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죽일 놈의 바카라
오현지 지음 / 팩토리나인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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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에도 나오지만 이 책은 작가의 도박인생인지 소설인지는 모릅니다.


처음 도박을 접했을때부터 단도박(도박을 끊는 것)을 할때까지의 여정을 그린 책입니다.


단도박이라고는 했지만 마지막까지 성공했을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일단 책이 끝나는 시점까지는 성공한 걸로 보입니다.


패턴이 초심자의 행운으로 바카라에 본격적으로 빠져든다


바닥까지 갔다가 다시 올라온다.


일상적인 패턴으로 하다가 다시 바닥으로 떨어진다.


겨우 마지막에 탈출 성공(?)


마치 주식에서 또는 코인에서 돈을 꼬나박을때의 모습과도 아주 흡사합니다.


온라인 도박이나 현실도박이나... 코인이나 주식이나


뭐가 다를께 있나 싶습니다.


특히 요즈음은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런 돈놀이에 빠져들어있어서


도박 아닌 곳이 있을까요?


책을 읽다가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완전 흔히 생각하기에 막장으로 갔다가 다시 일상으로 조금 돌아온 사람의 


이야기라고 하기엔 이 책은 그 이외의 사람들에게도 던져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두들 깊게 빠져들었다 아니다의 차이만 있을뿐 누구나 도박에 한발 걸치고 있을꺼 같습니다.


마지막 결론이라고 해야할까..


이 죽일 놈의 바카라를 끊는 방법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는데


아마도 이게 가능한 거면 득도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소유 뭐 이런게 가능해야 할테니까요..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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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무삭제 완역본) - 현대판 프로메테우스 현대지성 클래식 37
메리 셸리 지음, 오수원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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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이라는 이름은 예전부터 엄청 들어봤습니다만

책을 완독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과학자가 만든 괴물의 이름이 프랑켄슈타인 인줄 알았는데

그 과학자가 프랑켄슈타인 박사였다는걸 책을 읽으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책은 

북극해로 떠나는 화자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거기서 어떤 사람을 만나서 구해주게 되는데 

그 사람이 자기가 처한 사정을 이야기하게 됩니다.

그 구함을 받은 사람이 바로 프랑켄슈타인 박사입니다.


어린시절의 행복했던 이야기로 시작해서

괴물을 창조하게 되고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서 괴로워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괴물을 만나고 난 후

괴물이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프랑켄슈타인 박사는 듣게 됩니다.


모습이 다르다는게 

어떤 의미일까? 

그런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 됩니다.

나와 다른 것을 받아들인다는 것이 과연 가능한 것일까?

스스로 세상에의 규칙을 알아서 습득하게 된 사람이 있다면

그가 하는 행동에서 선악을 구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타이틀로 나오는 것처럼

자신조차 제어하지 못한 괴물을 만들어버린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이야기라는게

아주 잘 어울립니다.


처음의 이야기에서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시점에서만 이야기를 해서

혹시 뭔가 복선이 있거나 반전이 있지는 않을까 하는 의심을 계속했었습니다만

이 책은 추리소설은 아닌 것 입니다^^


아직 프랑켄슈타인 이라는 이야기의 제목만 알고 있다면

이 기회에 책을 읽어보면 재미있습니다.


올해가 프랑켄슈타인 출간 200주년이라서

다양한 번역본이 나오니 서점에서 비교해보고 읽어보시면 좋을꺼에요~

이 책은

고전이라는 것에 착안해서

문체가 아주 옛스럽습니다.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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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노미의 시대 - 나홀로족을 사로잡는 상품기획의 모든 것
권단정 지음 / 라온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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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시사뉴스를 자주 보는 편이기에 요즘 일인가구 시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일인가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는 알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을때의 생각은 이런 시대에 상품기획을 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인가?

미래의 니즈는 어디에 있을까? 라는 물음에 대답해줄 수 있는것인가하고 책을 읽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미래의 니즈는 스스로 찾아야하는 것이겠죠..^^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과 2장은 대략 일인가구의 소개와 현재 일인가구용으로 나온 상품들을 소개합니다.


특히 2장에서 집중적으로 상품과 서비스들을 소개하는데

완전 놀랐습니다.

이렇게 많은 제품들이 시장에서 소비자들을 기다리고 있다니.

뭐 더 나올께 있나 싶을 정도로 다양하게 있습니다.

개안하는 기분이었습니다.

