그건 아니고


영어의 기초를 쌓기에는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잘하는 것은 반복...또 반복이라고 한다면 여러번 반복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이것으로 기초를 다지고 다른책으로 넘어가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요약페이지에 기존의 문법설명들을 불가산명사, 동사원형, 접속사, 부사절 


이런걸 그대로 사용했는데 차라리 그냥 영어로 그냥 쓰는게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성인독자면 모르겠지만 어린 독자라면 명사절이니 부사절이나 동사원형이니 이런것도 똑같이 어려운 단어가 아닐까요?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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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해변
이도 게펜 지음, 임재희 옮김 / 문학세계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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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젊은 뇌과학을 연구하는 학자가 스토리텔링과 뇌에 관한 연구를 하다가 쓴 책이라고 합니다.


책에는 14편의 단편이 실려있는데 각각의 내용이 이어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책 전체를 이어주는 뭔가 고리 같은게 있습니다.


아마도 이건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저는 우리가 정상이라고 부르는 것과


그 정상이 아닌 사람들이 가진 세계를 그 정상이 아닌 사람들의 시선으로 본 이야기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경험하는 현실이라고 부르는 여기만 현실일까? 라는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기억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하면서 과연 이 기억이 내것일까?


기억이 사라지거나 꿈속에서만 살게 된다면 그 꿈이 나의 삶이 될까?


모래운동장을 바다라고 생각한다면 그게 바다가 되는 걸까? 이런 생각들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결론은 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각각의 단편들이 특색있고 재미있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한번 읽고 나서 생각할 꺼리가 있구요..


그리고 책을 읽을때 글자가 너무 작아서 힘들었습니다.


폰트를 좀 작은걸 쓰신건데 읽기가 불편했습니다. 아직 전자책으로 출판되진 않았는데 


전자책으로 언능 출판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서평이벤트로 책을 제공받아 느낌대로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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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365일 1
블란카 리핀스카 지음,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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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누구의 환타지인가?

영화를 보고 나서 원작 소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책은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영화에서는 스토리를 많이 건너뛰어서

에로장면에만 집중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스토리가 좀 채워집니다.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야하다"입니다.


책을 읽고 혹시 이게 19금표시가 책표지에 없는게 맞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른들의 섹스환타지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누구의 환타지인가는 궁금해지네요..

'책 소개에서는 전 세계의 모든 연령의 여성이 읽고 있는 놀라운 책' 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아마도 주로 여성들이 이 책을 많이 읽었다는건데 


약간 sm적인 요소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끌린다는게 놀랍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이 책이 그냥 연령제한없이 나왔다는 것에도 놀랐습니다.


책 내용이 야해서 책은 빨리 읽힙니다. 제법 두꺼운 책인데도 잘 읽힙니다.

읽으면서 예전에 빨간책을 몰래보던 생각을 했습니다.

오래전이지만 그 책들의 표현수위가 이 책보다 결코 높지 않은데 ...그렇게 몰래 숨어서 봤는데

하는 생각요..


꾸금소설로서 좋습니다..흥분되는 소설입니다^^


*** 서평이벤트로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 느낌대로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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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도자기 여행 : 동유럽 편 - 개정증보판 유럽 도자기 여행
조용준 지음 / 도도(도서출판)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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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도자기 여행이란 책을 보면 책표지에 있는 이 패턴을 무엇을까? 궁금했습니다.


저 패턴으로 만든 접시이름은 아시에떼 드 프레젠테이션(Assiette de présentation)입니다.


작가는 저 블루에 빠져서 도자기의 역사와 각각의 그릇에 대해서 찾아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그릇에는 매력이 있다는 뜻이겠죠.


이 책은 유럽에서 도자기가 시작되어 퍼지는 경로를 따라서 여행하는 것입니다.


여행을 할때 단순히 경치나 그 도시의 유명한 랜드마크를 보는 것도 있지만


이렇게 어떤 테마를 가지고 여행하는 것도 참 좋은 방법 같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는것만큼 이 책을 한번 읽고 여행을 떠난다면 휠씬 풍족한 여행경험을 할 수 있을껍니다.


그리고 책에는 풀컬러로 삽화와 여러 도자기 작품, 그릇 등이 나옵니다.


흔히들 명품 옷이나 가방등은 뉴스나 신문같은데 많이 나와서 알고 있는게 많은데


그릇은 거의 아는게 없었는데 역시나 이런 그릇의 세계에도 알아주는 명품들이 있습니다.


지금 거의 1년 넘게 코로나로 인해서 제대로 여행도 못하고


일상의 생활반경이 엄청 축소되어 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동유럽의 풍경과 거기에 얽힌 그릇과 도자기 작품을 보면서


상상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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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러티브 경제학 - 경제를 움직이는 입소문의 힘
로버트 J. 실러 지음, 박슬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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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성적 과열이라는 아주 유명한 책을 쓴 경제학자의 새로운 책이어서 읽어봤습니다.


내러티비 경제학이라고 새로운 학문의 분야를 만든 것이더라구요..


입소문..바이럴...이런 단어들을 많이 듣고 


인플루언서라고 대중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블로거들도 있고 하는걸 우리는 알고 있어요.


그리고 소문이란게 정말 무섭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그게 다엿는데, 쉴러교수는 아마 최근의 빅데이터들로 그 소문들을 정리하고 학문적으로 가다듬을 수 있다고 봤습니다.


이 책을 읽기 얼마전에 


테슬라의 비트코인 투자로 인해서 거의 한사람의 힘으로 비트코인이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지금은 횡보중이죠


이런것이 내러티브의 힘이라고 합니다. 대중의 믿음.


책을 보면서 경제학은 뭔가 수학적인 학문이 아니라 이제 사람을 탐구하는 학문으로 


개개인이 아니라 집단으로의 사람들의 행동양식을 잘 파악하려는 그런 학문으로 바뀔꺼 같습니다.


이 책은 결론이 아니라 이제 내러티브 경제학이 나아가는 방법을 세운것입니다.


랜선으로 연결되어 점점 사람들에 대한 광범위한 데이터를 얻기가 쉬워지고 있는 시기에


아마도 앞으로는 더 쉬워지겠지요....


책을 보면서 직관적으는 맞고, 내용도 맞는 이야기를 하는데 뭔가 대단한 것 같으면서도 평범한 그런 내용입니다.


뉴스나 경제쪽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쉽게 다가설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그리고 좀 부족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당장 지금 내가 쓸 어떤 스킬을 전달하는건 아니니깐요.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낀대로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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