평소에 시대에 뒤떨어져서 살고 있다고는 생각을 안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구나 라고 느겼습니다.


3장에는 상품기획을 하는 방법이 간략하게 소개되는데

일단 니즈를 파악하고

타켓층을 명확히 하고

아이디어 개발과 제품개발을 하고

제품 포지셔닝을 하고, 잘 팔아야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온라인 판매할때의 유의 사항으로 각종 법에 저촉되지 않게

광고를 올리고 홍보를 하는 방법입니다.


세상 사람의 수많큼 많은 제품이 존재할 수 있으니

틈새마켓을 잘 찾아보면 기회를 잡을 수 있을꺼라고 봅니다.


*** 이 책은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았으며, 읽고 제 느낌대로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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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디즈니의 꿈과 성공의 메시지 100
월트 디즈니 지음 / 지식여행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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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만화가이면서

사업가인 디즈니가 다른 이들에게 본인이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짧은 문장으로 쓴 것입니다.

딱 100거에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읽어봤는데

본인의 경험으로 찾아내고 느낀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내용이 각 꿈에 대해서, 도전, 인생, 독창성, 일, 실패, 돈, 인생에 대한 짧은 생각들을 전하고 있어서

어느 부분을 먼저 읽거나 할 필요가 없이 시집처럼 아무곳이나 펼쳐서 읽으면 될꺼 같아요.

그리고

참 이렇게 살아야하는데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몇개를 소개해보자면

40. 무언가를 시작하려면, 말을 멈추고 일단 행동에 돌압해야 한다.

직장 생활에서나 가정에서나 생각은 늘 내가 모범이 되어야지.. 뭘 하더라도 행동으로 해야지하고 생각은 하는데 막상 뭘 할때는 말이 먼저 나가고 마는 일이 많아서 이런 생각을 좀 하고 있었는데 딱 이 말을 보니 맘에 확 와 닿더라구여.

읽어보면 다 좋은 말들이어서 언젠가 어느 순간에 나에게 다가오는 말들이 있을 꺼라 생각되요.

그리고 책에 디즈니에 대한 에피소드 같은 거나 이런 이야기를 했을때의 배경 같은게 있었으면 더 책이 재미있었을텐데 딱 명언만 있어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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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없다는 착각
프레데릭 팡제 지음, 조연희 옮김 / 일므디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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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끌린 이유는 일을 하면서 자신감이 줄어서 입니다.

 

예전에는 뭔가를 할때 그냥 질러보고 나중에 감당하지 뭐~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요즘엔 이거도 생각해보고 저거도 생각해보고 안되면 어떡하지 생각하고 하다보면

 

일을 시작하는 골든타임을 놓쳐서 고민을 전혀 할 필요가 없는 상태로 만들어 버려요..

 

그래서 이게 뭔가 안되고 있는데...라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가 아마도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하는 생각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에는 자신있는 행동을 하는 맨 밑바닥에 있는게 자존감이라고 합니다.

 

자신 있게 사는 선순환의 고리를 만드려면 이 자존감부터 살려주면

 

이제 자신 없다라는 착각을 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버리고 

 

선순환의 고리로 올 수 있다고 전파합니다.

 

개인들이 자신감이 없어하는 편견...편견입니다..극복해야할 편견은

 

1. 나는 ~를 할 수 없어.

2. 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야 하고 좋은 평을 들어야 하며 인정받아야 돼.

3. 나는 형편없어

4. 나는 항상 더 잘해야 돼.

5. 나는 절대로 결정을 내리지 못해.

6. 나는 항상 걱정돼

7. 나는 다른 사람들을 믿을 수 없고 경계해야 돼.

 

이런 편견들은 절대적인 수치는 정할 수 없겠지만 누구라도 조금은 가지고 있는것 아닌가요?

저만 그렇다면 제가 이 책을 아주 잘 선택한것 같습니다.^^..

 

이런 편견들을 없애고 자산감을 키우는 세가지 열쇠가 3부에 나옵니다.

1. 나 자산을 더 사랑하기

2. 과감하게 행동하기

3. 타인에게 자기주장하기

4. 더욱더 자신감을 갖고 싶은 이들을 위해

라는 처방전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좋은 책이고 글도 좋지만

이걸 내가 적용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그렇지만 혼자가 아니라 이 책을 읽고 주변사람과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나에 대해서 같이 고민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은 더 효과가 있을꺼 같습니다.^^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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